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결혼한 여성은 다 남편 바람피는거 용인한 사람들인가요?
1. 호
'12.9.2 9:21 PM (1.241.xxx.173) - 삭제된댓글일면을 말한건데 뭘 또 이리 비약을 ;;
2. 그래서
'12.9.2 9:23 PM (85.55.xxx.72)제가 적었자나요. 우리나라에 성매매업소가 얼마나 많은지 알게되면 우리남편은 절대 안간다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라구요...
3. ,,,
'12.9.2 9:25 PM (119.71.xxx.179)성매매하는 여자들 수 많은거 보세요..요즘은 업소 안다녀도 너무 쉽게 성매매를 할수 있더군요. 데이트상대 찾아주는 어플같은것도 있고...글고 연봉이 뭔상관이예요. 더 벌어도 가족밖에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4. ..
'12.9.2 9:27 PM (203.226.xxx.169)설마요?
바람 피운 선배에게 데면데면(맞나?)하게 구는 남편을 보면 ..그럴리없다싶어요
그 작은 용돈(20만,점심 주고 통근차 타요,본인이 용돈 제하고 이체해줘요)으로 ...땡하면 집에 오는데 언제 필까싶어요5. 그게요
'12.9.2 9:28 PM (85.55.xxx.72)회사에서 나오는 회식비가 거기로 들어간다고 알고있어요.
6. -_-
'12.9.2 9:29 PM (220.78.xxx.55)바람펴도 댓글처럼 성매매 여성 많은걸 먼저 탓하지 바람피는 남자탓 먼저 하진 않는 이상
대부분 그냥 용인하고 살듯
왜냐면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7. ..
'12.9.2 9:29 PM (177.33.xxx.31)연봉 오천 아니라 마누라가 먹여살려도 필넘은 피고
연봉 몇억이래도 안 필넘은 안 피고..
정답이 없어요.8. ..
'12.9.2 9:31 PM (203.226.xxx.169)요즘 회사 경비처리가 얼마나 깨끗한데 회식비로 그런델 가요?
9. ..님
'12.9.2 9:34 PM (85.55.xxx.72)제친구들이 다 따라갔다왔어요.
안그럴것같죠? 제친구들도 회식자리 가기싫은데 억지로 끌려가요. 그리고 가서 술한잔 마시면 여자들은 눈치껏 알아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와주는거구요. 제친구는 회사에서 자주가는 업소 술집여자랑 이름도 튼 사이... 남자들이 여자동료들을 술집에 데려가는 이유가 그냥 데려가는게 아니에요. 회식경비로 처리하려고 데려가는거죠10. ..
'12.9.2 9:37 PM (1.225.xxx.68)내 남편 , 내 주위 남자들이 그런다고 세상 남자가 다 그런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11. ..
'12.9.2 10:22 PM (49.1.xxx.141)돈 많이 벌어도
자식 때문에 이혼 못하고 사는 겁니다.
초둥 아이들도
부모 이혼하는 거 원치 않습니다.12. 알고
'12.9.3 10:17 AM (218.51.xxx.14)대판 싸우고 어쩌지못해 사는거 반.
모르는거 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3901 | 그 일식집 삼성동의 "요**나" 네요. 3 | 응칠앓이 | 2012/09/12 | 3,513 |
153900 | 수시 원서쓰고 나니 마음이 안정이 안되요ㅠ 2 | 고3엄마 | 2012/09/12 | 2,228 |
153899 | 박근혜 할머니는 인디밴드도 7 | 456 | 2012/09/12 | 1,781 |
153898 | 맞춤법이요.. 누었습니다/누웠습니다 어떤게 맞나요?? 10 | 나는 엄마... | 2012/09/12 | 6,117 |
153897 | 식상하시겠지만 인간관계 조언좀 부탁드려요. 154 | 인간관계 | 2012/09/12 | 24,356 |
153896 | 입맛 없애는데는 에스프레소가 최고네요 3 | 나님 | 2012/09/12 | 2,478 |
153895 | 결혼하고나서는 어떨까요? 7 | 잠시만 익명.. | 2012/09/12 | 2,793 |
153894 | 와우.......폭탄 터진다 4 | .. | 2012/09/12 | 4,100 |
153893 | 어두운곳을 보면서 괴물이 있다거나, 어두운방에 들어가면 후다닥 .. 9 | 겁많은 5살.. | 2012/09/12 | 2,293 |
153892 | 태웅이 양보하는거 어디서 감 잡으셨어요? 18 | 짜릿~~ | 2012/09/12 | 4,591 |
153891 | 거참 조용하네 8 | .. | 2012/09/12 | 2,095 |
153890 | 서인국 키스신때메 저 또 설레네요 14 | ... | 2012/09/12 | 5,357 |
153889 | 헬퍼이모되기(웨딩) 2 | ........ | 2012/09/12 | 3,429 |
153888 | 우리 요끼 집자랑 소심하게 해볼께요 4 | 음 | 2012/09/12 | 1,579 |
153887 | 항공권 예약할때 대기상태면 3 | .. | 2012/09/12 | 2,602 |
153886 | 부산여행 가면 서면시장골목에 떡 맛나요(추천해서 갔음) 2 | ㅜㅜ | 2012/09/12 | 1,917 |
153885 | 아침부터 폭풍눈물이었던 사진이 설정이라네요 3 | ana | 2012/09/12 | 3,738 |
153884 | 영어문법 좀 알려주세요.. 2 | ........ | 2012/09/12 | 1,045 |
153883 | 근데 윤제형 이건 뭐............... 28 | ㅎㅎㅎ | 2012/09/12 | 4,786 |
153882 | 매일매일 쓸수있는 식기.. 나쁘지 않은걸로 추천 부탁드릴께요.... 10 | 개념이없어서.. | 2012/09/12 | 2,650 |
153881 | 시원이 엄마 제사상처럼 차릴려면 12 | 얼마들까요?.. | 2012/09/12 | 4,316 |
153880 | 요즘 몸이 너무 가려워요 5 | 바이올렛 | 2012/09/12 | 2,362 |
153879 | 15개월 아기 열이 38.2도에요...어쩌죠? 12 | 싱고니움 | 2012/09/12 | 31,773 |
153878 | 탈모 치료중인데요 3 | 리마 | 2012/09/12 | 1,613 |
153877 | 언니의부탁 8 | 잘살자 | 2012/09/12 | 2,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