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력이...

겨울싫어 조회수 : 1,040
작성일 : 2012-09-02 07:47:28

아이 하나 키우는데오 체력이 넘 딸리네요....

대충 키우면 된다지만 엄마의 손이 많이 필요하구요...

제가 좀 말라서 그런건지....좀 살이 오르면 기운도 더 생기나요??

장어...홍삼 등도 먹을때 잠깐 뿐이지 그렇게 기운이 나거나 그러진 않아요...

부지런한 성격이라 틈나면 반찬 만들고 애 책하나라도 읽어주려고 하는 성격이구요...

그래도 예전엔 통통했었는데 지금은나이는 내년이면 40에  키가160인데 몸무게는 42키로정도예요...살이 빠지면서 힘들어지는건지...

그냥 항상 몸이 찌뿌둥하고 가볍지가 않아요....체력을 좀 좋게 할수 있는 건강식품이나 등등 조언 부탁드려요....

꾸준히 먹으면 조금씩 나아지는 그런 식품 없나요??^^

IP : 124.50.xxx.1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792 추석때 인사드리러 갈라고 했는데 어제 갔다왔어요 10 ..... 2012/09/02 2,084
    149791 지금 나가수에 나오는 더원. 전에 여자문제로 시끄러웠던 사람.. 7 .. 2012/09/02 8,633
    149790 겔라비트 크림 어떠가요? 2 dhhj 2012/09/02 2,667
    149789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자기 세계가 강한 아이 키우시는 분들이요 17 아이 2012/09/02 5,858
    149788 나꼼수 호외- 도올, 대선을 논하다 14 호외 2012/09/02 3,611
    149787 이친구가 절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2 .. 2012/09/02 1,588
    149786 추석은 지나야 일자리가 좀 나올까요? 7 ;;; 2012/09/02 2,508
    149785 급)풀무원 떡볶이소스 유효기간지난거 먹으면 안될까요? 2 고추장인데... 2012/09/02 1,359
    149784 일산- 낙과 파는곳 알려주세요 2 호이 2012/09/02 1,262
    149783 남자의 자격 환희 준희 나와서 펑펑 울었어요 4 .. 2012/09/02 7,217
    149782 런닝맨에 손연재 95 키가 2012/09/02 21,841
    149781 남편이 다른 여자랑 골프를 하러 갔어요 8 기분이 묘해.. 2012/09/02 6,348
    149780 핸드믹서 조용한 제품 있음 참 좋을텐데요 1 .. 2012/09/02 1,443
    149779 청춘은 너무 짧은거 같아요 1 ㅗㅗㅗㅗ 2012/09/02 1,925
    149778 10대쇼핑몰 / 20대쇼핑몰 / 로즈잉 / 사은품 이벤트중 10 2012/09/02 4,960
    149777 ys 가 도움을 줄까요 4 하늘아래서2.. 2012/09/02 1,777
    149776 전 왜이렇게 사람의 본성을 못알아 볼까요 8 -_- 2012/09/02 4,024
    149775 맛있는 된장은 어디가면 살 수 있어요? 13 된장 2012/09/02 4,460
    149774 속초 아바이 순대 파는 곳이요 ㅠㅠ 어마이도 모.. 2012/09/02 1,834
    149773 일본어 잘 하시는 분들께 조금 부탁드립니다. 6 똘똘이 2012/09/02 1,874
    149772 아이이름에 엄마성 넣는거요. 사주상 안좋나요? 14 사주상 2012/09/02 5,150
    149771 이불빨래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2 gh 2012/09/02 1,679
    149770 해킹을 당한 것 같아서 해석좀 해주세요 한자에요 ㅠㅠ,,, 1 ... 2012/09/02 1,419
    149769 오피스텔 분양받아도 괜찮을까요? 11 오피스텔 2012/09/02 2,689
    149768 나주사건 범인이 죽고싶다고 16 2012/09/02 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