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부잣집 애들이 성격 더 좋은거같아요(확률적으로. 당연히 예외들은 있겠죠)
악착같이 살지를 않으니...;여유잇고 자신감잇고 잘베풀고물론 싸가지들도 잇지만
여유있고.. 뭐 돈이 사람을 여유있게 만드는거겠죠
이거 편견인가요
요즘은 부잣집 애들이 성격 더 좋은거같아요(확률적으로. 당연히 예외들은 있겠죠)
악착같이 살지를 않으니...;여유잇고 자신감잇고 잘베풀고물론 싸가지들도 잇지만
여유있고.. 뭐 돈이 사람을 여유있게 만드는거겠죠
이거 편견인가요
별로 상관관계가 없는거같은데요.
왜 꼭 그렇게 단정을 짓고 싶어하시나요?
물론 답은 알고 계시죠?
케바케라는 것!
물론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
맺힌게 없어 그런가 밝고 긍정적인듯요
확실히 유한 면은 있어요 뭔가 똑부러지게 안해도 뒷수습해줄 사람이 있다는거죠. 마음껏 망가져도 된다는 그런것 때문에 성격이 유하게 보이지만...
하지만 그것이 꼭 착한 성격으로 이어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부잣집 못된 아이가 얼마나 많은데요. 순진한척 순진무구한척 사람을 밟는~
큰사람들 악착같은거 없기는 한것 같아요.
옛날 저희사장 할아버지 대 부터 부자인데 사람 좋고 잘속고 해서
나이 50에 사기당해서 알거지 됐어요.
세상을 너무 모를 수도 있고
부모의 교육방침이 중요하다고 봅니다2222222222222
잘 살아서 뭐든 다 가진 부자집 언니 알고 있었는데, 자기 부탁할 게 있는데, 제가 안해주니 들어줄 때까지 괴롭히더군요. 가난해서 원하는 걸 다 못 받은 저는 포기라는 걸 하는데, 이 사람은 못 얻은 게 없으니 포기를 안 하더라구요. 결국 저만 호구됐구요.
부자가 오히려 더 포기를 안해요.
사람 인격은 정말 가풍일 뿐 집이 부자냐 아니냐는 진짜 편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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