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장혁씨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조회수 : 16,129
작성일 : 2012-09-02 19:53:52
1등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한 명만 뽑는건 좀 아닌듯하네요~
A조와 수준차이 심한데 말이죠.
IP : 14.34.xxx.12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익명이요
    '12.9.2 7:56 PM (110.12.xxx.248)

    나중에 섭외해도 좀 이상하잖아요. 피디 참 이상하네..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아직도 모르네

  • 2. ..
    '12.9.2 7:57 PM (122.42.xxx.109)

    소몰이창법 아니면 질러대는 가수들 지겹지도 않나 조장혁을 떨어트리다니 간만에 나가수 좀 보나했더니 바로 안녕이에요.

  • 3. ..
    '12.9.2 7:59 PM (211.108.xxx.154)

    저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오랫만에봐서 반가웠는데말이죠

  • 4. ...
    '12.9.2 7:59 PM (180.64.xxx.220)

    게이트플라워즈 강력하게 밀지만 The one이
    될 줄 알았어요.
    방청객은 그런스타일 선호하더라구요.
    B조도 마찬가지구요.
    게플과 조장혁이 되길 바랬는데...

  • 5. 지젤
    '12.9.2 7:59 PM (115.140.xxx.42)

    평소 소찬휘씨 나왔음 했지만
    오늘은 12명중 조장혁이 갑이었는데 무지 아쉬워요
    나이드니 노래실력이 더 깊어지고 좋아진거 같아요.

  • 6. 익명이요
    '12.9.2 8:01 PM (110.12.xxx.248)

    저두 게이트 플라워즈랑 조장혁 생각했거든요
    피디랑 방청객 넘 촌스러워요! 흥!

  • 7. ...
    '12.9.2 8:04 PM (123.199.xxx.86)

    가수는 노래도 잘해야 하지만...그보다 먼저..목소리의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요..
    소찬휘는 노래는 잘하지만 목소리에 개성이 없고..짜증나게 찟어지는 고음의 향연이예요..
    노래 잘하는 소향도 찟어지는 고음으로 욕 많이 먹었는데..그 계보의 시작이 소찬휘,,박미경..김현정..꽈들이잖아요..B조에 소찬휘가 발탁되는 거 보고.........에휴.....ㅠ......가수가 노래가 다라면....왜 소찬휘가 인기를 못 얻고 변방에서 보컬트레이너가 되었을까요...휴....전체를 아우르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았겠어요..왕짜증..

  • 8. nature1214
    '12.9.2 8:04 PM (211.173.xxx.166)

    정말 어이없고 기막히네요.
    조장혁을 떨어뜨리다니 더이상 나가수 볼맛안나네요.
    이건 뭐 어느정도 비스무리한것도 아니고 수준차이가 확 느껴지는구만

  • 9. 깍뚜기
    '12.9.2 8:05 PM (112.169.xxx.251)

    저도 게플과 조장혁이 되길 바랬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 저도요
    '12.9.2 8:06 PM (112.214.xxx.200)

    저도 게플과 조장혁이 되길 바랬습니다 222222222222

  • 11. ...
    '12.9.2 8:07 PM (122.42.xxx.109)

    짜증나는데 이 참에 아예 불후의 명곡에서 캐스팅하면 좋겠네요. 나가수 빅엿먹으라고.

  • 12. 깍뚜기
    '12.9.2 8:08 PM (112.169.xxx.251)

    저 넘 열받아서 또 댓글 쓰네요................ 역시 성대자랑, 고음자랑 지르기 쑈인건가요? 그런 건가요 ㅠㅠ

  • 13. 익명이요
    '12.9.2 8:09 PM (110.12.xxx.248)

    전에 불후의 명곡에서 한번 봤는데 그뒤로 안나오더라구요. 제안이 안오나?

  • 14. 00
    '12.9.2 8:10 PM (222.234.xxx.47)

    저도 게플과 조장혁이 되길 바랬습니다 33333333333333

  • 15. 럽홀릭
    '12.9.2 8:13 PM (114.203.xxx.93) - 삭제된댓글

    오늘처럼 나가수에 정떨어지는거 정말 처음입니다
    그정도 안목도 없는 피디였나? 뭐 그닥 기대한것도 없지만.
    뭐같은 청중들의 수준도 더이상 보고싶지 않고..
    그저 소울음의 합창으로 프로그램명을 변경하시지요
    조장혁 때문에 나가수를 다시한번 기대하게 만들었던 사람들을 어이없게 내쳐버리는군요.

  • 16. 진짜
    '12.9.2 8:19 PM (121.166.xxx.170)

    방청객들은 왜 그렇게 질러대는 가수만 선호하나요?
    조장혁이 1등일 거라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완전 맨붕이네요

  • 17. 피디는
    '12.9.2 8:21 PM (110.12.xxx.248)

    차려논 밥상도 못먹는 바보라고 댓글에서 ㅉㅉ 하더만요. 어이없어서~ 증말~

  • 18. 조장혁은
    '12.9.2 8:30 PM (211.173.xxx.166)

    이미 대가수입니다.
    음악성이나 음색등 타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가수인데 오늘 경연에 끼어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 프로의 제작진 수준이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실력에 걸맞는 제대로 된 방송출연이 당연하며 꼭 다시 방송에서 그의 노래를 듣게되기를 기대합니다.
    수준이하의 청중들 평가에 너무나 안타깝네요.

  • 19. ㅠㅠ
    '12.9.2 8:33 PM (211.215.xxx.160)

    저도 게플 어반자커파 둘 중 하나
    조장혁을 밀었는데...빨간우체통도 김형섭씨땜에 좋아서 정말 오랜만에 나가수 볼만하다했더니
    더 원과 소찬휘라니
    이게 뭔가요 정말 갑자기 짜증나서 오히려 괜히 봤다싶어요 결과 나오기전까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가수 새로운 가수
    뭣보다 새롭고 다양한 음악에 오랜만에 나가수가 좋아지려나했더니 정말....
    고유진 탈락할때
    더원이랑 소찬휘씨도 안될 줄 알았어요 근데...완전 대실망...
    진짜....나가수는 회생 가능성 없는듯
    차라리 오늘 떨어짘 가수들 데리고 케이블에서라도
    나가수 2부한들 그게 훨 낫겠어요

  • 20. ....
    '12.9.2 8:33 PM (211.234.xxx.51)

    저두완전실망했어요
    조장혁씨나손다는소식듣고
    오랜만에나가수봤는데
    또악악대는소리들어야하나해서
    안볼라구요
    일전에불후의명곡나와서일등하고
    바로포탈에검색어1위했는데
    이참에불후의명곡에캐스팅되길
    저도희망해봅니다

  • 21. ? ?
    '12.9.2 8:47 PM (118.53.xxx.194)

    나가수 정말 촌스럽다를 넘어 인내심 한계네요
    간만에 분위기 좀 잡고 볼까했더니 역시나
    오늘도 질러대기 승!
    시청률이 왜 저조한지 그토록 모른단 말인지
    안타깝네요, 방청객 수준도 참 그렇구요

  • 22. 울림
    '12.9.2 9:11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같은 생각이신 분이 많네요.
    조장혁씨가 당연히 1등할 줄 알았는데 실망이 커요.

  • 23. 더불어숲
    '12.9.2 9:37 PM (210.210.xxx.103)

    조장혁씨가 나왔나요.
    한때 조장혁 노래만 듣던 때가 있었는데 정말 그런 중독성 있는 목소리 드물어요.
    조장혁이 떨어졌다니 ㅠㅠㅠ

  • 24. ㅁㅁ
    '12.9.2 9:39 PM (211.60.xxx.48)

    누구를 탓하겠어요 청중단 수준이 그 모냥인 것을요..ㅠ 조장혁씨는 본선급인데 전문가집단도 청중단에 넣었으면 좋겠어요.

  • 25. ..
    '12.9.2 10:52 PM (39.117.xxx.59)

    무려 20대때보다 40대인 지금 목소리가 더 좋던데요. 깊이 있고, 울림도 더 좋아진듯요.
    외모도 더 훈훈해졌더만요.^^자주 보면 좋겠네요.

  • 26. --
    '12.9.2 11:18 PM (94.218.xxx.190)

    현장에서 그게 더 인상적이었다는 게 뭐랄 거 있나요. 소찬휘가 어때서..조장혁 더 원 소찬휘 고유진 다 훌륭한 가수들이에요. 다들 단독 캐스팅되어도 손색없는.


    수준 떨어진다는 그런 말 들을 가수가 절대 아님.

  • 27. 자작나무
    '12.9.3 1:14 AM (121.166.xxx.231)

    저도 게플과 조장혁이 되길 바랬습니다 44444444444444444444

  • 28. ....
    '12.9.3 3:42 AM (112.170.xxx.82)

    소찬휘씨가 별로란 얘긴 아니지만 여자 지르는 스타일은 지금도 너무 많아서.. 조장혁 T.T 안타까워...

  • 29. ....
    '12.9.3 3:43 AM (112.170.xxx.82)

    근데 편곡이 너무 밋밋해서, 나가수는 강한 편곡이라는걸 알텐데.. 별로 뽑히고 싶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 30. 조장혁 더 보고 싶습니다
    '12.9.3 5:04 AM (68.36.xxx.177)

    조장혁씨는 음색에서 이미 다른 가수들을 압도하더군요. 예전보다 깊이도 있어지고.
    예선전에 나왔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빨간 우체통도 잘 했는데 리사가 상위권이라니요. 노래 완전히 망쳐놨던데. 이문세 노래를 뮤지컬하듯이 어찌나 무겁고 쳐지게 불렀는지 정말 듣기 불편하더군요.
    어쨌든 게시판에 청원이라도 많이 해서 조장혁씨 꼭 더 보고 싶습니다.

  • 31. 토토로
    '12.9.3 6:56 AM (183.101.xxx.207)

    조장혁님 과거에 7주 우승하고 나갔던 가수들보다 훨씬 좋았어요...
    전 잘 모르는 가수였는데, 어제 제대로 보고 조장혁 기사만 검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 이렇게 또 팬질은 시작되는건가요.....?ㅋㅋㅋ

  • 32. ..
    '12.9.3 7:59 AM (118.53.xxx.194)

    어제 최악은 리사와 소찬휘
    리사는 원곡을 완전 망쳐놨고
    소찬휘는 고음이 아닌 괴성 수준
    매력없는 보이스로 소리만 질러대면 갑.

  • 33. 질러대는거 지겨워
    '12.9.3 8:07 AM (110.13.xxx.246)

    하도 꽥꽥 질러대는거 지겨워서 전이제 나가수 안봐요.
    시즌1은 본방사수했는데 이젠 시들 어제 아이학원갔다와ㅏ서 애가 틀어서 뒷부분좀 봤는데 저도 청평들은 현장에서 질러주는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봤어요.
    이제그만 막 내려야 할듯...

  • 34. 음...
    '12.9.3 8:44 AM (219.249.xxx.124)

    어제 조장혁 소찬휘 두분은 누가 1등을 해도 이견이 없어 보이더군요.
    두 분이 그런 예선무대에 나왔다는 것이 충격이지 어차피 두 분중 한 분은 떨어져야 할 상황인지라...

    그나마 조장혁씨의 매력적인 보컬을 들을 수 있어서 반갑더군요.

    저도 조장혁씨 노래를 좋아하는데 어제 부른 '꿈'의 편곡이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너무 평이 해 보이더군요.

    조용필씨 본인도 후반부는 변화를 주면서 부르시는 것 같던데 ...... 어제의 후반부 편곡이 결정적으로 패착이었다고 봅니다.

    전반부와 후반부를 똑같은 패턴으로 가는 바람에 임팩트있는 무대를 만들지 못했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소찬휘씨도 충분히 1위 자격있어 보이고.....

    조장혁씨 때문에 오랜만에 나가수 본방사수 했네요.

  • 35. 실망
    '12.9.3 8:47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너무 매력있는 조장혁씨 목소리..
    중독된 사랑, 희재.. 전에 누가 녹음해 줘서 듣고 또 들었던 노래인데
    떨어졌다니 헛웃음 나네요.
    그 목소리, 그 가창력에 감동 먹지 않으면 도대체 누가 노래 잘하는 거예요?

  • 36. 저도
    '12.9.3 9:06 AM (125.177.xxx.190)

    조장혁씨 노래 편하고 좋았어요.
    다른 가수들 왜 그리 부담스럽게 소리 질러댄대요? 지겨워요...

  • 37. 악몽
    '12.9.3 9:08 AM (203.235.xxx.131)

    설마 더원과 소찬휘는 아니겠지 햇는데
    젤 비호감 둘이 되던데..
    정말 나가수 2는 정을 붙일래야 붙일수가 없어.
    멀쩡한 애들은 다 떨어지고
    이게 뭥미??

  • 38. ..
    '12.9.3 9:13 AM (203.235.xxx.131)

    근데 적우 같은 가수도 바로 나가수 본선이었는데
    원래 나가수 새가수 되기 그렇게 어려웠나요?
    당최 이해가.
    조장혁씨 그들중 끝왕판이었는데.

  • 39. 나가수 2는.
    '12.9.3 9:23 AM (175.196.xxx.233)

    가수에게 매력적인 보이스, 음악성을 떠나 소리 큰 놈이 갑이네요
    어제 보며 느낀 건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신승훈, 조성모가 나와도 예선에서 떨어질거라는 결론이네요
    소향같은 매력없는 목소리에 소리만 질러대면 김건모와 같은 국민가수도
    김연우, 정엽같은 대단한 가수들도 어중간한 쩌리로 만들어 버리는 프로그램
    폐지가 답이라고 봅니다.

  • 40. 그냥 없어지길..;;;
    '12.9.3 10:37 AM (121.145.xxx.84)

    시즌1이 최고였어요..

    이번에 김건모씨는 괜히 나와서 고생만 한거 같고..남아있는 가수들도 솔직히 뭔 고생이냐 싶어요
    그들이 노래부를 기회가 있고 인지도 생겨서 좋은점도 있겠지만요;;

    개인취향이지만 저는 소향같은 가수는 너무 불편하거든요..그리고 어제 새가수 선발전에서도
    에이팀에서는 너무 지르기 대결하는거 같아서 보기 싫더군요..전 고유진 팬이였지만 어제 실망했습니다

    아무튼 비팀에서는 조장혁씨가 제일 잘한거 같은데..리사는 왜 상위권인지..소찬휘씨 친근하지만
    계속 보고싶은 음색은 아니라서 아쉽네요

  • 41. **
    '12.9.3 11:14 AM (121.146.xxx.157)

    저도 게플과 조장혁이 되길 바랬습니다 44444444444444444444



    남편과 저..프로그램 내내 좋았는데,,,마지막결과보면서
    에이..그렇지
    했네요

  • 42. 아까워요
    '12.9.3 11:28 AM (175.118.xxx.97)

    요새 나가수 수준 떨어져서 좀 식상했는데...
    딱 조장혁이 나오면 좋았을텐데...
    선발전 따위를 해서 이제 섭외조차 못하게 만들었는지...
    승질나네요
    저런 품격있는 소리 듣기 힘든데...

    저도 나가수 좋아하는데...
    좀 수준이 떨어져가요

    누구말로 옥주현과 테이도 그냥 나오는데
    조장혁이 떨어지다뇨
    그냥 섭외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뭔생각인지 모르겠네요

  • 43. 저런 가창력있는 가수를
    '12.9.3 11:39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왜 오디션을 봐서 떨어뜨리나요.
    이해가 안가요.

  • 44. 으이그
    '12.9.3 1:46 PM (122.203.xxx.130)

    지 기준에 안맞으면 다 수준 떨어진다고 하니...

    대통령도 '내 맘에 안드는 수준 떨어지는 국민들' 이라고 해도 할 말 없겠군. ㅊㅊ

  • 45. 저도
    '12.9.3 1:47 PM (61.33.xxx.61)

    소찬훠 박미경 김현정 이 세분 가수 같지 않음 이분들 노래들으면 감흥이 전혀 안오고 채널 돌리고 싶음 시끄럽다 생각만 들어요

  • 46. 더 원
    '12.9.3 2:02 PM (27.115.xxx.77)

    그 사람은..
    비윤리적인 사생활 때문에 난리 났던데..

  • 47.
    '12.9.3 2:57 PM (121.165.xxx.181) - 삭제된댓글

    어반자카파요..나가수 한참 안 보다 어제 런닝맨이 재미가 없어서 돌리다봤는데.
    전 그런류의 찰랑찰랑한 노래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런 노랜 나가수용은 아닌 것도 같고요..
    조장혁씨도 나가수풍의..그렇게 부르는 분이 아니라 그랬나봐요.
    이번에 관심 많이 받으셨으니 행사도 많이 하고 티비에서도 종종 뵈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484 카페에 빠진 남편 7 내가 미쳐 2012/09/08 3,530
149483 청소기도 수명이 있을까요? 1 흐르는강물처.. 2012/09/08 1,766
149482 비오니까 짜파게티 먹고싶어용~ 4 한마디 2012/09/08 1,364
149481 mbc스페셜에 아이큐 210 천재 인분 나왔는데 보셨나요? 6 ... 2012/09/08 4,381
149480 건물주인이 동네 폐지줍고 있어요 6 진홍주 2012/09/08 4,245
149479 쑥개떡 반죽으로 송편 만들어도 될까요? 5 쑥개떡 2012/09/08 1,555
149478 응답하라 출연진이 다 나올만한 토크쇼 9 ㅠㅠ 2012/09/08 3,084
149477 같은 여자라도 박근혜는 아니죠 10 대선 2012/09/08 1,251
149476 케익 좋아하시는 분들 아지트 하나씩 대 주세요. 6 .. 2012/09/08 2,424
149475 차홍의 헤어 섀도우(?)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5 꿈동산 2012/09/08 4,965
149474 발톱빠지는꿈 안좋은건가요? ........ 2012/09/08 4,557
149473 슈스케..제대로 낚였네요... 4 에이.. 2012/09/08 3,312
149472 태진아 송대관 그만좀 나왔으면.. 2 ㅎㅀㅀ 2012/09/08 2,575
149471 BBBBBB 2 시원함 2012/09/08 1,009
149470 어휴 ....고쇼... 7 ... 2012/09/08 3,642
149469 친손주, 외손주 차별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 128 .... 2012/09/08 20,472
149468 윗집이 벌써 2시간넘게 쿵쿵... 1 윗집이 쿵쿵.. 2012/09/08 1,292
149467 치유하기 좋은 여행지가 어딜까요 13 san 2012/09/08 2,981
149466 인터넷 카페에서 자켓을 샀는데 입지도 못할 옷을 속아서 샀어요~.. 9 ㅠ ㅠ 2012/09/08 2,197
149465 고쇼 뭔가요 3 2012/09/08 2,882
149464 와! 부부클리닉 연기자들 연기 완전 잘하네요ᆞ 18 긴장감 짱 2012/09/08 6,252
149463 맞고 들어온 아이 9 학부모 2012/09/08 1,141
149462 서울식 김치 추천해주세요~ 9 추천 2012/09/08 2,674
149461 본인 아니면 모를 ‘안철수 개인정보’ 줄줄이 1 샬랄라 2012/09/08 1,270
149460 수입 브랜드 제품 국내 쇼핑몰/소셜쇼핑에서 사지 마세요... 5 으흠 2012/09/07 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