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
ㅋㅋㅋㅋㅋ
"나보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
ㅋㅋㅋㅋㅋ
ㅋㅋ 와우 센스가 대박. 일해라 절해라... ㅋㅋㅋ
ㅋ 걍 줄인거같은데요
혹시 제사날 했던 푸념아닐까요 ㅋㅋ
내가 알아서 할건데
일해라 절해라 시키지 말란 뜻으로 ㅋㅋㅋ
새우젖보다 심하진 않아요... ㅎㅎㅎ -_-...
ㅋㅋㅋ그러게요... 넓은 의미에서 일맥상통...
제삿날 며느리의 반란? ㅋㅋ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숲으로...보다 이게 더 그럴 듯 하네요 ㅋㅋㅋㅋㅋ 뭔가 말도 되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ㅋㅋㅋㅋㅋㅋ
정말 제사날 딱맞는 말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ㅋㅋ
우린 절대 헤어지지않아 naver.........
일도 하고 절도 하는 며느리....
버스 타고 같니?
누나는 대학에서 원석보고 공부해.
만날때는 사걸이에서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시래기에 이어,
선희의 거짓말에 이어,
또 하나의 대박인가요?
난 이게 뭐가 틀렸다는 거지.. 하며 세번만에 알아차렸어요..
이건 말도 되고 뜻도 통하고 최고 ㅋ
오늘 제사라 제 담당은 전 부쳐가는 일이라 대충 마무리하고 쉬러 왔더니 딱 저 들으라고~
말이 되는데요?
오타가 아닌 거 아닌지.....
일해라...절해라.....하지 말아라...ㅎㅎㅎ
방금 블로그에서 본거!
“내 머리 진짜 삼발이네.”
ㅋㅋ
맞춤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알고 있었던거 아닌지.
ㅎㅎ 정말 재미있네요~~ㅋ 완젼 웃음 대박입니다
혹시 원래 어원이 저기서 유래된건 아닐까하는생각도 드네요~ㅎㅎ
거 참 묘하게 말 되네, 말돼.
82에서의 충격 맞춤법!!
1. 우리 "신우"가....시리즈로 올라왔었어요.
기억하시죠?
2. 그리고 삼성을 아주 좋아하는 애국심 강한 분의 "도데채"
추석날 써먹으면 되겠네요.
나한테 일해라 절해라 해지마
내가 당신한테 감나라 배나라 한 적 없잖아
내 결혼 생활은 결국 숲으로 돌아간거야 흙흙
82에서 진짜로 '족하'라고 쓴 것도 봤음 ㅋㅋㅋㅋ
"나보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
아 진짜 재밌네요..저도 충격의 족하..;;
에어컨 시래기 정말 충격이에요..
저 위 어원 말씀 하신 분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ㅋㅋㅋ
일 시키더니 와서 절 하라고 하고 절 하고 있으면 일 하라 하고 그래서 열 받아서 내뱉은 말일 거 같아요.
근데 숲으로 돌아갔다는 뭐에요?
윗님 수포로 돌아갔다 아님감요.
수포로 돌아갔다 인가요?
숲으로 돌아갔다,,,라는 글이 있어요...되게 웃김...누가 안올려 주시려나...;;
바닷가 마을에 성당 신부님이 계셨다.
그 마을 신도들인 아낙네들은 주로 젖갈을 담아
시장에서 파는 일에 종사하는 이들이 많았다.
신부님 아는 사람이 젖갈을 사러왔다.
신부님...어느 자매 젖이 가장 맛있나요?
글쎄요...
제가 이 자매 저 자매 젖을 다 먹어본 것도 아니고...알 수가 없네요.
초등1 딸래미가 오늘 아침에 '이게 꿈이야 생신이야~'하더니 완전 그 격이네요.
제사날의 푸념으로 해석하신분땜에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초 3 아들 녀석이 된장 찌게 넣을려고 두부를 도마에 썰어 놨는데
산 두부 먹어도 되냐고 물어 보길래 사온 두부를 말하는 줄 알았는데
생두부를 산 두부라고 말한거라 아침 부터 계속 웃었는데...
여기서도 또 웃고 갑니다 ㅎㅎ
근데 어원은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지적질하지 말라는거 맞죠?
댓글들 읽고 빵 터졌어요...유쾌하게 웃고 갑니다. 감사들해요
이 자매 저 자매...젖..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에 댓글에 배꼽 빠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제사날 푸념으로 해석하신 분 너무 웃겨요...내가 알아서 할건데...이 말이 더 웃기네요
ㅋㅋ 정말 어르봉카드와 쌍벽을 이룹니다....
새우젖 ㅋㅋㅋㅋㅋ족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쳐 ㅠㅠ
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웃고갑니다.
"블라우스라는 걸 가만하면 문안한 편이네요!"
모 택배회사 경리아가씨 얘기도 대박........
우리 아이가 택배문제 땜에 홈피에 가보니 그 회사 경리라는 아가씨가 올린 글,
저 격리인데요..............ㅠㅠ
젖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리는 오타 같아요.
아....진짜 눈물 쏙 빼고 있어요..너무 웃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요일 오전부터 대박 웃네요 ㅋㅋㅋ
우린절대 헤어지지않아 네이버 ㅎㅎㅎㅎㅎㅎㅎ 빵터졌네요 ㅎㅎㅎㅎㅎ
저기 위에 새우젖은 뭔가요?
물은분...새우젓 ㅋㅋㅋ 소젖 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9638 | 미싱 필요없다고 말해주세요. 44 | ㅜㅜ | 2012/09/02 | 9,224 |
149637 | 아기가 목욕할때마다 긴장해요 8 | 초보엄마 | 2012/09/02 | 1,976 |
149636 | 양평코스트코 영업시간이요... | 코슷코 | 2012/09/02 | 1,880 |
149635 | 체력이... | 겨울싫어 | 2012/09/02 | 1,039 |
149634 | 컴고수님들~~~~ 1 | 플리즈 | 2012/09/02 | 1,030 |
149633 | 결혼하면 서로 사랑하지 않게 되는 과정 9 | 뿜뿜이 | 2012/09/02 | 5,078 |
149632 | tv르 없앴습니다 5 | 후련 | 2012/09/02 | 1,944 |
149631 | 아동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해... 수원 엄마들 모여봐요 4 | 구르는 돌 | 2012/09/02 | 1,595 |
149630 | 친구 어떻게 만들어요? 11 | 어렵다 | 2012/09/02 | 2,960 |
149629 | 남편의 실직 7 | ... | 2012/09/02 | 4,165 |
149628 | 원래 목이 짧은줄 알았는데 승모근 때문이래요 3 | 밍밍이 | 2012/09/02 | 8,585 |
149627 | 여대생 딸아이에게 자꾸 이상한 전화가 걸려온다고 하는데.. 9 | 지혜로운 대.. | 2012/09/02 | 4,196 |
149626 | 저 지금 후회할 짓 하고 있어요 6 | 00 | 2012/09/02 | 3,770 |
149625 | VCA 뻬를리 링 가격대가 어느 정도 인가요? 2 | 싱글링 | 2012/09/02 | 2,655 |
149624 | 그것이 알고싶다 ......... 정말 끔찍하네요.. 22 | ㅠ_ㅠ | 2012/09/02 | 9,481 |
149623 | 후덜덜~ 소리가 나오는 에펠탑의 가치 5 | 헐... | 2012/09/02 | 2,405 |
149622 | 그것이 알고싶다..아직 심장이 벌렁.;;; 5 | ㄱㄱㄱ | 2012/09/02 | 3,024 |
149621 | 이 머리 색깔로 염색하려면 무슨 색으로 해달라고 해야되나요? 4 | ... | 2012/09/02 | 1,842 |
149620 | 교통사고 치료는 어디서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요? 10 | 사고처리 | 2012/09/02 | 6,807 |
149619 | 그저 자기 앞가림만 걱정하며 살 수 있다는 것.. 5 | 소시민 | 2012/09/02 | 1,865 |
149618 | 터키vs이집트 어디가 더 좋을까요.. 11 | 여행 | 2012/09/02 | 2,496 |
149617 | 교회 나가기 싫어요 18 | 날좀내버려둬.. | 2012/09/02 | 5,385 |
149616 | 1997년 보다 퇴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12 | 한심두심 | 2012/09/02 | 2,922 |
149615 | 주사..경찰신고되나요? 12 | .. | 2012/09/02 | 2,167 |
149614 | 강간범은 교도소에서도 재소자들 사이에서 왕따라고 하던데요 14 | ㄹㄹ | 2012/09/02 | 6,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