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딸을 둘이나 키우는 입장이고, 다른 부모처럼 제 아이의 안전에 대해서 항상 걱정하고 있습니다.
험한 사건들에 대해 들을 때마다 두렵고 분노하는 것도 다른 분들과 같구요.
그러나, 사건의 범인들을 이리 저리 죽여야 한다는.....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좀 불편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분의 트윗이 그동안 불편했던 제 마음을 정확히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같이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253392&cpage=&... =전우용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256847&c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