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사또전 잼있게 무섭네요~
작성일 : 2012-09-05 22:41:55
1352722
동굴에서 무슨 남자 구미혼가 했습니다 ㅎㅎ
움찔움찔하면서 보고 있어요^^
IP : 211.224.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살짝
'12.9.5 10:46 PM
(211.36.xxx.181)
-
삭제된댓글
해리포터? 생각 나요. 봉인이 풀렸다는 얘기에...ㅎㅎ
신민아는 사람도 아니고 귀신도 아니면 뭘까요?
2. 무섭다는...
'12.9.5 10:49 PM
(114.204.xxx.151)
그 심마니가 사또 살려줄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헉... 반전이에요. 너무 놀랬어요. 그 심마니 역할 아저씨무서웠음 ㅠㅠ
3. 원글
'12.9.5 10:52 PM
(211.224.xxx.147)
그 심마니가 마지막에 의미심장한 얘기를 하잖아요
옥황상제랑 염라대왕 하는 얘기도 그렇고
사또 엄마가 아랑을 취할려고 할꺼라고 ㅜㅜ
4. ,,,,
'12.9.5 10:56 PM
(183.98.xxx.98)
저는 아무리 봐도 재미가 없네요...
시간 되면 틀기는 하는 데 10분을 못 견디고 꺼버리게 되는 데...
5. ...
'12.9.5 11:14 PM
(58.143.xxx.195)
갈수록 재미없네요ㅜ.ㅠ 그놈의 원귀가 왜나와서 꽤엑~거리는 바람에 자던 애기 깨서 돌아다니공 ㅜ.ㅠ 아흑
6. 입체적 스토리
'12.9.5 11:16 PM
(211.44.xxx.175)
점점 스토리가 입체적이 되어가서 저는 더 재미 있는데요.
주왈의 캐릭터도 살아나는 것 같고.
주왈과 아랑 사이가 사또와의 사이보다 더 아련하게 느껴지기 시작해요.
죽음으로 아랑을 지켜주는 역할이 주왈 아닐까..........
7. 저두요...
'12.9.5 11:19 PM
(58.123.xxx.137)
이제 이야기의 얼개가 좀 맞춰져가는 거 같아요.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데요..
단순히 원수를 갚는다 그런 게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저마다 사연을 가진 거 같아요.
다음주부터는 좀 본격적으로 풀어나가면 좋겠어요. 좀 늘어지는 감은 있어요.
8. 으앙
'12.9.5 11:25 PM
(119.194.xxx.126)
귀여운 무당이 오늘은 안나왔어요!!!!
9. 아랑사또
'12.9.5 11:45 PM
(175.210.xxx.158)
재미없었어요
전개도 느리고
10. 아~!
'12.9.5 11:48 PM
(175.211.xxx.221)
무당이 안나와서 재미없었군요.
오늘은 동굴씬으로 한시간을 채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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