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을 싸야해서 재료를 준비해놓고(계란지단, 햄,오이소금절여 꽉 짠것, 단무지, 맛살)
김밥을 필요하 만큼 싸고 나니 , 재료가 많이 남았거든요
이미 다 만들어놓은 재료로...몇일동안까지 김밥을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재료들은 냉장고안에 넣어두긴 했는데요
다음날이나 다다음날까지도 그 만들었던 재료로 김밥 싸도 괜찮을까요?
김밥을 싸야해서 재료를 준비해놓고(계란지단, 햄,오이소금절여 꽉 짠것, 단무지, 맛살)
김밥을 필요하 만큼 싸고 나니 , 재료가 많이 남았거든요
이미 다 만들어놓은 재료로...몇일동안까지 김밥을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재료들은 냉장고안에 넣어두긴 했는데요
다음날이나 다다음날까지도 그 만들었던 재료로 김밥 싸도 괜찮을까요?
남은 재료 냉장고에 보관했다 몇일동안 생각 날때 싸먹어요. 나중으로 갈수록 재료의 종류가 줄어들어서(재료마다 갯수가 똑같지 않으니..)마지막엔 별로 넣어서 먹을게 없어지더라구요..ㅋㅋ
당근 볶은거, 오이 절인거, 단무지, 우엉, 맛살 이렇게는 오래 둬도 되는데요-일주일 정도- 계란이랑 햄은 그 때 그때 볶아요 계란 오래 냉장고 있으면 좀 불안해서요 계란지단 하나 그 때 그때 휘리릭 부치면 된까요. 참 오이대신 부추 무친게 더 오래가고요. 국물내고 남은 다시마 있으면 다시마 채 썰어 넣으면 맛있어요. 안그럼 무생채 넣어도 좋구요.
햄 계란지단 맛살 오이는 삼사일 지나면 상하니깐 말기 전에 냄새 맡아보세요
하나 떨어져서 새로하고
또 하나 먼저 떨어져서 보충하고
죽는줄 알았어요. ㅡㅡ..
전 날잡아 김밥 재료 전투적으로 장만해서 하루 정도 김밥 말아먹고,
남은 재료로 월남쌈 만들어 먹고, 또 남은 걸로는 볶음밥 해먹어요.
윗님 김밥재료 전투적으로 장만 동감 ㅋ 저는김밥쌀때 재료안남기고 전투적으로 만다고 바빠요
재료좀남기고 월남쌈만들어먹어봐야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3786 | 헤럴드 정준길 최신기사.. | .. | 2012/09/11 | 1,483 |
153785 | 아이허브 배송 엄청 빠르네요.. 4 | .. | 2012/09/11 | 4,568 |
153784 | 유니클로 가디건 사이즈에 정통하신 분 조언 좀 3 | ... | 2012/09/11 | 2,833 |
153783 | 응답하라를 보다가 문득... | 표독이 | 2012/09/11 | 1,353 |
153782 | 마트에서 정말 기가막히게 도둑으로 몰렸어요 52 | ..... | 2012/09/11 | 20,252 |
153781 | 안녕하세요 시청자게시판 비공개 3 | 뭥미? | 2012/09/11 | 2,621 |
153780 | 지금 혹시 그여자그남자 보시는분 7 | ... | 2012/09/11 | 2,029 |
153779 | 남편의 다른 점은 좋은데 속궁합만 맘에 안든다면?(2) 8 | 휴 | 2012/09/11 | 6,041 |
153778 | 용인에 한택식물원 가보신 분~ 9 | 추천해주세요.. | 2012/09/11 | 3,468 |
153777 | 백화점 상품권 배달되나요? 2 | 택배로 | 2012/09/11 | 1,591 |
153776 | 정준길 극도의 스트레스가 사고의 원인일수도.. 16 | .. | 2012/09/11 | 3,610 |
153775 | 이정희 아직 욕하지 마세요. 31 | ㅇㄹㄴㄴ | 2012/09/11 | 2,935 |
153774 | 지금 사골국 끓이는데 질문 있어요 - 컴대기 7 | 사골 | 2012/09/11 | 3,099 |
153773 | 아르헨티나에 사시는분 살만한가요? 2 | 넥스트주 | 2012/09/11 | 3,584 |
153772 | 안철수 이제 문재인한테도 뒤지네요.. 46 | 여론추락 | 2012/09/11 | 10,584 |
153771 | 분당 천연 발효 유기농 빵집/ 미벨 질문 글 답변입니다~~^^ 1 | ........ | 2012/09/11 | 2,844 |
153770 | 지나치지 마시고,한번만봐주세요~새끼고양이 가족이 되어주실분 찾고.. 5 | dizind.. | 2012/09/11 | 1,653 |
153769 | 미국에서 한국으로 소포 보내는 가격 아세요? 11 | 동생 | 2012/09/11 | 4,580 |
153768 | 요실금 수술 잘하는 병원 부탁드릴게요~~ 2 | ***** | 2012/09/11 | 4,584 |
153767 | 아이친구 엄마때문에.... 4 | 나름 소심 | 2012/09/11 | 2,794 |
153766 | 얄미운 절친 남편 5 | 조이럭 | 2012/09/11 | 2,697 |
153765 | 정준길의 살신성인 판세바뀔까요? 5 | .. | 2012/09/11 | 1,728 |
153764 | 미칠것같은 바람끼심한여자 1 | 젊은남자 | 2012/09/11 | 3,163 |
153763 | 스포가 무슨 뜻인지요? 5 | ///// | 2012/09/11 | 5,064 |
153762 | 남동생의 1억 11 | 에휴 | 2012/09/11 | 5,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