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가 살더뺐으면하네요
            
            
            
                
                
                    작성일 : 2012-09-01 21:55:30
                
             
            1349084
             제키가 153에 48나가거든요
네 잘알아요
5kg더빼면 딱좋다는건요
다이어트해서  지금의 몸무게거든요
빼고났더니 좋아라하더군요
그동안살빼라는이야기도없었는데
빼고났더니 좋아하는걸보고선  역시 남자들은
마른여자들을 좋아한다라는걸 깨달았죠
오늘 밥억으면서 나 살더뺄까했더니 뺄수있음
빼라네요
그냥 지금도 충분하다고 이야기할줄알았더니만~
제키에는 43이 진리겠죠??
나이는 30중반입니다
            
            IP : 223.33.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 10:02 PM
				 (14.52.xxx.192)
				
			 - 그정도면 날씬한데..
 마른거 좋아하나봅니다.
 
- 2. 전어뜨카라고- 
				'12.9.1 10:03 PM
				 (121.168.xxx.97)
				
			 - 저 153 에 55인데 전 만족 하고 사는데. 
 
 여긴  날씬의 기준이 너무  빡세요.  흑.
 
- 3. 지금도 충분히 날씬- 
				'12.9.1 10:27 PM
				 (125.187.xxx.175)
				
			 - 저 155에 50인데 ㅜㅠ...나이도 비슷하고.
 저는 날씬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운동으로 몸이 많이 탄탄해졌어요.
 님도 살을 더 빼기 보다는 운동을 해서 몸을 탄력있게 만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키도 작은 편인데 거기에 43이면 너무 왜소하고 약해보일 것 같아요.
 
- 4. 보통- 
				'12.9.1 10:37 PM
				 (110.15.xxx.132)
				
			 - 153-43 이예요
 딱 보기 좋아요
 44입어요
 임신때 가장 많이 나갈때가 51이었어요
 원래 소화가 잘 안되고 설사, 체하는 체질이어서
 살이 안 찌나 봐요
 
- 5. ㅇㅇ- 
				'12.9.1 10:41 PM
				 (211.36.xxx.113)
				
			 - 어휴 더 빼서 시집갈것도 아니구만 욕심이 과한남펴분일쎄.. 
- 6. dpgu- 
				'12.9.1 10:57 PM
				 (121.170.xxx.230)
				
			 - 울집 남편도...그래요
 같은키에-45....
 55사이즈 입는데...44가 더 좋다는 식이라..
 그렇게 말하니 힘빠져요..
 섭섭하고..
 
- 7. 원글- 
				'12.9.1 11:00 PM
				 (223.33.xxx.56)
				
			 - 제가46까지뺐거든요
 먹으면 47~8까지나가구요
 휴 정말 남자들은 마른여자를좋아하는게 맞나봐요
 
- 8. 키도- 
				'12.9.2 12:20 AM
				 (14.52.xxx.59)
				
			 - 작긴 하지만 
 43킬로에 44사이즈가 딱 보기좋다는 남자들이 있다면 그건 로리콤 수준인데요
 흔히 말하는 초딩몸매요
 님 나이도 있으신데 골다공증 옵니다
 그건 10대 초반 애들이나 가능한 몸무게에요
 산부인과쪽 병 와요
 
- 9. 괜찮은데요.- 
				'12.9.2 12:58 AM
				 (121.125.xxx.149)
				
			 - 그냥 유지하세요.
 남편이 심하다..
 
- 10. 허바나- 
				'12.9.2 4:05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 43은 뼈가 좀 있으신 분들은 많이 말라보여요.
 그런데.. 갸냘퍼 보여서 그걸 남자들이 좋아라 할 수도 있겠네요.
 보호본능 일으키는 몸무게. 품안에 쏙 들어가고ㅋ
 지금 원글님이 저랑 키도 몸무게도 같으신데
 저도 아직은 건강해 보이긴해요.
 사람들이 말랐다는데 건강한 마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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