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1997 이일화사연은 없나요?

ㅜㅜㅜㅜㅜㅜ 조회수 : 2,875
작성일 : 2012-09-05 16:06:49

저는 제일재밌는게 오늘은 이일화가 무슨요리할가인데 ㅋㅋㅋㅋ

 

어제는 뭐없었나요?ㅋㅋㅋㅋㅋ

IP : 14.33.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itali
    '12.9.5 4:11 PM (121.145.xxx.84)

    어젠 잠시 운전한거 말고는 못봐서 아쉬웠어요;;;

  • 2.
    '12.9.5 4:21 PM (58.236.xxx.18)

    어제는 음식안하고 혼자사는 시원이 먹으라고
    감 3박스 보냈어요 ㅋㅋ
    시원이 담배피는 줄알고 차안에서 아빠가시원이랑 윤재 머리채잡고 죽이네 살리네 하는데 신경도 안쓰고
    운전하며 좌회전이 안된다며 혼잣말하고 ㅋㅋ

  • 3. ff
    '12.9.5 4:22 PM (180.68.xxx.122)

    윤제 담배 시원이 옷에 넣었다가 아빠가 시원이 담배 핀다고 머리 끄댕이 잡거든요 .윤제꺼라고 했는데 둘이서 짜고 아빠 속인다고 둘다 머리 뜯겨요.아빠 조수석에서 뒤보고 애들 머리 잡고 욕하고 난리치면서 가는데 엄마는 태연하게 운전하면서 갈길 가요

  • 4. 올리브
    '12.9.5 5:14 PM (116.37.xxx.204)

    동생이랑 얘기했었어요.
    한다라이 할 음식 뭐가 있나하고요. 잡채 한번하지 했는데 못하고 끝날듯해요.
    마을잔치 할만큼 잡채무치면 침질질 흘리며 볼텐데 하고요.

  • 5. ㅋㅋㅋ
    '12.9.5 5:17 PM (1.252.xxx.233)

    전 어제 시원이랑 윤제 오랜만에 부산 왔다고 엄마가 막 달려가서 반가워하는 줄 알았는데 바로 달려서 화장실 급하게 가는 거였더라구요. ㅋㅋㅋ.
    일반 뻔한 드라마의 틀을 깨는 깨알같은 반전들이 넘 재밌어요.
    옆에서 싸우든 말든 혼자 중얼거리며 운전하는 모습도 넘 웃기더라구요. ^^

  • 6. 악 ㅋㅋㅋㅋ
    '12.9.5 10:05 PM (112.138.xxx.19)

    시원이 엄마아빠나오는 부분 너무 기다려져요.ㅋㅋ
    사투리가 어쩜 그리 맛깔나는지~
    개인적으로 김장하는 씬 한 번 해주셨으면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854 안철수 목동녀 신상 털렸답니다. 실명 공개 너무하네요.. 51 베일벗었네요.. 2012/09/07 32,598
151853 응답하라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2 아쿠아 2012/09/07 2,014
151852 남편이 중국여직원 두명하고 오션월드를 간다는데요. 이게 말이 되.. 11 달퐁이 2012/09/07 4,157
151851 80년대 후반.. 여곡성이라는 전설의 고향 비슷한 공포물 기억하.. 21 .. 2012/09/07 5,360
151850 요새 오일풀링에 관심많은 1인 입니다ᆞ 7 오일풀링 2012/09/07 3,109
151849 일본어로 일본인에게 편지보낼때 샘플 알켜주세요 3 일본어편지 2012/09/07 5,043
151848 인생이 너무 짧다는 생각들지 않으세요? 21 가끔 2012/09/07 5,275
151847 우체국 택배 인터넷으로 예약할 때~ 3 ... 2012/09/06 2,252
151846 꺅..나꼼수 봉주 20회 담주 화요일 업로드 예정이랍니다. 9 나꼼수 2012/09/06 4,231
151845 이혼 생각하면서 시누랑 수다떠는 나도 참.. 3 등신 2012/09/06 2,895
151844 정준길의 협박이 통했다면 오늘 불출마선언기자회견이었겠죠. 22 협박이라 2012/09/06 2,895
151843 나꼼수 봉주 19회 듣다가 온 몸에 소름돋았어요.. 4 나꼼수 2012/09/06 3,214
151842 여동생때문에 돌겠네요 15 으이구 2012/09/06 6,831
151841 갤노트 인터넷페이지 즐겨찾기 어찌해야하나요? 1 갤노트 2012/09/06 1,383
151840 이제야 응답하라 시작했는데요 귱금한거 6 뒷북 2012/09/06 1,975
151839 아이가 어울리지못하는데.. 같이 다녀야할까요? (고견을 부탁드려.. 6 skan 2012/09/06 1,707
151838 아내가 보고싶습니다...지금 이 순간 63 ㄱㅅ남편 2012/09/06 20,217
151837 리지와 정은지가 다른사람이네요 5 헐~~~ 2012/09/06 2,866
151836 임신 후 체중 얼마까지 증가하셨나요? 24 임신후체중 2012/09/06 11,315
151835 정준길씨에 대한 기억 4 2012/09/06 2,716
151834 분당 한정식집이요... 1 한정식 2012/09/06 2,581
151833 지혜를 나누어주세요...혈압올라 쓰러지겠어요.,,ㅜㅜ 4 점세개 2012/09/06 1,871
151832 저승사자가 말한사람은 누구? 2 아랑사또 2012/09/06 2,299
151831 목동 음대 여대생이 진짜 인가 봅니다. 125 제비상 2012/09/06 31,021
151830 드디어 국가신용등급이 일본-중국을 제쳤네요 5 !!! 2012/09/06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