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남... 마음에 두면 안되는거겠죠?

가족... 조회수 : 4,367
작성일 : 2012-09-05 14:20:48

글지웁니다

IP : 112.157.xxx.2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2.9.5 2:55 PM (112.157.xxx.215)

    가족이란것에 대해서 생각 많이 하고 많이 햇네요...

    저도 아이들 없었음 제가 왜 다시 남편하고 다시 합칠까요?

    저도 다시 다른 남자 만나서 살았겠죠... 제가 머가 아쉽다고요? 집도 제꺼고..

    솔직히 다른 남자 만나더라도 한국 사회 바람 흔하잖아요... 다시 안그런 남자 만나리란 보장 없고

    무엇보다 솔직히 아이들이 아빠를 굉장히 많이 찾아요..

    남편 집 나간후 판결 난 만큼은 매달 주지는 않지만

    조금씩은 받았구요... 님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저에 대해 얼마나 아신다고?

    댓글에 상처 받네요...저 결혼할려고 맘먹음 결혼할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 딸들은 누가 지켜주나요?

    저는 지금도 이렇게 기도해요... 주안에서 하나가 되는 가정 갖게 해달라고..

    그러면서 사는것도 하나님의 뜻 살지 않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 2. 원글이
    '12.9.5 2:59 PM (112.157.xxx.215)

    그리고 남편 이혼소송 제가 했네요...뒷조사 할려 했지만 돈도 돈이고 그 정도까진 제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에게 이혼소송 한거구요... 그 뒤로 그 여자 전화 번호 알았지만 그 여자랑 통화한번 한적 없고요

    집도 알았지만 찾아가지도 않고 집에 전화하지도 않았어요?

    제가 상간녀 죽이겠다고요? 죽였음 알앗을 당시 그 집 찾아가고 머리싸잡고 했겠죠...

    그 여자에게 지금것 제가 한 행동은 문자 몇개 달랑 보낸거네요..

    그것도 이혼후에..,.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 3. 또 낚시인가?
    '12.9.5 3:02 PM (180.70.xxx.112)

    여자가 글쓴거 같지않아요....
    괜히 욕먹일려고 하나님얘기하시는건지.....저도 기독교지만 이글에 하나님얘기가 들어갈필요가...
    제가 멍청한건지 글내용이 잘맥락에 안맞고 뜬금없어서 이해도 어려워서 몇번을 읽었네요....
    그리구요...낚시글 아니면요,,,,
    재판이혼을 하셨다면서 왜 남편이라고하시는지....이미 이혼했으면 그냥 지들끼리 잘살라고 보내주세요.
    그놈 다시 맘고쳐먹고 와봤자....자식까지 버리고 가버린놈....또 안그럴까요?
    평생 바람난남편 뒤처리하고 살고싶으신지...
    도통 이해가 안가요....능력없고 바람나서 자식버린놈 뭐가 아쉽다고....
    딸등 위해서라도 그런 남편하고 안사는게 더 나은일이라 생각됩니다.

  • 4. 원글님..
    '12.9.5 3:08 PM (121.142.xxx.228)

    많이 힘드시겠네요. 위로와 응원 드리고 싶어요.
    윗 댓글 두개는 신경쓰지 마시구요.. 결혼을 안했거나 아이가 없는 분들인가봐요. 이 상황에서도 전남편과 다시 온전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여자자존심을 버리는 일로 보이다니.
    올바른 길로 잘 이끌어주실거예요.
    (저도 폭력남편과 살면서 예수님께 기도했는데 이혼은 절대 안된다는 교회 구역장님의 말과는 달리 이혼하게 되더라구요. 벌써 10년전 얘기지만.. )

  • 5. 음..
    '12.9.5 3:16 PM (218.154.xxx.86)

    남편분이 돌아오려고 한다는 것은 원글님 바램에 불과한 것 같네요..
    어딜 봐도 회개하는 모습은 눈꼽만치도 없어요..
    남편, 남편의 전 불륜녀이자 현애인, 시부모 어느 누구하나 원글님 원하는 대로 행동해줄 것 같지 않네요...
    아이들이 아빠를 찾는 것은 안타깝지만..
    이미 깨어진 사기 그릇이고, 도로 붙여도 제대로 붙지도 않을 모양새예요..
    그냥 마음 비우시는 게 낫겠어요...

  • 6. 원글이
    '12.9.5 4:02 PM (112.157.xxx.215)

    저 남편에게도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이야기 했고 죄 지음 절대 맘 평안 없고 지옥이라고 이야기 했고 다 했어요...
    그래요. 제 자식 제가 잘 거두고 살아야죠,,,

    그니까 제가 살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 그리 아니아신다는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그리고 저 그 여자위해서도 새벽마다 기도하네요... 용서하고 축복한다고....

    사실 그 여자 소송할려고 기도하기도 했어요... 근데 제 맘이 평안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 맘은 접업었어요... 근데 사람이 용서했다고 하면서도.. 자꾸 용서한다는 맘이 남앗더라구요..

    남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댓글 보면 더하구요,,

    근데 이글 쓰면서 저렇게 쓴거고... 사실 제가 쓰고 싶은 것은 유부남 마음 있는 사람들...저같이 당하는 사람

    도 있다 정말 이건 범죄다 이런걸 쓰고 싶었는지 몰라요,,,,

    그래요... 댓글 보고 제가 맘이 바뀔려 하네요... 2년넘는동안 기도해온 제목이...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나... 모든걸 끝내야 하나로....

    정말이지 저는 그래도 우리 가족 하나님 바라보고 믿음안에서 그렇게 살아보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이 문제로 어르신들과 상담했어요...저희 목사님 비롯 저희 친척들...

    실제로 제 문제와 똑같이 사신 우리 이모도 잇어요... 그 이모 지금 그런 이모부와 아주 잘 사시네요...

    정답은 없어요...저희 이모와 이모부 그 자식들 다 그리고 제 남편을 아는 저희 친척들 저한테 받아주라고

    그러네요...첫 댓글 보고 맘이 엄청 아팠네요... 자존심...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저 자존심도 버리고 싶은 여자

    인가 보네요...그리고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시잖아요... 용서 못하면 자기 맘부터 아프고 힘들죠...

    자기가 자기를 죽이는거예요... 전 그래서 매일 회개해요... 제 맘에 쌓은 악을...

    그래서 지금은 웃으면서 살아가요... 저희 시어머니 그래도 보험료 애들거랑 제것 납부해주시고요...

    잠시 아픈 마음을 다 잡아 보아요... 하나님 믿으면서 마음에 요동치고 아픈걸 견디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기도해요... 주님 의지할수 있게 주님 붙들수 있게... 그래서 이렇게 힘든 와중에 저에게

    주었던 말씀이 이거네요... 제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에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이 고백 하면서

    힘든거 어려운거 이겨내고 있어요...

  • 7. 원글
    '12.9.5 4:04 PM (112.157.xxx.215)

    오타네요... 용서하면서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남더라구요...

  • 8. 원글이
    '12.9.6 8:29 AM (112.157.xxx.215)

    처음 하나님을 믿으면서 제가 남편을 붙잡고 있어서 놓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제가 붙잡고 있으니 제가 죽을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울부 짖으며 기도했어요... 제 맘이 평안이 없고 아팠으니까요...

    그런데 남편이 집을 나가는 순간 제 맘이 남편에게 놓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이혼도 할 수 있었던 거고요..
    .
    네 저도 알겠어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렇게 기도할게요... 주님 뜻대로 하시라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답변도 주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204 후덕한 고양이 키우고싶네요 16 ㅜㅜ 2012/09/12 2,331
151203 30 대 후반 헤어스타일 , 바꾸고 싶은데요 5 .. 2012/09/12 4,041
151202 임신부 튼살크림 추천해주세요. 3 사수선물 2012/09/12 2,016
151201 마트가서 뽕브라를 사왔는데요 3 슬픈 2012/09/12 1,403
151200 드디어 스맛폰으로 ~ 3 핸펀 2012/09/12 967
151199 어제 용의자 x의 헌신 읽느라고 밤 새고 지금 일어났어요 ㅜㅜ 8 .... 2012/09/12 1,984
151198 이번주 인간극장 26 ^^ 2012/09/12 9,774
151197 탈모 막는 방법은 정녕 없나요??ㅜ.ㅜ 2 왕년엔 안그.. 2012/09/12 1,409
151196 문재인 인물평전...왜 그가 대통령후보여도 되는가 !! 3 배꽃비 2012/09/12 1,323
151195 정준길 4.11때 인터뷰 "민주당 없어져야한다".. 3 ... 2012/09/12 1,028
151194 영화제목 질문: 여배우들이 남자감독들 비판하는 내용의 다큐 &q.. 4 redwom.. 2012/09/12 1,331
151193 (급) 유효기간 지난 고등어통조림..먹으면 안 돼겠지요? 3 묵은지 고등.. 2012/09/12 1,398
151192 브리태니커백과사전 책방에 팔까요? 고물상에 팔까요? 3 어찌처리해야.. 2012/09/12 1,043
151191 워킹맘들은 정말 대단하세요... 13 ^^ 2012/09/12 2,881
151190 임부복 이쁜거 파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임부복 2012/09/12 603
151189 삼십대 신부와 이십대후반의 자매가 아빠라고 부르는 사이래요.. 7 연두색운동화.. 2012/09/12 4,513
151188 이 라면, 완전 대박이네요..넘 맛있어요.@@ 62 수필가 2012/09/12 19,116
151187 남해 마리나 펜션 가보신분 계시나요? dma 2012/09/12 1,838
151186 병원비 할인 되는 카드가 뭐 있나요?? 5 아빠, 힘내.. 2012/09/12 1,641
151185 갤3 화이트vs블루 뭐가 더 예쁜가요? 10 .. 2012/09/12 1,802
151184 아이들 구두, 발 볼 작은거 늘릴수 있을까요? 5 이런 2012/09/12 950
151183 아동학대·부정수급 어린이집 명단 공개 샬랄라 2012/09/12 1,078
151182 송호창 "정준길 태웠던 택시기사 만났다" 2 세우실 2012/09/12 1,810
151181 출장시 와이셔츠 보관이요... 2 ^^ 2012/09/12 3,951
151180 임신 축하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0 ... 2012/09/12 6,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