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주 엄마 잘못이 죽을죄 인가여

가을소나타 조회수 : 3,433
작성일 : 2012-09-01 11:15:40

모 사이트에 피씨방 알바했던 분이라고 올린 글이 있는데,낮에는 분식집하고 밤에와서 피씨을 하셨다고 하네요.

분식집을 하니깐 아는 사람이 많겠죠.

피해자 남편분도 매형이라고 했을정도니깐 남편도 아는 사람이고,단지 피씨방에서 알게 되었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다면,적어도 남편은 고종석을 몰라야 맞는것입니다.

 

아이들을 방치했다고 하는데,남편이 집에 있었잖아요.

남편이 집에 있는 상황에 부인이 피씨방 간것이 아이를 방치했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피씨방에서 돌아와서 아이들이 모두 있는지 확인못한 잘못이 있다면 있는것인데,마치 고종석급으로 매도 당하고 있네요.

 

그 피씨방 알바 말로는 항상 밤늦게 와서 2-3시에 집에 갔다고 하더군여.

 

그분도 피해자 입니다.

이 사건은 도저히 상상할수없는 사건이고,그 사건이 일어날것을 예측할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낮에는 일하고 밤에 자기 취미생활을 한것 뿐입니다.

 

그분은 지금 자신의 잘못에 비해 너무도 많은 과도한 공격을 받고계신거에요.

 

만약 그분을 공격하시는 분은 부부가 24시간 아이들을 매일 돌보시는 분들인지 궁금하네요.

 

IP : 121.173.xxx.16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12.9.1 11:17 AM (115.126.xxx.115)

    솔직히
    악의적으로밖에는...

    무슨 의도인지..

    어렸을 적 보호받지못한
    부모에 대한 울분도 넘어서도...

  • 2. ..
    '12.9.1 11:18 AM (119.71.xxx.179)

    24시간 아이 안돌봤다고 욕먹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가만 계시는게, 조금이라도 욕을 덜먹게 하는일일듯.자꾸 이런글이 올라오니까, 똑같은욕 반복..

  • 3.
    '12.9.1 11:19 AM (121.130.xxx.228)

    죽을죄 맞습니다

    애만 낳으면 다 엄마가 아니니까요

    애를 잘 돌보고 보살필 책임과 의무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24시간 운운하는데 이건 방치에요 24시간을 눈뜨고 감시하란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 4. 정말로
    '12.9.1 11:19 AM (203.248.xxx.70)

    자는 애들 4명 놔두고 새벽 2시까지 피씨방에서 게임하는게
    밤에 자기 취미 생활한 거라고 정당화될 수 있는 상황인가요?

  • 5. 한마디
    '12.9.1 11:20 AM (118.219.xxx.27)

    이분도 애들두고 새벽에 피씨방 다니시는분?

  • 6. ..
    '12.9.1 11:21 AM (117.53.xxx.13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남편이 있었으니 방치까지는 아니죠. 애들만 두고 간것도 아니고.
    애아빠가 있었으니 생각도 못했겠죠.
    문단속도 더워서 현관 열어놓고 그렇쟎아요.
    잘못한게 아니라는게 아니라
    오롯이 범인에게 돌을 던졌으면 좋겠어요.

  • 7. 진정 죽을죄 맞고요
    '12.9.1 11:22 AM (203.152.xxx.126)

    24시간 아이 안돌봤다고 욕먹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가만 계시는게, 조금이라도 욕을 덜먹게 하는일일듯.자꾸 이런글이 올라오니까, 똑같은욕 반복..
    22222222222222222222222

    욕을 덜먹게 하시고 싶으면 이렇게 욕먹을 글 자꾸 재생산 안하는게 젤 돕는 길 같습니다.
    답답해...

  • 8. ...
    '12.9.1 11:23 AM (211.234.xxx.240)

    죽을죄는 아니어도 정말 나쁜엄마입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의무를 소홀히 한 죄가 가볍다고할 수 없습니다. 그 아이가 자라서 엄마 원망 안할까요? 적어도 문이 잠겨있었다면 문 여는 소리에 자는 사람이 깨었겠지요. 알고 모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취미를 위해서 자녀의 안전이 희생 당한거잖아요. 요즘도 문 열어놓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 9. ..
    '12.9.1 11:23 AM (112.185.xxx.182)

    엄마가 잘못이네 어쩌고 하면서 피해자만 죽을 죄인 만드는 사람들 딱 지네가 떠든만큼만 거뒀으면 좋겠네요.

    낮동안 내내 분식점하고 집안 살림하고 아이들 잠든거 확인하고 하루에 2-3시간 피씨방 가서 게임하는거 그거 가지고 엄마 죽일여자 만드는데 하루에 2-3시간도 자기자신을 위해 쓰면 안 됩니까?
    2-3시간 커피숍 가는건 괜찮고 2-3시간 친구 만나서 주점 가는건 괜찮고 2-3시간 pc방 가면 죽일년?

    아아.. 네네 매일 커피숍 안간다구요?
    오늘은 커피숍 내일은 주점 모래는 영화 그 담날은 여행?
    오늘은 A피씨방, 내일은 B피씨방, 모래는 C피씨방 하는 거랑 당췌 머가 다를까요?

    돈도 없으면서 어쩌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피씨방 한시간에 500-1000원 입니다. 3시간 하면 많아봤자 3000원.. 야간은 아마 몇시간 단위로 묶어서 더 쌀겁니다. 그인간들 마시는 커피 한잔은 얼마일까요????

  • 10. 제대로 알고
    '12.9.1 11:24 AM (211.194.xxx.147)

    살고있는집부엌에서 분식집하다가 접었다네요..

    아이들 줄줄이 4명 두고서
    밤에 취미생활을 위해 피씨방에서 새벽까지 있는다는게
    어떻게 변명이 될수있지요?

    에휴,,,,,

  • 11.
    '12.9.1 11:25 AM (118.219.xxx.124)

    분식집이었는 집에서 살았던거지
    분식집한거 아니에요
    그리고 남편은 만취해서 자고 있었대요
    남편 그런 상황에 문단속도 안하고 나가나요?

  • 12. ..
    '12.9.1 11:25 AM (119.71.xxx.179)

    밤에 나갈수도 있어요. 피씨방을 가든 어딜가든 갈수있어요. 그런데,문열어놓고 가면, 다른방서 자는 남편이 어찌 안답니까--;; ?

  • 13. 답변
    '12.9.1 11:26 AM (59.7.xxx.246)

    분식집을 한 건 옛날이고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그 집이 분식집을 개조해서 사는 거구요. 아빠가 막노동 나가구요. 고종석급의 과도한 비난하는 분이 계신가요?
    단지 엄마가 그 시간에 집을 비우지 않았더라면 그런 일이 없었을텐데, 하고 있는거구요.
    경찰발표에도 고종석 그놈이 엄마가 피씨방에 있으니 지금 집에는 애들과 아빠만 자고 있겠다, 해서 간거고
    원래는 큰딸을 노리고 간 거였고
    애들이 피씨방에 엄마 찾으러 와서 얼굴 익힌거구요.
    엄마 책임이 어느 정도 있으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거죠.

    원글님이 애재우고 피씨방 다니세요?

  • 14. ..
    '12.9.1 11:27 AM (112.185.xxx.182)

    엄마 잘 못 없다고 말 안 합니다.
    하지만 댁들도 그 엄마 인터넷서 걸레되도록 씹을 자격은 없다는 겁니다.
    그 딸이면 몰라도요!!!!

    님들이 이래서 그 가족들 완전 행복하겠습니다?
    안그래도 피해자고 충격이 큰데
    [니네 엄마 게임중독이라며? 그래서 걔가 당했다며?] 따위 소리도 듣겠네요?

    아~~~~주 잘들 하고 계십니다.

  • 15. ..
    '12.9.1 11:30 AM (112.185.xxx.182)

    잘들 하십니다.

    그 엄마가 자살이라도 해야 멈추실건가요?
    그래서 그 아이들한테서 그나마의 엄마도 뺏어버려야 속이 시원하실건가요?

  • 16. ...
    '12.9.1 11:30 AM (211.234.xxx.240)

    자녀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라는겁니다. 엄마의 행동이 아이들에게 좋은 취미로 이해될까요? 너무 불쌍해요. 범인이 가장 큰 죄인이지만 범인에게 손가락질만 한다고 흉악범죄가 줄어드는건 아니잖아요. 스스로 조심해야지요.

  • 17. ....
    '12.9.1 11:31 AM (122.34.xxx.91)

    죽을죄 맞다는 분들~ 그냥 그 엄마도 같이 죽여달라고 청원하세요~
    확실하지도 않은 얘기 사실처럼 그랬더라 저랬더라 옮기기나 하고
    지금 엄마죄가 더 중합니까?
    이미 벌어진 일 범인부터 제대로 처벌해야죠

  • 18. 원글
    '12.9.1 11:33 AM (121.173.xxx.160)

    뭔 소설을 써요,그 아버님이 인터뷰에서 그사람 나도 잘안다.우리집에서 아이들이랑 밥을 먹은적도 있다,나

    한테 매형이라고 부르던 넘이 이런짓을 할수가있냐.

    이렇게 말까지 했는데,제가 뭔 소설을 썼다고 난리를 치십니까?

    그리고,저 피씨방 안다녀요, 피씨방 언제 갔는지 기억도 없구만...넘하시네여

  • 19. ㅉㅉ
    '12.9.1 11:33 AM (210.216.xxx.162)

    112.185 이사람은 글마다 아주 같은말로 광분을 하네요. 댁한테 ?똑같이 차마 딱 그만큼 당해보란말 못하겠습니다 너무 끔찍해서요. 애가 그 지경이 됐는데, 억지쓰면서 편들어 주고 계시나요?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거예요. 님같은 사람때매 사람들이 욕하는거라구요. 문열어두고 밤에 취미생활하러 다닐까봐서요!!

  • 20. ㅉㅉ
    '12.9.1 11:35 AM (210.216.xxx.162)

    그나마의 엄마?? 엄마가 다 같은 엄마가 아니예요.

  • 21. ...
    '12.9.1 11:36 AM (125.134.xxx.183)

    자꾸 이런 글이 올라오니 반복되네요....

  • 22. 210.216
    '12.9.1 11:39 AM (112.185.xxx.182)

    저보고 그러시나요?
    저는 애 놔두고 나가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만?

    저도 애 있고 둘다 중학생입니다.
    애들 5살때까진 식당도 안 갔던 사람이고 혹시 데리고 나갈일 있으면 애 손에서 안 놔 봤네요.
    애들 초등학교 고학년 될때까진 24시간 부모중에 한명은 반드시 붙어있었네요.

    그런데요
    자는 애들 아빠랑 한집에 놔두고 밤에 3시간 외출한 거 하고
    큰일 당한 사람 잘잘못 따져가면서 가루가 되도록 욕하는거 하고
    저는 후자가 더 나쁜거 같은데 제가 틀렸습니까?

  • 23. 자꾸
    '12.9.1 11:41 AM (180.71.xxx.118)

    님이 이런 글을 올리는 한 그 엄마에 대한 비난의 댓글도 계속 될 뿐이예요.
    어짜피 한번 먹은 마음은 안바껴요. 님도 반대쪽에서 아무리 뭐라 해두 안바뀔거잖아요.
    님도 반대쪽도 다 이런 일 더이상 생기지 말자고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잖아요.

  • 24. 명백히
    '12.9.1 11:42 AM (121.130.xxx.228)

    넓은 의미의 방치고 방임입니다

    문 다 열린 집안에서 애가 잠이 들었고 애 아빠한테 콧방귀 언급도 안해주고
    피시방 나갔습니다

    애가 어디에서 어떻게 자고 있는지 늘부러져있는지 따위
    아무 관심도 없다 이겁니다

    방치 방임한 엄마 죽을죄맞지요

    진짜 자살이라도 하고픈 심정으로 평생 속죄해야할겁니다

  • 25. ㅉㅉ
    '12.9.1 11:44 AM (210.216.xxx.162)

    님이 그렇게 한 이유가 뭔가요? 아이들만 두고 나가는게 위험하다는걸 알기때문 아니예요? 그 엄마는 자는 애들 두고 문열어두고 나갔잖아요? 게다가 나영이 부모하고 다르게 나주에서 못산다는둥 하면서 아이치료에 협조도 안하고 있죠. 욕 안하게 생겼나요? ?????

  • 26. ㅉㅉ
    '12.9.1 11:45 AM (210.216.xxx.162)

    이번사건으로 아이 방임에 대한 판례라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 27. Qs
    '12.9.1 11:50 AM (125.152.xxx.220)

    주변 주민들이 이 어머니가 평소에도 게임중독 증세를 보이고
    게임때문에 가출도 여러 번 했었다고 증언했어요. 기사에요.

    아이들도 엄마가 새벽에 오기 때문에 문을 잠글 수 없었다고 했답니다.
    아이가 아빠 방에 자겠지..해도
    확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그렇게 노출된 거실에서.

    저는 그 어미에게 책임이 분명 있다고 생각하고 원망스러워요.
    어젯밤 무섭고 슬퍼서 잠이 안오더라고요.

    우리나라 안전의식 없는 엄마아빠들 많아요
    아이 차 속에 혼자 두거나
    잔다고 부부가 나가서 영화보고 오는 사람도 봤어요.

  • 28. 그엄마
    '12.9.1 11:51 AM (121.144.xxx.75)

    가 잘했던 못했던간에 우리는 제3자예요.
    아이가 너무 불쌍한 맘에 흥분해서 댓글 험하게
    다는것도 시간지나면 또 잠잠해지지만
    그엄마는 시댁식구나 남편에게 평생 원망들으면서 살아가야 될지도 몰라요.
    넝쿨당에서 귀남이 잃어버린 책임이 엄마한테
    하나도 없어도 장용이 부인을 원망했다고
    하잖아요.
    더군다나 사건내용이 완전히 공개되었는데....
    이엄마는 우리가 여기서 잘했는 못했니 할 필요도
    없이
    앞으로 상처 많이 받을 엄마예요.

  • 29. 그러니까
    '12.9.1 11:54 AM (180.71.xxx.118)

    저 윗분의 논리는 자기는 절대 상상도 못했던 일, 사고 당한아이를 사전에 위험한 상황에 두고 간 것은 맞는데...
    비난은 절대 하지 말아라. 잘못한 사람 욕하는 것은 잘못한 당사자보다 나쁜 인간이다 뭐 이런거 같아요.

  • 30.
    '12.9.1 12:01 PM (175.201.xxx.46)

    엄마가 갓난 아이를 놔두고 잠깐 나갔다왔는데 아이는 엎드려 질식사했으면 누구 책임일까요. 만약 이사건이 어린이 집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누구한테 돌을 던질까요. 물론 범인이 잘못했죠. 하지만 범인이 인간입니까. 잘못을 안다면 그럴짓을 못하겠죠. 상식적인 사람은 어린아이두고 밤에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그것도 매일밤... 엄마를 두둔하신분 이해가 안됩니다.

  • 31. ,,,
    '12.9.1 12:02 PM (119.71.xxx.179)

    부모가 욕먹은건 이사건이 처음일겁니다.

  • 32. ??
    '12.9.1 12:26 PM (203.226.xxx.22)

    그 엄마 두둔하고 감싸는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들이에요. 제가 보기엔

  • 33. 단순히..
    '12.9.1 12:40 PM (220.73.xxx.71)

    엄마가 잠깐 볼일보러 나갔다가 당한 일이 아니니까...엄마가 욕먹는 거지요.
    그리고 갓난아기 질식사는 가해자가 없지만
    이사건은 가해자가 있는 사건인데...어떻게 비교대상이 되나요?

  • 34.
    '12.9.1 1:43 PM (14.52.xxx.59)

    취미생활,,
    그럼 고종석이도 취미생활 한거네요
    아,,정말,,왜들 그러세요
    그냥 애 재워놓고 집에서 게임하라구요!!!
    끼리끼리 논다고 지들끼리 겜방 친구 ㅠ

  • 35. ...
    '12.9.1 2:10 PM (180.224.xxx.159)

    원글님
    그엄마 죽을 죄 지었다고 생각 아무도 안해요.
    안타깝고 빈틈많았던건 문제 맞구요.
    왜 제목을 그렇게 쓰셔서
    안티댓글을 불러모으시는지.
    그리고 첫댓글대로라면
    원글님도 애놔두고 밤에 문열어두는 엄마에요
    원글님이 한 술 더뜨니까
    사람들이 이 난리죠.
    팩트만 쓰세요

  • 36. 화나네
    '12.9.1 2:21 PM (211.234.xxx.91)

    네!! 엄마 잘 못도 큽니다!!!
    그시간 피씨방에 있는거 알고 갔다잖아요
    어린 아이들 두고서 새벽까지.... 이해불가!!

    그런 엄만지 이 글보고 알았네요
    속이 부글부글
    아이만 가엾네요!!!!!

  • 37. 한마디로 ㅁㅊㄴ
    '12.9.1 3:55 PM (89.144.xxx.222)

    왜 애는 넷이나 줄줄이 낳아서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373 중학교 수학, 개념정리 잘된 참고서나 문제집 어떤게 있나요? 7 초6엄마 2012/09/07 3,484
149372 프라잇뱅킹이용 여기 2012/09/07 1,152
149371 가구 계약금 환불 받을수 있을까요? 7 로스트원두 2012/09/07 5,145
149370 외국인데 학교 아이 엄마들이랑 친하세요? 4 ... 2012/09/07 1,743
149369 [개콘]정여사 말고 [대선]박여사 보셨나요 ㅎㅎㅎ 14 친구의 친구.. 2012/09/07 2,557
149368 영어책과 미드 추천해 주세요 7 .. 2012/09/07 1,812
149367 아보카도의 오묘한 맛을 왜 모를까나 13 . 2012/09/07 3,338
149366 숨을 못 쉬겠어요ㅡ시댁관련 10 도와주세요 2012/09/07 3,573
149365 미성년자 알바 3 알바 2012/09/07 973
149364 차 내부 약품세차 해 보신 분 계세요? 6만원이나 .. 2012/09/07 1,028
149363 어려워요~ 도와 주세요. 1 차 고민 2012/09/07 870
149362 흰머리 염색약 좋은거 있을까요? 9 갈색 2012/09/07 9,812
149361 강아지 앞다리가 오다리면 다리가 6 2012/09/07 4,034
149360 분당 수내역부근 수학힉원 2 초5 2012/09/07 1,000
149359 중국인마사지사는 어디서 채용해야할까요?? 1 ... 2012/09/07 1,325
149358 휴가때 못가본 워터 파크 ㅠㅠ 짱효짱효 2012/09/07 766
149357 성균관대학교89학번들 계신가요? 17 89학번 2012/09/07 4,867
149356 솔직히 말해서 물리적거세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5 -- 2012/09/07 1,034
149355 요며칠 마음이 선들하니 그러네요.. 4 마흔하나 2012/09/07 1,268
149354 일본 도깨비여행 가보신분!! 7 여행에 꽂히.. 2012/09/07 1,905
149353 맛집-종합운동장역 부근 4 파랑주의보 2012/09/07 1,725
149352 나사풀린 사회분위기 잡아주었으면 10 사형집행 2012/09/07 1,347
149351 동네 산책하다 만난 아기 엄마가 집으로 초대했는데 6 하아 2012/09/07 4,227
149350 불교제단에서 오줌싼 목사, 성당서는 마리아상에 오줌,똥 쌌네요 .. 5 호박덩쿨 2012/09/07 1,867
149349 고등학교 때 왕따 아이 5 친구 2012/09/07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