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몇주 빼먹고 오늘 봤더니..
윤제가 판사네요? ㅎㅎㅎ
준희는 의사고? ㅎㅎㅎㅎ
아무리 드라마의 빼놓을수 없는 남자직업 요소로 넣은거 같지만..
고딩학교때 공부랑은 담 쌓은거 같이 책한자 열심히 보는 씬이 없었고만..
생활이 늘 모여다니고 클럽도 가고 운동하고 유쾌하게 놀더니만..
무슨수로 법대를 가고 의대를 간건가요?
약간 오버가 심한듯..ㅋ
게다가 법대에서 그치지않고 사법시험도 패스했네요
판사라니..윤제 남주인공이라서 너무 띄운거 아닌가요? ㅎㅎ
시원이도 사회생활 하면서 윤제가 판사된거때문에 급 이성적으로 느껴진게 아닐까 싶다는..ㅎㅎ
암튼가네 오늘 웃기기도 하고 중간에 오버도 있고(윤제형 병원의 여자과장 의사 완전 말안되는 캐릭터라는)
젤 웃긴건 승재 공익생활이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