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더러운 놈 이름도 다 나오고 심지어 얼굴도

[중앙 일보는]

나오네요.

비록 측면이긴 해도 아는 사람이면 알아볼 수 있겠어요.

어디도 안 나오는 얼굴을 여긴 찍은 사진하고 이름도 고대로 나오니

함 보세요. 최경호 기자 간만에 기자 맘에 듭니다.

적어도 10년 후라도 저런 놈은 어느사업장에서도 기피해야 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도 아동 포르노물을 본 인간이라니 껍데기만 인간이지 싶어요.

 

링크 걸 줄 몰라서요. 다음 들어 가셔셔 이 사건 보다 보면

기사  맨 아래에 동일 주제에 관한 여러 기사 중에 중앙일보에서 올린 기사 있어요. 거기 보면 나와요.

참 인상이 그렇네요.

[링크]

해주세요
얼굴좀 봅시다

[고뤠00]

도저히 25살로 안보여요..으..정말 괜히 봤어요..ㅠㅠㅠ

[왼손잡이]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97/9206897.html?ctg=1200&cloc=joongang|...

링크겁니다.

꼭 보고 세상에서 각자 알고 계시는 가장 최고의 저주의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이참에 중앙일보에 한 말씀..
까는 김에 딸 같은 장자연씨 끼고 놀았다던 어디일보 사장 방모씨 얼굴도 좀 까보심이 어떠할지..

[짐승새끼 정면얼굴]

조선일보에는 정면얼굴이 나왔군요..
평소 손버릇도 나쁘고 겜중독에 ......얼굴 참 더럽고 더럽게 생겼네,,,
조선, 중앙 맘에 아주 듭니다...한걸레나 경향은 피해자 인권땜에 절대 안내줄텐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1/2012090100260.html

[,,,,]

서울한복판에 벗겨서 매달아놓고 지나가는사람들이 돌로때리던 말로때리던 괴롭혔으면 좋겠네요
그런모습을 한번본 새끼면 그런일은 엄두도 못낼듯
예전에 그랬다던데 복고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위 점네개님]

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
예전에..또는 역사상 여자 건드렸다는 죄로 남자가 그런 벌을 받은 적이 있었던가요?
여자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