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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고 싶어요...특히 상체랑 얼굴요...

선물은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12-09-04 18:04:44

주변 친구들이나 이웃들에게 살찌고 싶다고 하면 좋은 소리 못듣긴 하지만 (워낙 요즘 다이어트가 대세라;;)

하지만 살이 잘 안쪄서 고민인 분들은 아마 공감하실텐데요...

저는 살이 좀 쉽게 쪘으면 좋겠어요.ㅜㅜ

얼굴이랑 전체적으로 살이 좀 있어야 보기가 좋은데, (어려보이기도 하구요)

3끼 식사 한다고 하는데 생각만큼 살이 붙질 않네요...

저도 먹는 것에 연연하지 않아도 적당히 살집이 유지되면 정말 좋겠어요.

어떤 분들, 커피와 빵으로 때웠다(?) 요거트로 때웠다(?) 이런 식으로 가볍게 식사하시는데도

적당히 몸무게 유지하시며 건강하신 분들 부러워요.

(평소 잔 걱정(?)이 많다는 얘길 듣는 편이고 예민한 편이긴 해요...성격을 고쳐야 할까요?;;;)

음식으로 살 찌는 비결 좀 없을까요? (지방이식 이런 방법은 전혀 원치 않구요)

노하우 좀 전수해 주세요 ㅜㅜ

IP : 121.162.xxx.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마음을 다 줄수 없어 미안해요.
    '12.9.4 6:09 PM (125.186.xxx.9)

    살찌는 비결? ㅎㅎ 먹고 자고 먹고 자고 ㅋ
    쉬운데요~ㅎㅎㅎ

    근데 살찌면 배..엉덩이만 쪄서 ㅠㅠ

    저는 가슴만 살찌우고 싶어요~*^^*

  • 2. ..
    '12.9.4 6:13 PM (121.139.xxx.124)

    얼굴이랑 상체가 찌려면 하체도 쪄야해요. 하체가 많이 쪄야 상체랑 얼굴이 조금 붙죠. 그리고 살이 빠질땐 얼굴이랑 상체가 빠진다음 하체가 빠져요.
    슬픈 이야기네요.

  • 3.
    '12.9.4 6:22 PM (1.232.xxx.12)

    체질은 바꾸기가 힘들어요.
    억지로 찌우면 배만 나오고 이티체형되다가
    맘에 안들어서 다시 살 빼자하면 얼굴부터 빠져요. ㅜㅜ
    살은 내 맘대로 붙이고 떼고가 안되요 ㅠㅠ

  • 4. @@
    '12.9.4 6:25 PM (211.246.xxx.171)

    틈날 때마다 드시고 쉬지 말고 음식을 손에 쥐고 살아보세요.
    안 찔 수가 없어요...; 정 안되면 제 살이라도 나눠드릴게요.

  • 5. ..
    '12.9.4 6:38 PM (121.139.xxx.124)

    저 아는 언니는 지방을 얼굴에 넣었는데 그때 잠깐 이쁘고 반년도 안되서 도로 돌아왔어요.
    그게 지방을 뺀 부위가 살이 다 올라오기도 전에 얼굴살이 빠지더라나요.

  • 6. ....
    '12.9.4 7:56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제가 아들살찌우기돌입석달차인데요
    아들안들으니 말이지만 지겨워집니다 .
    먹는걸보면 살찔까봐 큰일날태세로 쳐?먹습니다 생선살집는거보면 살살털어서 병아리눈꼽덩이만하게 떼어 입에 넣고

    그러면서 살은 찌고싶어합니다
    고기반찬아니면 반찬으로 치지도않고 고기도 삼겹도 기름은 가위로 자르고 쳐?먹고
    한방쥐어박고싶은데
    그렇다고 짜증도 안내는놈입니다
    벙실벙실웃으며 저러니 더 뵈기싫습니다 .

    저런놈을 밥세끼외에 두유하루 다섯개정도 요플레 빵(것두 달면 안쳐먹음.꼭 엄마손표나 쳐먹음 )
    암튼 틈만나면 챙기다보니 이젠 지칩니다
    요는 그렇게해 10킬로는 찌웠는데
    (건강이야 나빠지든말든 일단 찌는게 목표라 잠자기전 꼬박 챙긴결과 임)

    이젠 자신이없어지네요

    우쨋거나 죽으나 사나 쓰고 남아 쌓일만큼 먹어야 찌더군요

  • 7. ^^
    '12.9.4 9:46 PM (210.106.xxx.17)

    얼굴살이랑 가슴살은 왜 배로 내려와 앉아있는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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