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신혜씨 애인에서 정말분위기있네요

ㅁㅁ 조회수 : 3,726
작성일 : 2012-09-02 12:05:05
커리어우먼이면서 세련되고 도회적인이미지
단발이래도 너무 아름다우신데
나이50에 긴생머리는좀 애인에서의 이미지지금 계승해도 넘 아름다우실것같믄데 미니에 쪼리 양갈래머리는 좀 아니신것같아요
IP : 118.41.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 12:14 PM (61.72.xxx.80)

    그쳐..
    그냥 우아하게 늙으셨어도 훨씬 나아 보였을텐데...
    아쉬워요.

  • 2. oo
    '12.9.2 12:16 PM (223.62.xxx.144)

    애인에서 너무 예뻤어요.
    가끔 애인 화면 보여주는거 봐도 진짜 이쁘던데 지금은 안습 ㅠ

  • 3. ...
    '12.9.2 12:35 PM (59.7.xxx.206)

    언젠가부터 너덜한 짧은 청치마 입고 피부 태닝하고 탱크탑 입고 나옴 ㅜㅜ
    30대만 해도 자기 나이에 맞게 세련되게 예쁘게 하고 다녔는데 ...

  • 4.
    '12.9.2 12:47 PM (1.232.xxx.12)

    황신혜씨의 애인이 분위기 있다는 걸로 잘못 읽고 들어와서 ㅡㅡ;;;;
    심지어 포털가서 찾아봤네요 아놔-_-

    ㅠㅠ

  • 5. 근데
    '12.9.2 1:00 PM (175.124.xxx.10)

    정말 그 나이에 그렇게 몸매 관리하고 이쁘기도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몸 가꾸고 얼굴 가꾸고 그게 일이긴 하겠지만 참 보면 놀랍더라고요.어떻게 그렇게 관리를 하는지 원.

  • 6. 그때
    '12.9.2 1:21 PM (211.224.xxx.193)

    참 예뻤던거 같아요. 긴단발머리랑 외모에 잘맞는 옷. 황신혜 저런 스탈이 더 잘어울리는데 본인은 정장,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그런게 싫은것 같아요. 캐주얼한거 좋아하는듯.

  • 7. 지금도 예쁘던데요
    '12.9.2 1:22 PM (210.96.xxx.241)

    닥치고 패밀리에서 예쁘던데요. 성형으로 약간 이상한듯 하지만 아직 예뻐요 30 후반으로 보이는데요. 나만 그런가.

  • 8. ...
    '12.9.2 8:33 PM (61.73.xxx.54)

    그때 스타일이 최고였는데..ㅠ.ㅠ

    왜 갑자기 회춘한다고 홀리스터 청치마에 아베 티 입고 다니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343 버스가 왔어요. 휴대폰 2012/09/08 1,242
152342 본인 아니면 모를 ‘안철수 개인정보’ 줄줄이 12 참맛 2012/09/08 2,279
152341 예전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 기억나세요? 18 ... 2012/09/08 10,656
152340 젊은의사샘의친절 10 사랑 2012/09/08 3,822
152339 좋은 남편만나면 평생 이 만한친구가 없구나 생각 17 ㅈㅈ 2012/09/08 5,526
152338 토요일인데 주민등록등본 발부받을수있는곳 있을까요? 4 등본 2012/09/08 3,809
152337 새벽부터 너무 좋아 잠이 깼어요 2 !!! 2012/09/08 3,489
152336 몸매랑 옷 퀄리티 말인데요. 싼티라는 그 기준이?? 9 00 2012/09/08 4,524
152335 성폭력 보도 4배 증가"... 그들이 노리는 것은? 12 성폭력 예방.. 2012/09/08 2,644
152334 둘째를 낳으면 어떻게 될까요 22 푸르르 2012/09/08 3,717
152333 초등5학년 딸이 낯설게 느껴집니다(조언 부탁해요) 20 초5맘 2012/09/08 7,869
152332 볼루벤 때보다 지금 바람이 더 거친듯해요 4 뭔가을비가... 2012/09/08 2,127
152331 자꾸 안철수 협박, 새누리 검증 글 읽다보니... 9 2012/09/08 2,113
152330 폭풍 검색후 전집 지르고 기쁜데 ㅡㅡ; 기쁨을 나눌 사람이 없네.. 11 두근두근 2012/09/08 3,070
152329 방금 소리없는 구급차가 왔다갔어요. 23 오싹~ 2012/09/08 12,015
152328 서울 호텔 추천해주세요 9 애기엄마 2012/09/08 2,209
152327 책만 읽는 바보라는 책 읽어보신분 계세요? 4 2012/09/08 1,988
152326 턱 보톡스 시술하는데 오래걸리나요? 2 보톡스문의 2012/09/08 2,840
152325 대입....약사와 수의사....뭐가 더 좋을까요? 아님 인서울.. 22 재수생맘 2012/09/08 12,862
152324 간장게장을 화요일에 담궜는데 지금도 싱거워서 못먹겠어요 게장간장게장.. 2012/09/08 1,624
152323 장난치는 아이들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2 부끄 2012/09/08 1,223
152322 안타까운 주인공 5 친구엄마 2012/09/08 2,388
152321 비맞고 들어와 7 파란 대문 2012/09/08 2,079
152320 비올걸 몸이 먼저 알아차려요 5 몸이 기상청.. 2012/09/08 1,957
152319 인터넷 접속시, 끊임없이 뜨는 광고 어찌해야 할까요? 1 컴맹주부 2012/09/08 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