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병대 독도상륙훈련 취소 이명박식 외교?

ㅇㅇㅇ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12-09-04 10:47:01
군 당국이 독도방어훈련 때 해병대의 독도 상륙훈련은 하지 않을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찬반양론이 이어지고 있다. 

매년 해오던 독도방어훈련에서 해병대는 독도에 외국군이 상륙하는 것을 가정해 상륙훈련을 해왔다. 지난 2년간은 기상여건이 허락치 않아 못했었다가 3년 만에 금년 재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대치국면인 한일관계를 진정시키려는 정부의 의중에 따라 상륙 훈련이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다음 아고라에는 군 당국의 상륙취소를 둔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hu***)은 이번 상륙훈련 취소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연결지어 "이래서 내가 인정을 할 수 없다. 진정성이라는게 보이지 않는다"는 말로 상륙훈련 취소를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의 독도 정책을 '줏대 없는 독도 정책'으로 정의하고 "우리 정부는 과연 독도 사수의 의지가 있는 것인가(snub****)"고 반문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반면 독도상륙훈련 취소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ID st1***를 쓰는 누리꾼은 이번 훈련 취소가 "한일관계를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겠다는 정부의 뜻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강온양면정책을 다양하게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누리꾼은 "우리의 주권수호 의지는 일본 측에 충분히 전달됐다"며 "강경일변도로 나가 문제를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로 정부의 독도정책에 지지의 뜻을 밝혔다. 

해병대의 상륙훈련을 제외한 군 당국의 결정으로 오는 7일부터 실시되는 합동기동훈련은 독도에 외국 민간인이 불법 상륙하는 것을 가정해 해경의 주도로 이뤄질 계획이다. 

군은 1990년대 초부터 해경과 합동으로 '동방훈련'이라는 이름으로 독도방어훈련을 해오다가 1997년부터 합동기동훈련으로 명칭을 바꿔 매년 두 차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IP : 59.15.xxx.20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425 이마트 즉석요리들이 맛이 괜찮네요 ........ 17:24:13 27
    1794424 성인용 찍찍이 아주 편한 신발요. .. 17:24:05 15
    1794423 "의사 흉내 내느라 고생했네" 1 ........ 17:21:03 374
    1794422 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8 수박청래 17:19:16 144
    1794421 모자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1 패밀리세일 17:18:59 212
    1794420 시집온지 몆달안된 며느리 3 궁금마 17:18:09 346
    1794419 고딩 아이 집안일 어디까지 시키시나요 2 보통 17:17:30 81
    1794418 유나헬 주주분들 있으신가요? 아름다운그대.. 17:15:56 69
    1794417 의대 490명 더뽑는다…이후 613→813명 단계적 증원 2 ... 17:13:14 331
    1794416 윤석열 사형 선고일 긴급 집회 촛불행동펌 17:12:54 227
    1794415 50넘은 여자가 셋이 모이면 소외 시켜 기분을 언잖게 하는 행동.. 7 자유 17:09:40 566
    1794414 내일 면접인데 덜 떨리게 하는 약 부탁드려요 6 머리가하얘지.. 17:09:24 166
    1794413 영양제 안드시는 분 계세요 3 .. 17:07:42 249
    1794412 자녀의 동성애적 관계 15 02월10일.. 17:02:37 1,119
    1794411 핸드폰충전이 느린건 케이블때문인가요? 5 .. 16:58:08 307
    1794410 상해 여행 도와주세요~ ,, 16:57:08 188
    1794409 너무 친절한 신입 트레이너 5 16:51:07 589
    1794408 로봇청소기 추천부탁드려요 .. 16:44:49 99
    1794407 이부진 아들 휘문고 졸업식 영상보세요 11 어머머 16:43:17 1,549
    1794406 남자가 밖에서 설거지하면 다들 감동하는 제스춰 9 -.- 16:41:26 522
    1794405 갑작스러운 이별 6 흐린 화요일.. 16:40:46 1,252
    1794404 자식이 자리를 잡아야 부부의 노후가 준비되네요 8 노후 16:39:42 1,211
    1794403 이해찬 "칼이 무서운거 같지만 실제 그렇지않다".. 1 ㄱㄴ 16:38:35 545
    1794402 훈훈한 층간소음 이야기 5 ... 16:38:29 722
    1794401 이언주는 정치 보따리상 20 철새 16:37:34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