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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료할 때 자꾸 쳐다봐요...

의사 조회수 : 18,581
작성일 : 2012-09-03 18:29:00
제가 나이도 좀 있어요.
관절염으로 내과 가면 남자의사가 어깨 팔 부분에 막 눈길이 가고,
이비인후과 가면,
다리도 보고 가슴쪽도 보고 그러네요.
제가 좀 대충 다니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중년 머리도 벗겨진 의사가 저럴땐..
정말 불쾌하기 짝이없어요.
님들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이런 하소연을 듣..게 하네요.
IP : 114.205.xxx.17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3 6:30 PM (110.35.xxx.56)

    99.9프로는 원글님의 착각이실듯...........
    걱정하지않으셔도 될거에요~

  • 2. 착한이들
    '12.9.3 6:31 PM (210.205.xxx.25)

    의사가 환자 잘 봐야 진료를 하지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3. ㅡㅡㅡ
    '12.9.3 6:32 PM (112.223.xxx.172)

    손목에 실 감고 진맥해야 할듯..

  • 4. ......
    '12.9.3 6:32 PM (14.32.xxx.190)

    어휴 그럼 진료할떄 보지 어딜봅니까??/
    도끼병도 정도껏 좀..

  • 5. 그 의사도
    '12.9.3 6:32 PM (92.145.xxx.49)

    이런 오해 받은거 알면 무지 불쾌할거예요
    나를 뭘로 보고 이러면서...

  • 6. 원글^^
    '12.9.3 6:32 PM (114.205.xxx.17)

    그런걸까요?
    눈알이 확 확 굴러가는 느낌이 들어요.
    신경쓰지 말아야지..

  • 7.
    '12.9.3 6:33 PM (114.30.xxx.99)

    원글님 몸매가 좋으신가 봐요.
    아님 너무 섹시하시거나..
    남자들은 의사건 아니건 떠나 본능적으로 여자 몸매 훑는것같아요.

  • 8. 착한이들
    '12.9.3 6:34 PM (210.205.xxx.25)

    베스트 간다에 다섯표.ㅋ

  • 9. ......
    '12.9.3 6:34 PM (211.179.xxx.90)

    손목에 실감고,,ㅎㅎㅎㅎㅎㅎㅎㅎ

  • 10. ..
    '12.9.3 6:35 PM (39.121.xxx.65)

    어휴~~~왜 이런 글이 가끔씩 올라오는지..
    착각 그만하세요..아주머니!!

  • 11. ...
    '12.9.3 6:37 PM (92.145.xxx.49)

    그럼 눈감고 진료하나요 ㅎㅎㅎ

  • 12. ........
    '12.9.3 6:37 PM (123.199.xxx.86)

    "우주는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 13. 착각이거나
    '12.9.3 6:38 PM (137.68.xxx.182)

    한명도 아니고 님을 진료한 의사들이 전반적으로 그렇게 본다면 님이 해괴하게 하고 다니거나 헐벗고 다녀서 멘붕녀 같아 쳐다 보는 걸 겁니다.

  • 14. 희망의빛
    '12.9.3 6:39 PM (110.47.xxx.55)

    ㅎㅎㅎ 원래 하시는 업종이 사람을 보고 관찰하는 것도 일이라 그런거에요^^
    의사는 남자든 여자든 이성으로 볼 대상이 아니라 나를 고쳐줄 선생님입니다.

  • 15. 원글
    '12.9.3 6:39 PM (114.205.xxx.17)

    이런 느낌 받은 사람 정말 없나요...
    고민까지는 아니고, 기분이 정말 드럽답니다.
    병원을 바꿀수는 없어요
    다른건 괜찮기때문에요

  • 16. ..
    '12.9.3 6:39 PM (211.43.xxx.15)

    쳐다봐야 진료하죠.ㅎㅎ

  • 17. ................
    '12.9.3 6:42 PM (175.253.xxx.111)

    저는 보는 정도가 아니고 계속 만져요.
    간호사 옆에 있는데도
    열있다니 이마도 만져보고,
    배아 프다니 배도 만져보고
    무릎통증있다니 무릎도 만지고
    손으로 내진하면서 등도 만지고 손도 만지고 발도 만지고....

    내가 아프다면 뚫어지게 쳐다보고 직접 만져보 심각하게 상담해주니 고맙기만 하던걸요.
    아, 물론 만지기 전이랑 후랑 꼭 손 소독하시구요.

  • 18. ..
    '12.9.3 6:44 PM (39.121.xxx.65)

    잘 봐주는 의사가 좋은 의사예요.
    다른건 괜찮다고 느끼는게 그때문이고
    다른 환자들도 많이 쳐다볼꺼예요.
    제발~~~~이러지마세요.
    혼자 의사가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에 빠지는 사람 은근 많아요..
    희망사항인지 뭔지...

  • 19. 안그래도
    '12.9.3 6:47 PM (92.145.xxx.49)

    자게에 이런글 한번 올라올때가 됐는데 했답니다.......

  • 20.
    '12.9.3 6:47 PM (211.36.xxx.113)

    야시렵게 하고가시나봐요?칭칭감고가보세요

  • 21. 흠..
    '12.9.3 6:48 PM (116.39.xxx.99)

    많이 편찮으신 것 같은데요....

  • 22. -_-
    '12.9.3 6:54 PM (211.110.xxx.180)

    중년 머리도 벗겨진 의사가 저럴땐..
    정말 불쾌하기 짝이없어요.

    그럼 젊고 괜찮은 의사가 저러면 기분 좋은가봐요?

  • 23. ㅋㅋㅋ
    '12.9.3 7:01 PM (112.153.xxx.36)

    이런 글 재밌어요.
    의사가 무슨 치한도 아니고 초미인이 와도 대놓고 눈 굴리는 경우 없죠.
    함부로 할 수 없는 초미인에겐 더 정중하지 않나요?ㅋㅋㅋ
    의사도 별 다를거 없어요, 그 중엔 이상한 인간도 있지만 그거야 어느 분야에도 다 있는거고.

  • 24. 블루마운틴
    '12.9.3 7:02 PM (211.107.xxx.33)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길이 즐거워 지네요 빵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25. ..
    '12.9.3 7:19 PM (122.59.xxx.49)

    볼수도 있지 ..아마 택배 아저씨가 음흉하게 봤다 그럼 ..나도 그랬다 하면서 엄청 동조 받았을듯

  • 26. 그거
    '12.9.3 7:27 PM (175.118.xxx.102)

    큰일이네요ᆞᆞ

  • 27. 눈동자
    '12.9.3 8:42 PM (223.62.xxx.171)

    풀렸는지? 혈색은 어떤지? 이거저거 살펴본듯 해

  • 28. 잠깐만요
    '12.9.3 10:59 PM (121.167.xxx.136) - 삭제된댓글

    좀 웃을께요. 아하하하~~~

  • 29. 눈감고 진료하리
    '12.9.3 11:27 PM (222.238.xxx.247)

    미스 월드라도 되시는지....

  • 30. 아이구야
    '12.9.4 12:25 AM (112.182.xxx.131)

    야심한 밤이라 큰 소리로 웃지도 못하겠네요 ㅎㅎㅎ
    과도한 미모라 애로사항 많으신 듯...

    작렬하는 미모 땜에 얼굴은 볼 수가 없나봐요.
    예쁜게 죕니다요~~@@ㅎㅎㅎ

  • 31. 저 아는 언니가..
    '12.9.4 12:32 AM (222.101.xxx.217)

    그래요 나이는 오십이 넘으셨는데 하고 다니는 차림은 화장은 키메라 화장 초미니 스카트
    가슴은 반 쯤 나오게 머리는 완전 긴 생머리 그럼서 자긴 어디 다니기가 귀찮다고 왜 그리
    사람들이 자길 위아래로 쳐다보는지 짜증난다고 그럼서 갇은 자기의 친여동생도 자길 질투한다고
    헐~결정적인건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온몸을 눈알을 굴리면서 쳐다보다가 한다는 말이
    다리가 너무 예쁘시네요 .호적이 잘못 됀거죠 이나이 아니시죠 그럼서 삼십대 초반의 노처녀죠?
    근데 옆에 간호사가 아주 질투의 눈길로 자길 쳐다 보는데 얼굴 뜨거워서 혼났다나?
    헐~~아니 병원 의사가 먼 할일 없어서 환자한데 그런 소릴 했을것이며 또 만약 사실이라면
    어찌 그런 소릴 듣고 참고 있어야고 했더니 그럼 어떡해 내가 이뻐서 그러는걸 머라고 하면
    그 의사 얼마나 무안하겠냐고 오히려 그 의사를 두둔하더군요.
    이런 넞빠진@@@

  • 32. ...
    '12.9.4 12:44 AM (221.138.xxx.244)

    진짜 언제 한번 82쿡 번개팅이라도 해봐요 우리
    김태희, 한가인, 고현정 도 자기보다 못생겼다고
    너무 동안이라 딸아이 동생으로 본다는둥
    진짜 너~무 들 하는거 아니예요 !!!!!!

  • 33. zz
    '12.9.4 12:52 AM (222.236.xxx.146)

    망상장애 초기증상 인듯,,,,

  • 34. ...
    '12.9.4 1:11 AM (211.247.xxx.134)

    덧글들 땜에 빵터집니다ㅎㅎ

  • 35. ㅡㅡ
    '12.9.4 1:16 AM (220.78.xxx.215)

    관절염 ..컥..
    울 엄마뻘 같으신데..왜그러세요

  • 36. ..
    '12.9.4 1:30 AM (58.225.xxx.197)

    웃기는 사람 많네요

  • 37. 저 아는 언니가 님
    '12.9.4 1:57 AM (92.145.xxx.243)

    그 50대 언니분 혹시 원글님 아니예요?
    아니면 도끼병 82회원들중 한분이거나..ㅎㅎㅎ

  • 38. ㅋㅋㅋ
    '12.9.4 2:03 AM (1.231.xxx.9)

    '제가 좀 대충 다니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제가 좀 대충 다니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제가 좀 대충 다니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제가 좀 대충 다니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우리남편이 하는 소리가
    아줌마는 꾸며도 꾸민 아줌마 안꾸미면 그냥 아줌마라지요
    슬프지만 아무리 꾸며도 나이든 여자는 아무도 신경안쓰니 맘편하게 잡숫도
    열심히 치료나 받으세요

  • 39. ..
    '12.9.4 2:31 AM (72.213.xxx.130)

    이런 분들이 꼭 병원 많은데도 딴 병원으로 절대 바꾸지 못한다 ㅈㄹ 을 하시더군요. 도끼병 쩌네요 진짜

  • 40. ...
    '12.9.4 3:13 AM (180.68.xxx.138)

    관절염...ㅡㅡ;; 아주머니 너무하시다.... 저 30대 후반인데 제 또래 친구들두 이런 착각은 잘 안하는데 ㅡ.ㅡ

  • 41. 엄마!!
    '12.9.4 6:43 AM (222.112.xxx.48)

    왜그러세욧!!ㅎㅎ
    만약 의사가 쳐다도 안보면 좋겠어요?
    의사가 환자 눈보고 몸체봐야 진단을 내리지요!
    ㅎㅎ
    초절정 도끼병이십니다요

  • 42. ㅡ.ㅡ
    '12.9.4 8:03 AM (175.125.xxx.69)

    관절염이란 소리 들으면
    의사아닌 저도 몸쪽으로 눈이 가던데요..

    '제가 좀 대충 다니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아마 옷차림이 신기해서 쳐다봤다에 100원 걸어요ㅋㅋㅋㅋㅋㅋ

  • 43. .........
    '12.9.4 8:45 AM (118.219.xxx.140)

    저기요 이거 심각한 병인데 다들 놀리시기만 얼른 정신과 가보세요 제가 볼땐 심각해요 이거 성격장애거든요

  • 44. @@
    '12.9.4 9:01 AM (125.130.xxx.27)

    제발 나도 좀 쳐다봤으면....
    이건 진룐지 번개불에 콩볶아 먹는건지...

  • 45. ㅍㅜ
    '12.9.4 9:12 AM (182.216.xxx.3)

    진심 이분 부럽다 !!!

  • 46. ㅎㅎㅎ
    '12.9.4 9:28 AM (203.226.xxx.18)

    넝쿨달 외전임?
    양희경(이모) 이 연기하는 한장면 처럼 눈 앞에 그려지네요 푸하하하

  • 47. 아~~
    '12.9.4 9:28 AM (121.165.xxx.144) - 삭제된댓글

    관절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질병도 있으신거 같아요

  • 48. ㅋㅋ
    '12.9.4 9:30 AM (125.132.xxx.33)

    남편 의사고 전 가끔 간호조무사 역할로 근무도 한답니다.
    울 남편 아주 열심히 팔을 보기도 하고,가슴 언저리를 보기도하고,엉덩이를 보기도 한답니다. 아주 열심히...ㅋㅋㅋ

    원글님같이 오해하는 환자가 있을까봐 마이 조심합니다~
    피부과라서 가끔 민감한 부위도 봐야 하기에 남편은 여자 환자일경우 꼭 간호사가 있게 하고 옷 올리는 일은 간호사가 하게 합니다.
    여자 환자랑 단둘이 있으면 무슨 오해를 살지 모른다고.....마이 무서버 합니다요^^

  • 49. ..
    '12.9.4 9:35 AM (49.50.xxx.237)

    저는 젊고 잘생긴 의사가 배를 만질때 좋더라는 ㅜㅜ

  • 50. 원글
    '12.9.4 10:11 AM (114.205.xxx.17)

    제 마음 이해되는 분 몇 분 계신듯^^
    의사도 아니면서 의사입장을 더 이해잘하는 분들 많으시네요.
    관절염은 손가락이기 때문에 컴터 보면서 얼굴쳐다보고 얘기 나누면서 약처방만 하면 끝이에요.
    정기적으로 가는거니까.
    근데 말을 하면서 어깨나 팔등을 훓는다는 얘기고,
    이비인후과도 비염이 늘상 와서 자주 가는데,
    들어가면 의사는 서서 환자를 맞아요.
    마주치면서 인사말하면서 눈은 다리를 본다는거죠.
    앉아서 코 볼때도 가슴을 힐끔거릴때도 있었어요.
    제가 이 말을 하면 좀 그렇지만,
    체형이 좀 서양체격이라 해야하나...
    볼륨이 약간...

    암튼 댓글들 재밌네요^^
    의사도 남자고 사람이니 이해는 하지만, 기분은 나쁘다는...

  • 51. 원글
    '12.9.4 10:13 AM (114.205.xxx.17)

    아! 그리고,
    50대란 말은 안했는데
    관절염 있으면 50대라고 생각들 하나보네요.

  • 52. 음~
    '12.9.4 10:24 AM (118.223.xxx.63)

    좋으시겠어요.
    그런 선망의 눈길을 받다니
    울 랑은 나를 쳐다도 안 보는데
    어딜가면 그럴까나.....조케따.

  • 53. 깔깔마녀
    '12.9.4 11:10 AM (210.99.xxx.34)

    넝쿨당 막내이모


    원글님은 알흠다워서 그렇겠죠 ^^

  • 54. 생각나는 그 사람~♪
    '12.9.4 11:21 AM (122.32.xxx.12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49730&reple=8733847

  • 55. 주제파악좀
    '12.9.4 12:05 PM (175.119.xxx.243) - 삭제된댓글

    관절염이라~~나이가 많은것같은데 요즘 이쁜 여자들도 넘쳐나는데
    뭤땜에 착각하는지 거울보고 정신차리세요...
    남자들....게다가 의사들 눈 높습니다.

  • 56. 정 기분 나쁘시면
    '12.9.4 12:30 PM (122.32.xxx.129)

    병원 가실 땐 좀 대충 하고 가세요.

  • 57. ---------
    '12.9.4 12:48 PM (112.223.xxx.172)

    꼭 이런 분들이
    병원은 절대 못바꾼다고 하죠.

  • 58. .....
    '12.9.4 3:37 PM (210.204.xxx.29)

    기분 드럽고 성추행 당하는 느낌인데 왜 병원을 못바꾸세요?
    그게 더 이상하네요!! 실력있는 의사는 많습니다. 시설 좋은 병원도 많아요.
    기분 드럽다면서 그 병원을 고집하는 원글님 좀 많이 이상합니다.

  • 59. 님이 짱이야
    '12.9.4 4:46 PM (112.148.xxx.52)

    님 때문에 오랜만에 빵터짐 ㅋㅋㅋ
    이해합니다님때문에 두번 죽음 ㅋㅋㅋ

  • 60. 어케
    '12.9.4 4:54 PM (211.246.xxx.178)

    여기 자게는 사진 못올리나요???
    jk도 그렇고... 본인 외모 인증샷이라도 올려줘야
    제 3자 입장에서 판단이 될텐데요

    여튼 원글님의 미모가 정말 궁금하네요

  • 61. ...
    '12.9.4 6:34 PM (58.235.xxx.159)

    댓글 뻥터져요

  • 62. 그냥
    '12.9.4 7:14 PM (122.37.xxx.113)

    웃어넘기면 되지 ㅄ이라느니 꼴값이라느니 심한 말 하시는 분들 정말 더 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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