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런사람........왜 그럴까.?

왜이럴까?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2-09-04 07:47:21
왜 결단력 부족한 사람들 있잖아요..
아이 옷을. 구입하거나. 자기옷 구입할때...
가구 구입할때 ..
감자를 어떻게 써는것까지 일일이 물어봄.....
.꼭 써야할때. 돈을 안쓰고...결국. 몇년있다가. 땅을. 치고 구입한다거나
(예로 정수기 07년도에 산다고. 노랠 부르다가.  이핑계 저핑계 되다가 자리공간도. 부족해서. 안산다고 하더니
11년도에. 구입해야 하는 이유를 이핑계 저핑계 대더니. 결국 구입......
아이책 06년에. 돈자랄일것이다. 단행본만 꼭 사줄것이다 노랠 노랠부르더니 
08년 중고도 왕창구입. 새책도. 세이브 카드로. 삼백만원 긁음 )
 
제가 봤을땐. 결단력. 부족하고 예민한 여편내같은데
왜 
자기는. 성격이 남자성격 같은 판단력이라고 말하는건지

좀. 입이 가벼운 사람같아보여서 
거리를 두고 있는데....
이말 했다가 저말하는게 남자같은 성격?? 
신중한 스타일이라고 해도. 저렇게. 말을 왔다갔다. 안할텐데...
아이러니 하네요




IP : 1.241.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야겠어요
    '12.9.4 8:50 AM (1.241.xxx.29)

    자랄때. 불우하게 자랐는지...주의 사람한테 칭찬 받는걸 좋아해서...주위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날 칭찬할까 궁리하는 스타일이거든요...그래서 인지,,,자기삶은 없고. 보이기 위한. 삶을 살기위한. 사람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피곤해서 거리를 두긴 하는데... 가끔 볼때마다. 뭐 어떻게 해야지? 하고 물어보니 ㅜㅜ

  • 2. ...
    '12.9.4 9:10 AM (110.14.xxx.164)

    가까이 안하는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204 DVD재생 프로그램 좀 가르쳐 주세요. 1 DVD보려면.. 2012/09/24 1,101
156203 아직도 생각나는 시어머님의 서운한 행동 18 2012/09/24 4,972
156202 장가계 다녀오신분 팁 좀 알려주세요 4 쥴리엄마 2012/09/24 2,050
156201 입양된 아이들.. 마음이 아프네요. 5 b 2012/09/24 3,183
156200 부산 교대역근처에서 ..... 13 부산연제 2012/09/23 3,366
156199 몽골계통이 못생기기는 못생겼다 12 *)) 2012/09/23 4,406
156198 포털 사이트 어디 이용 하세요? 19 궁금 2012/09/23 2,113
156197 눈물이 그치질 않아요 4 곶감 2012/09/23 1,807
156196 바로 뒤퉁수 떄리는 새누리당 숫법 2 .. 2012/09/23 1,275
156195 방금전 박지원 트윗...ㅋㅋ 20 ... 2012/09/23 4,700
156194 아이패드로 유튜브 동영상을 볼때 잘 끊겨요 2 유튜브 2012/09/23 1,197
156193 친딸과 남의딸 구분 못하는 엄마 3 -- 2012/09/23 2,482
156192 집에 왔는데 여친이 이러고 있을때... 1 우꼬살자 2012/09/23 2,277
156191 저는 나이 많은 순서로 푸는 거라고 들었어요 ^^;;; 10 밥 푸는 이.. 2012/09/23 2,988
156190 남자가 여자 외모 안보는게 더 끔찍할거에요 12 .. 2012/09/23 4,139
156189 살은 찌는데. 1 소화가 되는.. 2012/09/23 1,244
156188 요즘 대학생들 노트북 들고다니나요? 4 노트북 2012/09/23 2,041
156187 시스템 드레스룸 ..어떤가요? 4 .... 2012/09/23 2,751
156186 SBS 스페셜 보고계세요? 뉴욕에서 노숙하는 한국인 쌍둥이자매 .. 3 ,,, 2012/09/23 5,325
156185 의자놀이 읽어보신 분요.. 3 꼭! 2012/09/23 1,610
156184 여자들의 셈법 (결혼시...) 23 ㅁㄴㅇ 2012/09/23 3,818
156183 갈비집 할아버지의 새사람론! 1 기분좋은 저.. 2012/09/23 1,150
156182 집에 다녀온뒤 울었어요 8 .... 2012/09/23 3,694
156181 광고에 블루벨벳 노래가 나와서 2 .. 2012/09/23 935
156180 남편이 구조조정 당했다고 쓴 사람이에요. 12 속이 타 2012/09/23 5,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