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려워요~ 도와 주세요.

차 고민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2-09-07 18:47:28

40중반에 현재는 sm5를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13만 넘어가니 기름 먹는 하마같아서

연비 좋은 실용적인 차로 바꾸려고합니다.

차는 주로 남편이 출퇴근용으로 타는데

가끔 필요하면 제가 타기도 하구요.

남편회사는 10키로 미만이나 양가가 경기도라

1,2주에 한번은 방문하고 그럽니다.

남편은 i30가 경제 적인것 같다고 하는데

40중반의 남자가 타기에 괜찮을지.

뭐 그리 형식에 얽매이는 성격이 아닌건 알지만...

2천~ 2천 5백정도의 돈으로 적당한 차가 뭐가 있을까요?

여직 중고차만 타서 새차를 선물해주고 싶은 맘입니다.

많은 추천과 도움글들 기다립니다.

IP : 1.233.xxx.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산에..
    '12.9.7 8:37 PM (116.120.xxx.112)

    맞추자면 i-30말고 차라리 SUV중 약간 그 급이 낮은 투싼으로 하세요.
    40대에 I-30온 쪼끔,,,
    싼타페는 가격차이가 너무 많고, 투싼은 옵션별로 기격이 다르니 한번 견적 보세요.
    저 아는 사람도 i-30 사러 갔다가 디젤용 투싼을 샀는데 차 내부도 넓직하고 맘에 든대요..
    같은 현대니까 가서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새차 선물하려는 부인이 계시니 남편분 넘 행복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390 지금 뭐하세요? 그냥 궁금해서요 9 ㅎㅎ 2012/09/08 1,282
152389 고수 혹은 실란초 한국에서도 파나요? 15 고수 2012/09/08 4,625
152388 시어머니는 왜 이런 말을 자꾸 할까? 10 111 2012/09/08 4,257
152387 부산롯데호텔 무궁화 한정식 음식 괜찮나요? 1 궁금. 2012/09/08 4,407
152386 정준길 공보위원 짤렸네요 7 언론 플레이.. 2012/09/08 2,218
152385 인간은 누구나 소시오패스적 기질이 있다고 들었어요. 5 ... 2012/09/08 2,663
152384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 or 신세계 4 아울렛 2012/09/08 3,089
152383 안철수님과 문재인님 단일화 못할수도 있나요? 7 올래 2012/09/08 1,781
152382 여자도 바람둥이가 있나봐요?? 11 K 2012/09/08 6,082
152381 국가정보원 마이크로필름을 보는 세력... 3 나꼼수 2012/09/08 1,025
152380 부동산 가격 상승이 내 월급에 미치는 악영향. 7 ㅇㅇㅇ 2012/09/08 1,877
152379 친구를 돕고 싶어요 *** 2012/09/08 1,010
152378 남자애들 콧대요~ 8 중1 2012/09/08 3,370
152377 교원빨간펜 교사 3 ㅁㅁ 2012/09/08 2,667
152376 왜 국민은 정치인에게 속기만 할까? 4 외면과무관심.. 2012/09/08 861
152375 어제 문재인 후보가 sbs에서 토론한 것을 보고 싶은데 1 ㅠㅠㅠ 2012/09/08 1,241
152374 매운거 먹고 배 아릴때 8 어떤 방법 2012/09/08 22,817
152373 왜 송전탑투성이인 용인으로 이사가냐고 비아냥대는 친구 5 속상해요 2012/09/08 4,664
152372 옷발은 몸매가 관건이라는 건.. 젊을때나 그렇지 나이들면 무조건.. 86 ........ 2012/09/08 22,550
152371 투우 좋아하세요? 5 투우 2012/09/08 1,468
152370 장터 팸셀제품 참 비싸게 파네요 5 2012/09/08 2,096
152369 영어 잘 하시는.분 알려주세요. 7 원어민 2012/09/08 1,402
152368 고3 엄마면 다 알아야하나요? 28 무심한 고3.. 2012/09/08 4,648
152367 박원순 시장님도 참 좋은데 시장 마치고 한번 나오셨으면.. 5 오리무중 2012/09/08 1,302
152366 남편의 바람을 시댁식구들이 알고도 묵인했다는게 참을수없어요 10 2012/09/08 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