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인수인계 하지 못하고 퇴사하신분 있나요

퇴사맘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2-09-06 08:44:48

제가  다른 회사에  취업할생각입니다

 

지금  다니는 중이라  면접보면 15일정도 후에 퇴사가능하다고  면접볼건데요

 

혹시  사직서 내고 15일정도  후에  퇴직한다고 사직서를 낼경우 ....   직원이  들어오지 않아   인수인계를

 

못하고  퇴사하신분   계신가요?   인수인계를 못해도   퇴사는 가능하겠죠

 

 

IP : 121.171.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ggg
    '12.9.6 9:51 AM (220.76.xxx.226)

    퇴사 1-2달 전에 통보를 해서 새직원을 구할 시간을 줘야겠죠.. 직원이 잘 구해지는 곳이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데 갑자기 퇴사해버리면 회사 입장에서 난처하잖아요.. 인수인계안되면 일도 끊어지고...

    피해를 주는 일인데..

    바꿔서 생각해보면... 일 잘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늘부터 회사 그만나오세요. 이러면 안되는것 처럼요.

  • 2. 퇴사맘
    '12.9.6 9:58 AM (121.171.xxx.131)

    저는 인수인계 10일 받았어요

    회사가 넘~ 사정이 안좋더라구요 입사한지 3개월 넘었구요

    그럼 ... 일자리를 구하기전에 먼저 퇴사부터 한다고 하는게 순서인가요?

  • 3. fggg
    '12.9.6 10:18 AM (220.76.xxx.226)

    아뇨.. 퇴사부터 하는게 아니라.

    퇴사전에 통보를 해줘서 회사가 인수인계 할수 있도록 준비기간을 줘야 한다는거죠..

  • 4. fggg
    '12.9.6 10:19 AM (220.76.xxx.226)

    물론 직원이 바로바로 구해져서 바로 인수인계 할수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으니까.

  • 5. 퇴사맘
    '12.9.6 10:21 AM (121.171.xxx.131)

    보통 소규모 회사가 한달후나 두달후에 입사할 직원을 면접보고 뽑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요

    나또한 면접보고 이틀후에 들어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99 한경희 스팀다리미 써보신 분들~ 4 다리미궁금 2012/09/23 2,008
158798 시부모님 명절용돈 각각 드리나요? 2 블루 2012/09/23 2,660
158797 열받아요..여기 댓글 지원좀해주세요.. 1 .. 2012/09/23 1,630
158796 정말 죄송하지만 수학문제 풀어주세요. 6 수학못하는맘.. 2012/09/23 1,221
158795 팝송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 5 노래ㅠ 2012/09/23 1,225
158794 출사대회 다녀왔어요ㅎㅎ rainy1.. 2012/09/23 1,298
158793 남자들은 원래 한 눈에 잘 반하나요? 26 야가시아크 2012/09/23 7,135
158792 흔들면 눈 내리는 유리볼(스노우볼) 나오는 영화 제목이요 8 제발 알려주.. 2012/09/23 2,579
158791 아이목에 사탕이 걸려 불편해하는데요 7 ㅁㅁ 2012/09/23 2,239
158790 결정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꼭요 ㅠㅠ 3 고민 2012/09/23 1,207
158789 왜 잘난여자는 많은데 잘난 남자는 없는걸까요? 26 2012/09/23 7,116
158788 새누리 `목돈 안드는 전세` 공약. 가능해 보이네요. 30 과거타령끝 2012/09/23 2,555
158787 어제 불후의 명곡에서 정동하.. 3 2012/09/23 4,039
158786 완전 중독성 있는 미드나 일드좀 추천해주세요 32 후후 2012/09/23 5,003
158785 아래 밥푸는 얘기보고 .. 2 2012/09/23 1,462
158784 아이 둘 있는 집...다른 아빠들은 어떤가요? 2 답답해 2012/09/23 1,743
158783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ㅇㅀㅎㅇㅎ 2012/09/23 1,299
158782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3,991
158781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144
158780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312
158779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737
158778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1,095
158777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930
158776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281
158775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