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축은행 영업정지당하면

작성일 : 2012-09-04 11:50:16

5000만원 안으로 예금을 하고 있는데

영업정지를 당하면

돈은 언제 찾을 수 있을까요?

원할 때 찾을 수 있나요?

아님 돈을 분할하여 찾는 건가요?

답글 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IP : 118.45.xxx.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2.9.4 11:55 AM (221.139.xxx.8)

    두번 다 물려있는데요
    이러다 세번째로 물릴라나.....

    이자포함 5천만원미만이면 영업정지당하고 좀 있다 찾을수있는 기간이 있어요.
    분할하시던 다 찾으시던 그건 원글님 마음대로시구요
    보통 그렇게 찾으면 원래 약정했던 이자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되구요
    저번 프라임때는 보니 6개월 걸린것같아요.
    적금이랑 중지되었는데 만기가 걸린것들은 6개월동안 안넣었던 적금 목돈으로 집어넣으면 약정했던 이자 그대로 다 주더군요.
    그외에 기간 남은것들은 그대로 적금넣으시면 되구요.
    선택은 원글님께서 하세요

  • 2. **
    '12.9.4 11:55 AM (125.143.xxx.117)

    지난해 저축은행 사태때 제 경험으로는 영업정지 당하고..2천만원은 내가 신청하는 일자에 은행공사에서
    통장으로 입금시켜주구요..
    나머지 금액은 영업정지가 풀리거나..혹은 다른 금융권으로 넘어가거나 하면 찾을수 있었어요.
    5천만원까지는 보장받을수 있지만..내가 원하는 일자에 받을수는 없구요..조금 시간이 걸려요.

  • 3. ...
    '12.9.4 11:56 AM (222.233.xxx.161)

    지난 5월에 정지당해서 가지급금 찾아가라는거 안 찾앗어요
    이제 곧 인수 된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그때 이자까지 제대로 다 받아서 찾으려고요

  • 4. 아...죄송
    '12.9.4 12:02 PM (221.139.xxx.8)

    맞아요 원글 다가 아니었어요
    2천만원까지였네요
    괜히 혼란드려서 죄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26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ㅇㅀㅎㅇㅎ 2012/09/23 1,201
156125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3,874
156124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044
156123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215
156122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578
156121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996
156120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841
156119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179
156118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08
156117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215
156116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402
156115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201
156114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407
156113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729
156112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039
156111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Common.. 2012/09/23 4,009
156110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남편아 2012/09/23 3,229
156109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LA 2012/09/23 977
156108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입주도우미 2012/09/23 4,931
156107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공부 2012/09/23 2,052
156106 대전 도룡동.... 2 나루 2012/09/23 2,722
156105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2012/09/23 1,580
156104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2012/09/23 3,054
156103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2 자장자장 2012/09/23 1,229
156102 자녀의 키는 얼마나 클까요? 5 내아이 2012/09/23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