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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말이 그렇게 무리같아 보이진 않는데요..

하정우 얘기에 조회수 : 2,539
작성일 : 2012-09-04 18:20:59

1. 일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

2. 아버지 모시고 살고 싶은데 아버지가 거부하신다.

 

이거 뭐 그렇게 무리인가요? 이해가 안감.. ㅡㅡ

 

일단 결혼하고 나서 전업주부하고 싶은 여자에게 일 시킨다는 말도 아니고

처음부터 일하는 여자 만나고 싶다는 거고.. (일을 잘하고 좋아하는, 자기 세계가 있는 여자 만나면 되겠죠)

아버지 모시고 살고 싶다는 거야

그냥 희망사항인데 아버지가 안 그러실거 같다는 거잖아요.

 

아버지 얘긴 그냥 마음이 그렇다는 거고,

결혼 후에 그럴 내색도 없다가 갑자기 모시라는 둥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괜찮지 않나요? 저런말 할수도 있지..

 

참 솔직해 보여 급 호감이네요.

 

저도 일하는 여자이고,

육아 관계로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 사람입니다. (물론 모시는 건 아니고 애기 때문에 당분간 합쳤습니다 ㅎㅎㅎ)

 

암튼 하정우 얘기와는 별개로

 

어떤 분은 맞벌이하는 여자 만나고 싶어하는 게 대단한 요구라는 댓글도 있던데요..

전 집에 있으라고 강요해도 싫을거 같거든요.. 성격상..

맞벌이가 그렇게 대단한 거인지 오늘 첨 알았어요.. ㅡㅡ

남편보다 더 잘벌고 이제껏 애낳느라 석달 쉰거 외엔 쉰 적 없고 앞으로도 평생 벌 생각인데

저 유세해도 될까요? ㅎ

IP : 121.88.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4 6:21 PM (14.46.xxx.36)

    그정도 아버지면 나라면 같이 살게쑤...시아버지도 멋지잖쑤.

  • 2. 하정우가
    '12.9.4 6:25 PM (58.231.xxx.80)

    우리에게 결혼하자 할것도 아니고 우리가 뭐라 할것도 아니지만
    하정우 아버지 며느리랑 합가할분 아닌것 같아요
    나름 멋있는데 여자도 있을테고..자식이랑 살기도 싫다는데 며느리랑은..
    하정우도 알겠죠 아버지가 같이 안산다는거 그러니 더 저렇게 말할수도 있어요

  • 3.
    '12.9.4 6:26 PM (223.62.xxx.238)

    하정우는 맞벌이를 원한다기 보담 그냥 자기일이 있는 여성을 원하는거죠..그리고 아버지 상관없다고 하는 자식이면 좋을까요? 저도 홀시아버지 모시는 사람이지만 이런 문제는 당사자들이 슬기롭게 해결하면서 살면되는거지 삼자가 백날 떠들어봐야 답 없어요..하정우 아마 같이살던 따로살던 잘 살텐데 별걱정을요

  • 4. 오늘
    '12.9.4 7:10 PM (1.225.xxx.182)

    82수준 제대로 확인했어요


    매일 무조건 여자는 예쁘면 다 된다
    무슨 무슨 직업군 얘기 나오면 의외로 있는 집에선 꺼린다...시집 잘 못간다......하더니..

    하정우는 마누라 돈벌어오길 바라는 찌질남으로 급락하니,

    그럼 대한민국 남자들은 우리부모는 연끊고 돈 많이 벌어올테니 집에서 살림하고 인터넷이나 하루종일 죽치고 할수 있는 부인이면 좋겠어요........하길 바라는지 원.
    저런 여자들이 나중에 아들 월급봉투째 내놓으라 울고불고할 진상 시어머니 1순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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