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어로 일본인에게 편지보낼때 샘플 알켜주세요

일본어편지 조회수 : 5,119
작성일 : 2012-09-07 00:06:10

저희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일본과 한국간의 양자간 홈스테이 행사를 진행했고

일본아이가 저희집을 다녀갔습니다

무사히 잘 도착했는지 알고 싶고해서 편지를 쓰고 싶은데

일반적이고 통상적인 안부를 묻는 편지 형식 샘플이 있으면

거기다 제 개인적인 표현을 덧붙이고자하는데 검색이 잘 안되네요

전 일본어 가능하구요

형식 아시는 분 링크달아주심 참고하겠습니다

 

IP : 203.234.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7 3:47 AM (211.246.xxx.49)

    일본어가 가능하시면 일본 야후에 검색해보시길...
    일본어로 편지 검색하시면 상황별로 다양한 예문이 있으며...
    워드를 쓰시면 계절별로 문구가 다 있답니다.

  • 2. 잔잔한4월에
    '12.9.7 9:34 AM (123.109.xxx.165)

    어차피 상대방도 한국어로 보낼테니까(엉망진창 한국어)
    이쪽에서 보낼때도 콩그니즈로 보내면 됩니다.(엉망진창 일본어)

    그맛에 하는것이죠.^^:

    http://translate.google.com/

    한국어로 작성해서 일본어로 번안하시기 바랍니다.^^;

    대충 80%는 맞아 떨어지니까.


    그리고 편지라고 해도 그냥


    [겉치레용 안부인사] 오겡끼데스까, 와타시모 겡끼데스.
    [최근의 잡다한 자신의 일상사] --어쩌구 저쩌구--
    [지난일들에 대한 회고] --같이 있을때 못다한 이야기, 겪은일이 생각난다는둥--
    [마무리인사] 데와 사요나라, 마타 아우 토끼마데 겡키네~~~(*또만날때까지 거시기혀)
    [작성일자 및 사인]

    -각종 첨부용 그림 및 사진-

  • 3. 원글
    '12.9.7 1:08 PM (203.234.xxx.22)

    두분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675 상사랑 힘들때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2 ㅇㅇ 16:41:03 74
1764674 세월호 선체 팔아 수익 낸 윤석열 정부 3 누꼬? 16:38:22 228
1764673 저는 인터넷 쇼핑과 돈의 위력을 느낄때. 1 인터넷쇼핑 16:37:37 207
1764672 재물이 손에 들어오면 절대 안 파는 사람 1 ... 16:36:23 248
1764671 82 자게에 있던 글 중에 무사 16:36:17 72
1764670 여시는 중국인들이 캄보디아에서 잘한거라고 칭찬하네요 3 .... 16:36:04 164
1764669 묵은총각김치 5 이찌할까요 16:33:25 128
1764668 유방암 수술 앞둔 분께 과일을 보내려는데요 5 고민 16:30:08 289
1764667 옷장에 옷이 늘어나는건가요? 2 0 0 0 .. 16:28:02 223
1764666 이런 일기장 찾아요 ㄱㅁ 16:26:32 132
1764665 이모티콘 요새 여러가지 쓰는분들은 유료인가요? 1 16:24:13 224
1764664 숙박업소에서 물120톤 사용한 중국인 8 중국 16:22:17 1,144
1764663 배현진 "집값 역대급 올린 건 문재인·박원순 커플&qu.. 7 ... 16:21:49 382
1764662 요즘에 반찬 뭐해 드세요? 6 응차 16:19:35 678
1764661 보험영업 하면 평균 얼마나 버나요? 3 16:18:38 479
1764660 대중가요 작사 검열은 없는건가요? .. 16:18:25 105
1764659 70대후반인 부모랑 절연하려했는데 안하는게 나을까요? 2 ... 16:17:48 353
1764658 요즘 초등샘도 학생 입성보고 빈부판단을 하네요 11 충격 16:16:53 655
1764657 방콕 숙소 도움이 필요해요. 방콕 16:14:57 107
1764656 백해룡 경정, 오늘 인터뷰 내용 5 .. 16:12:13 662
1764655 [속보] 위성락 "美측과 통화스와프 논의 진전 없어&q.. 6 속보 16:10:35 1,015
1764654 요새 재미있게 읽은 미국작가 2명 추천하고 갑니다. 6 한 독자 16:05:32 466
1764653 엄마 팔순 잔치에 올케를 부르고 싶지 않아요(고민 상담 절실 ㅠ.. 48 .. 16:05:07 1,986
1764652 태국 납치될뻔한 82 이야기 2 납치 16:04:32 961
1764651 경찰, 중국인 관광객에 '운전 허용' 조건부 검토 8 .. 16:03:10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