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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조카를 7년동안 성폭행해서 애까지 낳았답니다.

죽여야해 조회수 : 17,256
작성일 : 2012-09-04 10:41:39

http://www.ytn.co.kr/_ln/0103_201209040632275659

 

이게 인간들입니까?

친오빠에게도 성폭행당했다고 진술했다는데..

그냥 다 찢어죽여야 합니다. ㅠㅠ

 

IP : 121.125.xxx.14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퉤퉤
    '12.9.4 11:01 AM (210.90.xxx.75)

    저런것들은 대체 어떻게 죽여야 잘 죽이는걸까요..
    청와대에서 사형집행 고려한다는데 아마 하면 재임기간중 젤 잘한 일로 평가받을거 같습니다

  • 2. 퉤퉤
    '12.9.4 11:03 AM (210.90.xxx.75)

    기사 잘읽어보니 그나마 다행히 친오빠는 성폭행 아닌 추행이네요...아이까지 낳았으니 그 아이의 충격과 괴로움을 어찌 말로 다할까요..
    그리고 그 애비는 정말.,..미친새끼 ,,,지 형이란 넘이 저리 자주 아이를 그랬는데 몰랐단 말이에요?
    정녕 저것들이 인간이에요..
    그리고 큰애비란 넘 나이가 58이에요,..더러운 새끼 정말 거기를 찢어발겨 죽이고 싶어요

  • 3. 너무 가엽네요..
    '12.9.4 11:08 AM (118.131.xxx.218)

    아이들 놓고 이혼해 나간 엄마는어떤 기분일까요...
    어차피 도찐개찐일지...
    저런 인간들 소굴이니 이혼하고 나간거겠지만요..
    가장 여리고 약한 존재가 당했네요.
    남자들 소굴에서 가장 나이 어린 유일한 여자아이가 당했어요.......
    정말 살의를 느낍니다

  • 4. 어떻해요
    '12.9.4 11:11 AM (121.100.xxx.136)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일주일에 몇번씩이나 그런 성폭행 당하면서 얼마나 비참하고 힘들고,, 그랬을까요.

  • 5. ㅠㅠ
    '12.9.4 11:12 AM (175.214.xxx.25)

    미친 새#들 정말 세상에 욕이란 욕은 다해주고 싶어요

  • 6. 성추행이면 좋겠네요.
    '12.9.4 11:13 AM (121.125.xxx.149)

    다른 기사엔 오빠들에게도 성폭행당했다고 진술했다고 나옵니다. ㅠㅠ
    아 정말 이혼하더라도 애를 데리고 가던가요.
    결국 짐승우리에 초등 여학생이 갇혀있었던 겁니다.
    아휴 ㅠ 아직까지 성범죄로 사형확정된 인간 없을 거에요.
    제발 국개의원들아 니딸이라고 생각해봐라 성범죄자 반을 그냥 풀어주거나 나머지 반은 3년 정도 감옥에 있게 법을 만들겠냐고???

  • 7. 그럼..
    '12.9.4 11:16 AM (112.146.xxx.72)

    여자는 그아이 하나와 무려 남자들만 넷이나 같이 살았나요..
    아버지 큰아버지 오빠둘..
    아이고..생지옥이 정말 따로 없네요..

  • 8.
    '12.9.4 11:17 AM (210.90.xxx.75)

    그래요?
    세상에 짐승새끼들 집안이군요..
    대체 엄마는 왜 딸아이라도 데리고 나오지 않은거죠? 그 애비는 뭘한거죠...
    아휴 불쌍해라...그 아이는 이제 어떻게 살런지....빨리 심신의 상처가 아물여얄텐데요..
    그 큰애비넘 자식이 분명한 아이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지옥 그 자체군요

  • 9. 우리나라 법
    '12.9.4 11:19 AM (210.90.xxx.75)

    이걸 위해 친권박탈 조항을 더 광범위하게 만들어야합니다.
    아이 방임, 학대, 성폭행, 폭행 등등 부모라고 이름짓거나 보호자라 불릴 자격없는 인간들이 울나라에선 너무 많네요..
    제발 이 기회에 사형집행과 성폭행범 가중처벌, 친권박탈 조항 만듭시다

  • 10. ...
    '12.9.4 11:27 AM (223.62.xxx.92)

    영화 김복남살인사건이 생각나네요
    보진않고 얘기만 건네듣고도
    그거 왜 케이블서 자꾸 트는지 기분나쁘던데
    아이가 받았을 고통 생각하면
    정말 우리 사회가 살만하긴 한건지

  • 11. 내보기엔
    '12.9.4 11:27 AM (118.131.xxx.218)

    저 아이 애비 넘도 저질렀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그냥 거기 있는모든 놈들한테
    돌아가면서.....
    그냥 원래 이렇게 사는건가... 그렇게 살다가.

    아니 이게 뭔가.. 배가 점점 불러오고 뱃속에서무언가가 움직이고......
    그러다 극심한 산고를겪고 아이를 낳았겠지요..
    정말 눈물이 납니다......
    신이시어.... 당신이 계시다면 정말 저놈들을 벌하셔야합니다...

  • 12. 꼬마버스타요
    '12.9.4 11:29 AM (211.36.xxx.130)

    분노가 일면서 한편 너무 공포스러워서 기사를 읽을 수가 없네요.
    저런 잡놈들은 정말 광화문 네거리에 묶어놓고 돌팔매질로 죽여버리고 싶어요 ㅠ.ㅠ

  • 13.
    '12.9.4 11:33 AM (210.90.xxx.75)

    이거 나주사건도 심각하지만 이런건 너무 긴 세월 지속적으로 당한거라 그 아이의 상처와 피해는 엄청날거에요.
    전에 애비에게 성폭행당한 아이 친권 잠깐 박탈했다가 결국 보낼곳이 없다고 아이를 다시 그 짐승애비에게 돌려보낸 건 기억해요..
    제발 좀 이런 아이들 치료하고 보호해주는 기관만들거나 아님 외국처럼 친권 박탈하고 대신 보호해주는 그런 사람들(아주 온건한 가정이어야 하고 여러가지 조건 만족해야하는..)을 보호자로 두는 제도 도입합시다..

  • 14. 00
    '12.9.4 11:33 AM (222.234.xxx.47)

    아침에 뉴스로 볼땐 친오빠가 군상담과정에서 큰아버지가 동생을 성폭행한다고 얘기해서
    잡혔다고 한듯한데 이건 뭐 오빠까지 참 할말이 없네요ㅠㅠ

  • 15. 저도 내보기엔 님에 말에...
    '12.9.4 11:37 AM (121.125.xxx.149)

    오늘 미국에선 3개월간 동네 소녀를 남자애들이 강간한 거에 99년형을 선고했더군요.
    우린 과연 얼마나 ........

    이제 겨우 17살이에요. 이 여자 아인 ㅠㅠ

  • 16. 블루마운틴
    '12.9.4 11:41 AM (211.107.xxx.33)

    아빠가 몰랐을리 없다 생각합니다 제발 아빠와 오빠들은 아니었길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ㅠㅠ

  • 17. 큰엄마는 없나요?
    '12.9.4 11:46 AM (122.32.xxx.129)

    아버지 큰아버지가 다 이혼한 상태인가보네요.
    이혼가정 디스하고 싶진 않지만 저런 ㅅㄲ들 버리고 떠난 여자들,잘한 건지 못한건지 참..ㅠ.ㅠ
    그 아이가 누구애인지 모른다니..네 놈 다 유전자 검사해서 걸리는 놈은 뽑아버려야 합니다.

  • 18. 우히히히
    '12.9.4 11:48 AM (121.161.xxx.226)

    가카가 큰 결단을 내려서 법 개혁하면
    (사형집행을 하든지, 미국처럼 엄하게 하던지)
    그러면 가카에게 1% 정도는 마음 줄 용의 있수다.

  • 19. 제발....
    '12.9.4 11:49 AM (203.233.xxx.130)

    죽입시다..제발..ㅠㅠ
    눈물이 나서 기사도 못읽겠어요
    여자로 태어난게 죄죠..이게 뭔가요?
    짐승들도 이렇게는 안하지 않나요?
    ㅠㅠ
    개되지만도 못한 것들이네요 증망ㄹ..

  • 20. 딸 둔 자들 다 이민가야
    '12.9.4 11:55 AM (168.126.xxx.3)

    제발 능지처참...짐승보다 못하다는 걸로 부족해요..

  • 21.
    '12.9.4 11:55 AM (115.88.xxx.163)

    사형집행을 안하면 내보내지나 말던지
    아님 세상못보게 두눈을 확 후벼파라!!!
    이놈의나라 선진국되려면 한참 멀었다 짐승만도못한새끼들

  • 22. 진홍주
    '12.9.4 11:56 AM (218.148.xxx.125)

    저것들 확 고자로 만들어야되는데 썩을....무슨 짐승 후레자식같은 새끼들
    아부지는 안 했겠죠....비참하네요

  • 23. 제가
    '12.9.4 12:18 PM (211.234.xxx.123)

    본 뉴스에서는 동네주민 인터뷰 나왔는데 저 큰아버지라는 작자가 심한 폭력쓰고 다른가족을 노예처럼 부렸다고했어요
    아마 부모가 약간 정신지체거나 폭력과 억압으로 인해 힘을

  • 24. 제가
    '12.9.4 12:20 PM (211.234.xxx.123)

    억압받은 상태라서 당하기만한게 아닌가싶네요

  • 25. 대체..
    '12.9.4 12:21 PM (218.234.xxx.76)

    그 유교 좋아하는 어르신들은 이런 일에는 왜 꿀먹은 벙어리일까요?

    동성동본 결혼 금지 없앤다고 할 때 갓쓰고 난리치던 양반들이 이런 일에는 조용하네요.
    어버이 연합이라는 것들도 이럴 때에 나서야 하는 거지, 무슨 정치판에 가서 쌈질만 하고 앉았는지..

  • 26. 도저히 참을 수가
    '12.9.4 2:09 PM (119.82.xxx.202)

    갈기갈기 찢어서 억만년의 고통을 수만배 안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찌 이럴 수가 !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 도대체 헉!
    그냥 사형입니다.
    이 치떨리는 나쁜 놈들!!
    정치인들은 대체 머하나요?

    도대체 앉아서 재산 늘리는데만 몰두하나요?

    이나라를 보세요..
    연일 터지는 고추 사건들 보면서 아무생각 없나요?

    정말 눈물나게 안타깝습니다.

    그 어린아이들과 상처입은 여자들의 한을 어떻게 치유할 건가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 27. 진짜 제발
    '12.9.4 4:41 PM (125.177.xxx.190)

    저런 ㅅㄲ들은 사형 좀 시키길 바랍니다.
    인면수심..ㅠㅠ

  • 28. 아 쌍욕이 나오네요
    '12.9.4 6:41 PM (112.153.xxx.36)

    일주일에 두 번이라 해도 7년이면 728번, 3번이면 1092번이나 그랬다는건데
    아무튼 1000번 정도라는거잖아요?
    사형정도가 아니라 분쇄기에 넣고 갈아죽일 놈이네요.

  • 29. 요새
    '12.9.4 6:49 PM (175.124.xxx.10)

    특히 이 정권 들어서 성과 관련해서 너무 자극적인 기사로 도배질 한다는 생각 안드세요? 주요 포털에 실린 기사 제목들 보세요..야설 제목들 골라 놓은 것 같아요.뉴스도 온통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성폭행 관련 기사들만 난무하고요....주요 이슈들을 가릴려고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나 봅니다.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고.

  • 30. 그런데요
    '12.9.4 6:53 PM (112.153.xxx.36)

    이런건 모두 까발려져서 이슈화되어 강력처벌하는 쪽으로 가야해요.
    설령 꼼수가있다해도 이건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살인과 같은거예요. 아니 더 한걸지도...
    이걸 문제삼지 않는게 문제였지 일찌기 문제삼았어야 해요.

  • 31. ..
    '12.9.4 7:14 PM (121.139.xxx.124)

    우리나라 남자들이 판사부터 시작해서 전부 썩었는데 물리적 거세는 못하겠지요.
    자기들 일에 오버랩되서 지꺼 짤리는 기분에 범죄자도 단죄를 못하거든요.
    이런 병신같은 새끼들이 윗대가리에서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도 좋다고 나불거리는 나라에서
    이젠 더이상 못살겠다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천번 넘게 듭니다.
    강은 뒤집어놓고 남들이 버린 병걸린 소고기는 들여오고..
    친아버지가 딸을 성폭행해도 7년구형인 나라..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해도 무려..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
    뭘 해야 뒤집힐까요.
    수많은 사람이 촛불을 들어도 바뀌지 않는 이 징그러운 나라..

  • 32. 할말이 없네
    '12.9.4 7:32 PM (121.147.xxx.151)

    광화문 네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돌에 맞아 죽이든지

    99년씩 쳐넣어 버립시다

  • 33.
    '12.9.4 7:51 PM (59.6.xxx.114)

    그냥 사형~~~
    강력하게 사형

  • 34. 이모
    '12.9.4 7:53 PM (122.128.xxx.157)

    가해자 재산은 몽땅 몰수해서 피해자주고
    바로 사형했으면 좋겠어요
    구치소 넣어놓고 재판한다고
    왔다갔다 하는것도 다 세금이고
    한 끼도 아까와요

  • 35. 여성 법조인
    '12.9.4 8:27 PM (175.119.xxx.208)

    남자 판검사 새끼들은 지 가족들이 당해봐야 정신차릴것이고
    똑똑하고 잘난 여성 법조인들은 뭐하고 있는 건가요.
    이따위 법 뜯어고치지 않고..

  • 36. ..
    '12.9.4 8:41 PM (121.134.xxx.201)

    정말 이런 세상에서 살고싶지가 않네요. 더러운세상ㅜㅜ

  • 37. **
    '12.9.5 12:57 AM (118.103.xxx.221)

    너무 소름끼치고 끔찍해요. 그동안 짐승새끼들과 함께 살았네요.
    저런 것들은 목을 베어서 광화문에 한 달 정도 걸어놔야 속이 풀리겠어요.
    또 다른 사건에서 친딸을 성폭행한 아비라는 새끼에게는 7년 판결이 나왔는데 중형이라고 떠드네요.
    70년도 아니고 겨우 7년이 뭡니까. 인륜을 저버린 범죄는 더 강력하게 처벌 못하나요.

  • 38. ㅠㅠ
    '12.9.5 3:51 AM (88.171.xxx.252)

    한국은 없이사는 사람들의 악순환인것 같습니다.
    나주,또 부산아빠가 친딸 성폭행하고 중형이랍시고 7년 구형받았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아동포르노 소지자 역시 아동 성폭행범이나 같습니다.
    평생 신상공개하고 무조건 종신형으로 처벌해야합니다.
    그리고 부모라면 아이낳았다고 다가 아니라 열심히 키워야합니다.
    어떻게 했으면 이렇게 지랄변태로 살수가 있는지 ...
    피해자들을위한 사회적인 넉넉한 지원이 됐으면 합니다.
    엎지러진 물이지만 그래도 치료못받아 더 서럽지만 않도록...ㅠㅠㅠㅠ

  • 39. 아..정말...
    '12.9.5 3:56 AM (88.171.xxx.252)

    저희신랑은 한국을 너무 사랑하는 외국인입니다.
    사람들이 순수하고 친절하다고 늘 반기고 좋아합니다.
    이런 일들은 너무 무섭고 입에담기도 싫을만큼
    가혹합니다.
    법 제대로 써먹어야 법조인들 대접받습니다.
    평생 눈물흘릴 피해자들 어떡합니까?
    법이 너무 남자들 위주로 돌아가니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 40. **
    '12.9.5 10:47 AM (121.146.xxx.157)

    이런 기사를 읽는것 자체만으로도 이렇게 힘들고,,,,마음의 상처까지 입는것 같아요.
    정말 우울한 하루하루입니다.

    특별법 생겨야 한다고 봐요.
    대체여성부는 뭐하는건지....

    특별법제안해서 아동 성범죄는 사형이 마땅합니다.

    그아이.....어쩌면 좋습니까 ㅠ

    설령 그 아버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7년동안 일주일에 두세번이면,,어찌
    가족들이 모를수 있읍니까?????
    딸아이를 지켜주지 않으 그 아버지란 사람도....할 말이 없습니다.

  • 41. 더위가니
    '12.9.5 11:17 AM (14.40.xxx.7)

    너무 불행해요... 우리 사회가...

  • 42. ...
    '12.9.5 4:37 PM (119.199.xxx.85)

    정말 화가 솟구칩니다
    사형제도 꼭 시행해야 되요
    저 불쌍한 어린 아이 불쌍해서 어떡하나요

    이 나라 성범죄 친족간 아동 성폭행 이런 인간들 중벌로 다스려야 되는데
    도대체 가벼운 처벌 주는 판사들도 진짜 미워요
    벼락 맞을 놈들이 눈 벌겋게 뜨고 살아있다는게 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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