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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주 사건 고종석 기사내용.. 뻔뻔합니다.

그립다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12-09-05 12:50:38

(기사 조중동이라고 욕하지 마세요. 전 단지 이 인간의 뻔뻔함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기사 올린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혹시 보시기 싫으시면 클릭하지 마시고요.전 단지 이번사건으로 인해서 형량을 높이게 법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나주 성폭행범 고종석, TV카메라 사라지자 돌변해… 

http://media.daum.net/issue/374/newsview?issueId=374&newsid=20120905012204037

 

<'말수 줄어들고, 밥 안먹고'..주변 학생 후유증> 

  http://media.daum.net/issue/374/newsview?issueId=374&newsid=20120904153010991

 

범죄 억지력 높이자 - 성범죄 부르는 술] 고종석(나주 초등생 성폭행 피해자), 면회온 가족에게도 술 탓… "내가 그날 급술(급하게 술 마셨다는 뜻)을 했어"

 http://media.daum.net/issue/374/newsview?issueId=374&newsid=20120905031206499

이 고종석 아 씨 열받네요. 또 술 쳐먹어서 생각 안난다고 하네요. 참나... 이번에 정말 형량 어떻게 내는지 두고볼껍니다.

 

<나주 성폭행범 "부모 좀 그만 찾아갔으면…">

 http://media.daum.net/issue/374/newsview?issueId=374&newsid=20120905114513945

이 고종석 이놈은 지네 부모 괴롭힌다고 생각하는군요. 너 같은 놈을 자식으로 둬서 그런거다. 부모얼굴에 먹칠을 했으니

 

판사들, 성범죄 합의 땐 풀어주는 관행 고친다

  http://media.daum.net/issue/374/newsview?issueId=374&newsid=20120903023806722

자. 판사님들 이젠 어떻게 판결을 내는지 정말 두고볼껍니다.

 

[나주 ‘제2의 조두순 사건’] 13세 미만 아동 대상 성범죄자 절반은 감옥 안갔다

  http://media.daum.net/issue/374/newsview?issueId=374&newsid=20120903025118843

 

[아동 성범죄 무방비 도시] ① 어쩌다 이 지경까지…

  http://media.daum.net/issue/374/newsview?issueId=374&newsid=20120903025140904

 

"나주 성폭행사건 미국에선 최소 25년~종신형"

  http://media.daum.net/issue/374/newsview?issueId=374&newsid=20120904155115772

아씨 정말 미국 의료보험 따라 할 생각하지말고 이런거나 좀 따라하라고

 

엄마들의 눈물 "밟지 마세요, 지켜주세요"

 http://media.daum.net/issue/374/newsview?issueId=374&newsid=20120905081706533

어제 집회 현장 모습입니다. 초반에는 좀 별로 없었는데요. 속속 오셔서요. 대략 50-60명 정도 되었습니다. 아이들까지

 

 

 

 

IP : 182.219.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5 12:59 PM (147.46.xxx.47)

    저도 기사읽고 화났어요.전형적인 싸이코 패스 더라구요.
    그나저나 어제 비오는데..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쪽지도 드리고 꼭 가겠다고 한 사람인데..
    자꾸 이렇게 인사만 전해서 죄송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ㅠ

  • 2. ..
    '12.9.5 1:12 PM (121.185.xxx.212)

    피해아동비롯해서 주위사람들 그리고 아무연고없는 나도 그 아이생각만하면 가슴아프고 눈물 나는데 그놈은 뭘먹고 뭘읽고 웃으면서 대화한다구요?! 인권위는 가해자위해 설치된것임이 틀림없네요ㅜ 참 살맛않나는 세상입니다

  • 3. 그립다
    '12.9.5 1:25 PM (182.219.xxx.17)

    .. 님 그래도 관심가져주셔도 감사드려요. 관심도 없는 사람도 많은데요. 뭘..
    나중에라도 집회 일정 잡히면 다시 올릴께요. 그리고 그때 시간이 되시면 나와주시면 됩니다. ^^

  • 4. Vitali
    '12.9.5 1:44 PM (121.145.xxx.84)

    그립다 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핑계가 아니라 정말 서울에 살았다면 참가했을거에요 ㅠㅠ

    범죄자들이 갈수록 머리가 너무 좋아지는데..경찰들이 수고많겠지만 못따라가는거 같아서..많이 아쉽고
    국민적인 관심도 솔직히 자극적인 부분에만 쏠리고 지속적인 관심이 안가는거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하도 연달아 사건들이 일어나니..저번에 알바하다 죽은 학생도..주택가 주부사건도 이번에 아이문제도 너무 맘이 아파요

  • 5. 진짜
    '12.9.5 3:12 PM (121.162.xxx.8)

    저런 놈에게 왜 밥 3끼 다 먹이는지...
    죽고 싶다는 말 다 쇼라고 생각했는데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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