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때 그아이 3년 실형 받았나봐요

@@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12-09-06 14:20:46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06111909301

 

기사 읽는데 눈물이 나와요

 

아이가 많이 뉘우치고 아팠을거라고 생각해요

형 마치고 나와서 잘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그아이의 엄마도 같은 마음일겁니다.

 

IP : 125.187.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6 2:42 PM (203.100.xxx.141)

    판사의 말이 눈물나게 하는 군요.

    저도 원글님 마음과 같아요.

  • 2. 블루
    '12.9.7 12:06 AM (125.132.xxx.181)

    그냥 아무말도 못하겠어요.그 어머니도 마음 아프고,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그 아이도 마음 아파요.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ㅎㅎ
    세상에 누구도 아프지 않고 살 수는 없는 것인지.
    오늘따라 마음이 아프고 다 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032 봉주 19회 아직 못들으셨다고요? 버스 여깄습니다~ 1 바람이분다 2012/09/07 1,579
152031 새우먹을수 있을까요? 2 빵구똥구 2012/09/07 1,343
152030 알바들아..돈더줄께 나한테와... 2 싸랑해요 박.. 2012/09/07 1,109
152029 요리도 하니까 늘더라 1 요리맘 2012/09/07 1,394
152028 맹박이의 <고용보험> 안철수 1 $&$ 2012/09/07 1,208
152027 원글이어요. 조언 좀. 4 공부잘한아빠.. 2012/09/07 1,381
152026 124.50.***.86이신 분... 9 바로너 2012/09/07 1,996
152025 지멘스식기세척기 4 세척기 2012/09/07 2,208
152024 회사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8 ... 2012/09/07 4,055
152023 중학생 남자아이 이성교재 3 두통 2012/09/07 2,707
152022 월세만기 11월 19일인데 세입자에게 언제 얘기하면 되나요? 2 .. 2012/09/07 1,572
152021 한국의 신용등급이 올라갔다는데 왜 기쁘지가 않죠? 6 심드렁 2012/09/07 1,580
152020 한경희 광파오븐 써보신분 좋은가요? 5 지름신 2012/09/07 2,715
152019 싸이 아버지가 운영하는 반도체 회사 1 ... 2012/09/07 3,355
152018 아이패드 액정 깨진 위에 필름 붙여 써도 될까요? 3 아 내돈 ㅜ.. 2012/09/07 1,967
152017 지금속초가고있는데... 5 속초 2012/09/07 1,500
152016 퇴직후 금은방 5 은행잎 2012/09/07 2,486
152015 1년된 실온보관 양주 먹어도 되나요? 4 쥬디 아보트.. 2012/09/07 4,783
152014 선택의 기로 1 진심으로 2012/09/07 1,546
152013 명절되가니 슬그머니 카톡으로 동서가 왔다갔네요. 60 ... 2012/09/07 19,938
152012 어제 3편의 꿈을 꾸었는데요~ 궁금 2012/09/07 1,026
152011 스마트폰요금제 괜찮은지 좀 봐주세요~~ 3 부탁드려요~.. 2012/09/07 1,414
152010 오래오래 기억나는 신기한 꿈 몽몽 2012/09/07 1,359
152009 집보러 올 때 2 세입자는 뭔.. 2012/09/07 2,556
152008 고쇼가 기다려지다니..이런! 6 고쇼 2012/09/07 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