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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협박해놓고 친구끼리의 일상적대화?놀고있네요

진짜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12-09-07 11:36:14

이건 지나가던 개가 웃겠어요

지금 새누리당과 안철수진영을 보이지않는 전쟁중이예요

지금 대선정국인데 서로 반대진영에 섰다는건 이십년친구라도 현재는 적이라는 이야기죠

대선이 끝나면 또 친구로 다시 만나더라도 지금은 아니죠

자기들만의 핵심정보를 그냥 알려주면서 조심하라고 했다?

완전 놀고있네요

이런 사건 하나만봐도 새누리당이 얼마나 민주주의를 역행하고 있는지

독재자의 딸다운 면모를 보여주네요

박근혜뽑아놓으면 유신시대로 다시 돌아가지않는다고 누가 보장할수있겠어요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IP : 114.201.xxx.3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7 11:37 AM (123.142.xxx.251)

    죽여놓고 -------------시체놀이였어 하고도 남을 ...

  • 2. 근데
    '12.9.7 11:37 AM (1.251.xxx.82)

    저는 왜 둘다 웃기는건지....
    초등1학년 애들도 아니고...

    둘다 언론플레이 로 보여서...씁쓰름해요

  • 3. 언제부터
    '12.9.7 11:39 AM (175.121.xxx.74)

    협박, 이
    일상적인 대화가
    되었나요?
    그것도 일방적으로.

  • 4. 윗님
    '12.9.7 11:39 AM (198.228.xxx.147)

    자신이 억울한 입장에 놓여서 진실 알리려 하는게 왜 언론플레이죠?

  • 5. 러스
    '12.9.7 11:40 AM (118.35.xxx.209)

    정말 여자 있으면 엄청 걱정될 듯...... 지금쯤 오금이 저릴지도.....

  • 6. 그렇게 친했데요?
    '12.9.7 11:40 AM (39.112.xxx.208)

    아침 같이 전화해서 그런 소릴 할만큼?
    저것들은 우리가 유치원생 지능인줄 아나봐요.

  • 7. ㅡ.ㅡ
    '12.9.7 11:43 AM (218.146.xxx.80)

    이게 바로 좃선이 오늘 아침신문 3면 기사인지...소설인지...를 써서
    본질을 흐리려는 꼼수입니다.
    여론몰이를 이 방향으로 틀자고 합의했나 보죠?
    미틴...

  • 8. 내가 그런 여자문제 알면 그냥 언론에 터트려요.,
    '12.9.7 11:45 AM (175.119.xxx.232)

    그런 여자스캔들같은 대박건 하나 알면 그냥 언론에 터트리지
    뭐하러 협박이니 뭐니하면서 출마하지 말라고 구차하게 뭐하려 그런절차 거치나요?
    그냥 언론에 터트려 유권자들이 문제삼으면 자연히 출마 안하게되는것을...
    협박이라고 하는게 오히려 오버인듯한거같아요.

  • 9. 전략
    '12.9.7 11:46 AM (198.228.xxx.147)

    바꾸고 다시 돌아오시는 듯. 언론에 터트리지 뭐하러 협박하겠나로. 주어가 없다가 생각나는군요.

  • 10. 전략
    '12.9.7 11:49 AM (198.228.xxx.147)

    그게 없는 사실로 협박 후 물러나지 않으면 가짜라도 세워서 밀고나갔을 수도 있었을 듯. 지금까지 새눌꾼들의 행적을 보아왔을 때 든 생각입니다.

  • 11. 알바니뭐니 하는것도 한심하고
    '12.9.7 11:49 AM (175.119.xxx.232)

    새누리당 변호사나 금태섭 변호사나 다 한심해보이긴 마찬가지입니다.

  • 12. 윗님
    '12.9.7 11:58 AM (175.117.xxx.12)

    양비론도 한심하네요. 협박한 자체가 범죄행위인데 무슨 기준으로 둘다 한심하다는건지..
    물타기 그만하시죠.

  • 13. abcdefgh
    '12.9.7 11:58 AM (119.197.xxx.83)

    무슨일이 생겨도 무신짓을 해도..다 자기 정당해서...감싸는거아닌가...
    도찐개찐이죠..모

  • 14. 지금 댓글 방향이 달라지네요.
    '12.9.7 12:00 PM (68.36.xxx.177)

    82에서 뭔 글을 써도 안 먹히니 금태섭이나 정준길이나 똑같다고 양비론으로 밀어붙이기로 여기저기 똑같은 댓글달고 있네요.

  • 15. (68.36.xxx.177같은 사람때문에 중립들이 떠나
    '12.9.7 12:02 PM (175.119.xxx.232)

    68.36.xxx.177님 댁하고 의견 다르게 보면 무조건 알바인가요?
    이러니 중립적인 입장의 사람들은 댁같은 사람들때문에 떠나는거죠.

  • 16. 떠나긴 누가 떠나
    '12.9.7 12:06 PM (175.116.xxx.180)

    알바들이야 원래 그쪽이고 참 한심하다

  • 17. 누가
    '12.9.7 12:06 PM (198.228.xxx.147)

    떠났는데요?

  • 18. 알바들 총력전
    '12.9.7 12:07 PM (175.116.xxx.180)

    중이고요
    다른 이슈 만들어서 빨리 잊게 하려고 무지하게 애쓰는거 보입니다

  • 19. 그러게
    '12.9.7 12:07 PM (175.223.xxx.155)

    둘 저울에 달면 동량으로 나올겁니다.

  • 20. 중립들이 협박그네 떠날까봐
    '12.9.7 12:10 PM (68.36.xxx.177)

    걱정되시죠?
    그러니까 협박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협박' '여론조작'은 다른 게 아니고 틀린 겁니다.
    제대로 보고 듣는 사람들은 뭔 얘기가 나와도 알아서 바른 판단 하겠죠.

  • 21. 동량?
    '12.9.7 12:10 PM (175.116.xxx.180)

    선과 악의 구분도 못하는 애초부터 양심불량이겠지
    머리가 지겹게 나쁘거나

  • 22. 제이미
    '12.9.7 12:12 PM (112.170.xxx.172)

    대선 나오면 죽인다고 협박하는 게 뭐와 동량입니까? 얘기해 보세요!!

  • 23.
    '12.9.7 12:20 PM (1.221.xxx.149)

    몬소리임?
    협박받아서 협박받았다고 했는데
    언제부터 협박한 사람과 받은 사람이 동급이 된건가요

  • 24. ---
    '12.9.7 12:23 PM (112.223.xxx.172)

    둘 다 똑같다는 댓글...

    달리기 시작하네요.ㅋ

  • 25.
    '12.9.7 12:42 PM (121.50.xxx.249)

    진짜 지나가는 뭐가 웃을거라는 나 참

  • 26. ...
    '12.9.7 12:53 PM (112.155.xxx.72)

    친구라면서 대선후보 선거 준비 팀에 있는 인간이 잠재적 경쟁자 변호사한테 걸어서
    대선 나오면 죽는다는게 그냥 넘어갈 일인가요?
    유신정치의 부활이죠.
    박지원도 그렇게 말했잖아요.
    알바들은 금태섭 변호사 뿐만 아니라 박지원 의원도 우습겠네요.
    돈 나오는 돈줄인 이명박근혜 만 안 우습겠죠.

  • 27. 티아라놀이하네
    '12.9.7 12:55 PM (168.126.xxx.3)

    가해자가 피해자 협박하면, 친구사이 대화니까 둘 다 똑같은 건가?

  • 28. 지나가다
    '12.9.7 1:28 PM (180.68.xxx.235)

    제가 요새 거짓말에 관한 심리학 책을 읽고 있는데요
    거기서 거짓말 할 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몇가지 징후들이 있다고 했어요.
    우선 눈을 잘 못 마주치고, 깜빡이는 등 두리번 거리기를 잘하고...
    두번째로는 몸짓이나 얼굴이 뻣뻣하고 어색한 것...(거짓말할때 얼굴 근육이 경직된다고 해요. 특히 코와 턱이...)
    세번째로는 입술을 자주 혀로 훔치거나 목소리를 가다듬는 것들이 대표적이래요.
    이와는 별도로 폴 에크먼이 말한 바에 따르면
    사람들이 거짓말을 할 때는 시선처리가 불안정해지고
    눈이 오른 쪽을 향하고, 입가는 한 쪽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목소리에도 미세한 떨림이 있고
    전체적으로 봤을 땐 뭔가 자신감이 결여된 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제 기자회견할 때 누가 거짓말하고 있는지 바로 알았어요.
    증거니 녹취니 사실공방 할 필요도 없어요
    본인 스스로가 나 거짓말하고 있다고 자백하고 있었으니까요

    정말 친구사이에 걱정되어 한 말이었다면
    그 사람이 그렇게 자신없는 표정으로 입술을 연신 혀로 다시며
    그렇게 시선처리가 불안정하게 경직된 표정으로 기자회견 하지 않았겠지요

  • 29. 지려나
    '12.9.7 3:09 PM (125.177.xxx.83)

    어제 불펜 게시판 댓글 읽다보니
    저렇게 무리수로 나오는 거 보니 판세가 박근혜 지는 결론으로 나오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던데
    진짜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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