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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3년째...고군분투중.ㅠ.

추석예매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12-09-04 06:17:59

안녕하세요^^

오늘도~~어제의 숙취와  사투를버리며~~컴텨앞에 앉아있어요.ㅎ

어제  한잔하궁.ㅎ.일어나기 시른데.ㅎ..몇일안남은  명절때문에

할수없이  일어났어요.ㅎ  평소같으면  잘시간인데.ㅎ

제가..아침잠이넘  달콤하다해야하낭?암튼..아침잠을즐겨요.ㅎ

아흑..단잠은 이미  날아가버린거궁.ㅎ

음..기차표 예매하기전..심심해서  잠시 들어와 봤어요^^

저처럼  예매 하시는분들 계실꺼라 믿어서  같이 수다좀떨고싶은맘에^^

전..30분되면  밥이랑..국이랑  안칠려구요.ㅎ

밥은일단..콩밥할꺼고..국은 어제 한잔했쓰니깐..콩나물국.ㅎ

이렇게..다른분들은 아침머해드실꼬예요?ㅎ

그리고~~우리~~예매잘하자구요^^아자아자~~팟팅^^
IP : 210.210.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년재~
    '12.9.4 6:23 AM (121.141.xxx.181)

    이게 뭔 고생인지
    꼭 명절은 한날 한시여야 하는거냐구요?
    졸려죽겟어어

  • 2. 24년째
    '12.9.4 6:33 AM (122.38.xxx.90)

    아침밥 안줘요.
    이리 큰일(?)을 하고 있는데...흥

  • 3. 저도요~
    '12.9.4 6:38 AM (175.192.xxx.92)

    진짜 이게 뭔 일인지....
    올해도 제발 빨리 예약되었음 좋겠네요.

  • 4. 저도
    '12.9.4 6:45 AM (118.45.xxx.196)

    올해 서울로 대학간 딸 추석표 예매를 위하여...

  • 5. 일링
    '12.9.4 7:25 AM (58.235.xxx.250)

    그래도 다들 잘 하셨네요..
    전 이것땜에 5시전에 일어나서 대기하다가 했는데 실패했어요 ..ㅠㅠ
    전 올추석도 친정은 못가나봐요 ㅠㅠㅠㅠㅠ
    성공하신분들 좋으시겠어요~

  • 6. 저도 11년째
    '12.9.4 7:29 AM (121.141.xxx.181)

    11년 만에 첨으로 실패햿어요
    정말 과외라도 받고 싶엉요

  • 7. 오바라기
    '12.9.4 7:43 AM (182.219.xxx.110)

    아 저도 실패햇어요.........아아...정말....아기때문에 버스는 안되는데...에휴...

  • 8. 실패ㅠㅜ
    '12.9.4 7:44 AM (175.192.xxx.92)

    저도 올해 첨으로 실패했어요
    아무리 해도 안 되네요ㅠㅜ
    차로 이동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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