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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뭔가요?

찔린다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12-09-05 21:23:40

요즘 갑자기 대화하다 내가 말할려는거 초반부 진행시키다 중간쯤

딱 잊어버리는 경우가 가끔 나와요. 백지장처럼 하얗게...

그러다 뭐 말할려고 그랬지?? 나도 모르겠다하고 바로 이야기 내리는 경우

있지요. 뇌기능이 딸려서 일까요? 전 젤 부러운 사람이 미인도 아니구

90살 넘은 노인이어도 말짱한 정신에 기억력 좋으신분들 이성적인 대화되시는

분이 참 좋거든요.  아래 글중 착한 친구 답답해서 못만나겠다는 글보니

횡설수설 부분에서 무척 찔립니다.;;;;;;;;

 

전 의리도 있고 행동력도 따라줍니다.ㅋ

IP : 58.143.xxx.1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2.9.5 9:25 PM (59.7.xxx.195)

    건망증 아니신지?

  • 2. 특징이라면
    '12.9.5 9:33 PM (112.145.xxx.47)

    본론만 말하는게 아니라 뭔가 장광설이다? ㅎㅎ
    상황설명하다가 딴데로 새는 경우 많아요
    근데 횡설수설하면서도 빵터지게 웃긴 친구들 많아서 전 나름 재밌기도 하던데요?

  • 3. 그 글쓴이
    '12.9.5 9:40 PM (121.145.xxx.84)

    가만보니 하고싶은말은 엄청 많은데..말하다가 한문장이 끝나면 우선 끊고
    또 이야기를 해야 횡설수설이 방지될거 같아요
    자꾸 그래가지고 ~고 ~고 이런식으로 되다보니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 4. ...
    '12.9.5 9:42 PM (112.155.xxx.72)

    scattered brain 이라고 하지요. 무슨 얘기 하다가 엉뚱한 이야기 나오는.
    웬지는 모르지만 아줌마들이 많이 그러드라고요.
    업무가 멀티플이기 때문이어선지 (청소 빨래 요리 애들 챙기기에 맞벌이면
    직장일 까지)

  • 5. 존심
    '12.9.6 12:26 AM (175.210.xxx.133)

    90먹은 노인들 기억이 매우 좋은데...
    언제나 최근일은 아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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