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팝 잘 아시는 분들~

질문요. 조회수 : 958
작성일 : 2012-09-04 22:15:56

온갖 분들이 다 모이는 곳이라, 십년전 질문했지만 답은 못 얻었던 질문 한 번 올려봅니다.

 

제가 한  십 몇 년 전(1998-2000년 즈음이었던것 같아요.)

그때 NHK에서 들었던 뮤직비디오 제목이 너무 알고 싶은데요.

기억나는 건 카시오페이아라는 거하고,

뮤직비디오 내용이 아이들이 잔디밭에 누워있고 우주밖에서 지구로 줌 아웃하는 그런 장면이거든요.

 

혹시 아시면 제목과 가수 좀 꼭 알려주세요.

IP : 183.103.xxx.2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9.5 8:14 AM (183.103.xxx.215)

    가사있는 여자가 부르는 뮤직비디오였어요.ㅠㅠ

  • 2. nt
    '12.9.5 4:55 PM (14.32.xxx.138)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그 비슷한 시기에 그런 비슷한 뮤직비디오를 보고
    저도 어렵게 찾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福耳 후쿠미미라는 스페셜유닛의 星のかけらを探しに行こう Again로 기억합니다.
    당시nhk에 나왔던건 nhk bs이미지송이었나 그래서 자주 틀어줬을거에요
    혹시 이곡이 맞는지 찾아서 들어보세요

  • 3. 맞아요
    '12.9.6 12:36 PM (183.103.xxx.215)

    아~~~찾아보니 그 노래 맞아요.
    정말 82는 다되는구나.ㅠㅠㅠ

    근데, 그 노래 저처럼 많이 좋아하셨나봐요.
    nhk이미지송 맞을거예요. 뮤비 영상이 참 좋았는데
    애들끼리 밖으로 나가서 자연속에 동화되던 그런 컨셉이었던 걸로 기억나요.
    중간에 시시때때로 틀어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 뮤비는 아니지만 암튼 노래 찾아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813 신랑이 추석날 시댁에 가지 말재요~~ 27 .... 2012/09/13 5,489
151812 [후기]전주 1박2일 여행 허접한 후기입니다. 8 나무 2012/09/13 2,538
151811 소말리아 해적에 또 납치, 9개월째 ‘엠바고’ 4 참맛 2012/09/13 933
151810 강남역 미용실 디자이너 2012/09/13 1,847
151809 오래된 정기구독책자들 못 버리는 분 있으세요? 7 두분이 그리.. 2012/09/13 1,218
151808 오븐 스텐이나 실리콘 용기 써보신분 오븐 2012/09/13 1,054
151807 응칠 2 2012/09/13 887
151806 요즘 중고딩에게 가장 독인거 하나씩 던져보죠... 22 틴에이져 2012/09/13 4,484
151805 어린이집 차리는거 어떤가요 ? 2 .... 2012/09/13 1,894
151804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원인을 분석해주네요 5 살아살아 내.. 2012/09/13 1,748
151803 걷기운동 많이 하면 허벅지에 탄력 좀 붙을까요? 12 튼실해지자 2012/09/13 8,587
151802 간밤에 아이가 숨을 안 쉬는 거 같았어요 14 엄마 2012/09/13 3,552
151801 MRI 검사 정말 힘들군요. 14 달콤캔디 2012/09/13 27,254
151800 한마디로 박근혜씨는 죄송 2012/09/13 935
151799 1억2천신혼전세집 어디로 알아봐야할까요?(급) 19 라플란드 2012/09/13 2,979
151798 유아용옷 브랜드 코코몽 입혀보신 분~ 2 ... 2012/09/13 750
151797 친정엄마 투표한 이야기.. 지난 총선 2012/09/13 722
151796 "태섭이는 저에게 절교를 선언했지만 저는 아직 받아드리.. 7 ... 2012/09/13 2,488
151795 Foley + Corinna 라는 브랜드 아세요? 2 ... 2012/09/13 860
151794 민주당 대선후보 누구로 찍어달라는 문자.. 6 질문 2012/09/13 1,238
151793 U 토렌토 깔고 싶어요. 2 원스 2012/09/13 2,985
151792 찹쌀가룬지 멥쌀가룬지 모르겠어요 3 억척엄마 2012/09/13 1,039
151791 저 돈벌었어요... 4 앗싸 2012/09/13 2,578
151790 전원주 할머니가 맘에 들었다는 윤유선... 27 나도 팬~ 2012/09/13 27,246
151789 [KBS joy]트랜스젠더 토크쇼 <XY그녀> 방영 .. 원더걸스 2012/09/13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