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못보고 지금 케이블서 해주는거 첨보는데 진짜 토가 나오네요.
아이들 강간하는 인간들은 정말 다 죽여버렸으면 좋겠어요.
조선시대에는 유아강간은 볼것없이 목을 베었다는데
아이들 건드리는 놈들은 그법이 그대로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진짜 영화보는데 이가 갈리네요.
영화로 못보고 지금 케이블서 해주는거 첨보는데 진짜 토가 나오네요.
아이들 강간하는 인간들은 정말 다 죽여버렸으면 좋겠어요.
조선시대에는 유아강간은 볼것없이 목을 베었다는데
아이들 건드리는 놈들은 그법이 그대로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진짜 영화보는데 이가 갈리네요.
조선시대에도 있긴했나보군요 ㅠㅠ
네..있었나봐요. 그렇지만 유교국가라 잡히면 볼것없이 목을 베었다네요.
방금 저도 그거 보고 있어ㅛ는데 ,
화장실에서 채널 돌렸어요 ㅠㅠ
정말 쳐 죽일 놈들 ㅠㅠ
그 학교 재단은 수십년 동안 그랬데요 ㅠㅠ
저도 차마 볼 용기가 안나서....ㅠㅠ
충분히 기분 더러워서
영화는 도저히 못보겠어요
극장가서 봤는데 중간에 나오고 싶더라구요
너무너무 끔찍하고 찜찜하구
그새끼들 진짜 다 찔러 죽이고 싶었어요
영화라도 볼자신이 없어서요
조선시대는..양반들도 암암리에..노비애기들 건드리지 않았을지..;; 그때는 결혼연령도 빨라서..
영화보는게 이렇게 힘들었던건 정말 첨 이었던듯
9살 여아 강간을 자발적 동의 운운하는 변호사 입을 꼬매버리고 싶네요. 진짜 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답답하고 아는 쌍시옷자 욕이 다 나옵니다. 이 영화 한참 상영될때 보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저는 몇년전에 책으로 봤는데요, 영화는 도저히 볼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이번에 발생한 7세 아이 사건 피의자부터 아주 본보기로 삼았으면 좋겠다는...미혼인데도 남의 일 같지가 않고 안타깝고 ㅠㅠ
저는 무서워서 영화를 보지 못했고 스토리만 아는데요, 그 재단에서 한두 사람이 아니라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성인도 아닌 청소년,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성폭행을 할 수 있었다는 데 경악했어요. 그게 주변에 물드는 건가봐요. 기준이 그렇게 변하는 듯.. 주부도 내 주변에 다 불륜(애인있다는) 여자들이 많으면 다 그런가보다 하고 자기도 외도하는 게 별 거 아닌 것처럼 생각하듯이, 그런 사람들 틈에 있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행동할 사람도 물들어 똑같이 저지르는 거 같아요.
어떻게 판사가 판결을 저렇게 낼수있죠? ...제정신이라면....
도가니 사건 많잖아요
최근들어 노인들이 피의자인 사건이 많아져서..예전부터 있었는데 방송이 안됬던거겠죠;;
진짜 지적장애나 부모한테 방임된 아이들은 노출되기 쉽던데..한아이가 초점인 경우
돌아가면서 정보교환하고 발뺌하고 그런노인들 자녀들은 용서해달라고 자기아빠라고 또 변호하고;;
진짜 더러워요 인간들이란 존재가 가끔은..
전국에 영화 도가니보다 더 도가니같은 현실이 넘쳐놔서...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들은 보통 사람들과 유전자가 다른 걸까요?
동정심이란 전혀 없는 걸까요.
정말 이해가 안 되어요.
아직 못보고 있어요. 힘없고 연약한 사람들에게 행한 행위는 정말 폭력이고 인권 유린입니다. 바로 이런데에 인권이 필요한데 ㅆ ㄴ 의 가해자들한테 인권이라니. 완전 미친 나라이죠.
한때는 이런 아동들의 인권을 위해 살고 싶었는데 세월이 갈수록 제 목숨 하나 유지하는 것도 힘들어지고.
정말 대대적인 국민 각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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