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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초등생....나주에서는 태풍에 애가 잘못하면 강가로 쫓아내나요?

어처구니 조회수 : 5,066
작성일 : 2012-08-31 16:04:14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요..

경찰발견 전에 어떤 인간이 애를 보고도 태풍이 온뒤인데도 뭘 잘못해서 집에서 쫓겨났겠거니 했다네요...

대체 이 동네 주민들은 어떤 사람들이길래 태풍에 아이가 알몸으로 있어도 집에서 쫓겨나겠거니 생각하나요?

평소에 그렇게들 한다는건가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311046191&code=...

IP : 210.90.xxx.7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31 4:06 PM (115.88.xxx.163)

    그렇게 심한태풍에 애가 나간다해도 부모는 붙잡을텐데
    무슨 쫓겨나겠거니 생각하는 발상자체가..참..
    모질라나???

  • 2. ㅇㅇㅇ
    '12.8.31 4:08 PM (121.130.xxx.7)

    그런 애를 발견했으면 무조건 아동학대나 아동유기 등으로 경찰에 신고를 했어야죠.
    그 아이 사건 발생 뒤 너무 늦게 발견되서 이상하다 했어요.
    집에서 그리 멀리 떨어진 것도 아니고 인적이 없는 곳도 아닐텐데.
    비도 오고 그렇게 심한 부상까지 당했는데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조금만 더 일찍 발견했더라면 그나마 응급조치라도 더 빨리 했을 텐데

  • 3. 성폭행범 사형구형!!!
    '12.8.31 4:17 PM (65.197.xxx.128)

    아...근데...저는 정말...토할 거 같아요...생각만 해도요..그 아이..그렇게 다치고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얼마나..정말 저도 딸아이 키우는데..이런 사건 생길때마다 심장이 막 아프고..화를 넘어서서 돌아버릴꺼 같아요. 그 아이...정말..몸도 낫고 마음의 상처도 빨리 치유되길 빌어봅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대체 하느님이 있기나 한건지..있다면..왜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두시는지 정말 원망스러워요...아침에 뉴스보고...정말....그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을 내 손으로 죽였으면 속이 시원할 것 같았어요. 그런데...그런 마음 품으니 또 머리가 아프고...정말..지켜보는 사람들 영혼에도 큰 상처를 입히는 거에요..이런 일은...
    대체 어쩜 좋을까요.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 4. ...
    '12.8.31 4:19 PM (119.67.xxx.202)

    아무리 생각해도 성범죄자들은 사형뿐이에요.
    그래도 정신 안 차릴 놈 있을까요?

  • 5. 저..
    '12.8.31 4:26 PM (175.201.xxx.43)

    부끄럽지만 그 동네에 부모님이 사시는데요..
    사람 많지않은 조그만 시골동네이구요
    누가 태풍부는데 돌아다니겠습니까?
    비 엄청오고 바람 심하게 불어서 영산강
    다리아래로 내려간 사람이 없었을텐데..
    유언비어라 믿고싶네요..
    또 그 동네에서 자란 저..
    잘못하면 이불 씌운채 쫓겨나는 아이 한명도
    본적 없습니다..
    제~발 지방색 입히거나..사는 곳 자체를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 6. 어처구니
    '12.8.31 4:38 PM (210.90.xxx.75)

    아니요..어떤 특정지역을 매도하려고 한게 아닙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 막혀 그럽니다...신문기사에서 지역주민을 인터뷰한거더라구요..
    사실 시골마을의 특성상 서로 다 알고 지내고 그런건 좋은데 도시처럼 익명이 아니자보니 저런 걸 너무 사소하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예전에 우리 부모세대에선 잘못하면 아이들 추운 날 벌거벗겨 쫓아내곤 했다고들 합니다..미국서 그랬다간 아동학대로 바로 친권 박탈되잖아요..
    도시는 이런면에서 그래도 좀 나아지는데 시골은 아직 그런게 용인되나싶어 걱정되서 그럽니다

  • 7. ㅇㅇㅇ
    '12.8.31 4:38 PM (121.130.xxx.7)

    목격자 증언이 너무 기가 막혀서 그런 거니 윗님 속상해마세요.
    사람 귀한 시골 동네에서 태풍 뒤 이불쓰고 쫓겨난 듯 보이는 애가 있다면
    너 어디사니 물어라도 봐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안타까워서요.
    그 정도 사람 없는 곳이면 대충 뉘집 아이인가 서로 알고지내는 거 아닌지
    어쩜 저리 무심한지 여러가지로 속상하네요.
    사람 북적대는 서울 살아도 어린애가 방치된 거 보이면 도움이 필요한가 물어보게 되던데...

  • 8. 왠지
    '12.8.31 4:43 PM (203.142.xxx.231)

    김복남살인사건인가..하는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미안하지만,, 그 지역분들.. 참..

  • 9. ...
    '12.8.31 4:46 PM (119.67.xxx.202)

    도시든 시골이든 뭐 어느지역이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있을 거예요.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그 지방 사람들만 그런 건 아니고...
    요즘 남일에 관심 갖고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 얼마나 있던가요...
    딱 그곳만 비난할 일은 아니에요.

  • 10. 윗님
    '12.8.31 4:52 PM (203.142.xxx.231)

    그렇다고 해도. 아이가 아침부터 그렇게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모른척 하는 지역은 많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남자가 다벗고 그러고 있으면 술먹고 정신못차리나부다하고. 모른척해도 여자아이가 그러고 있는데 모른척 하는일이 비일비재한일인가요?

  • 11. 203님
    '12.8.31 5:33 PM (218.232.xxx.211)

    님같은 사람이 저 못된 놈보다 훨씬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사람이에요.
    가서 얼른 거울 한 번 보고 오세요...
    못 배운 사람같으니라고...

  • 12. ㅠㅠ
    '12.8.31 5:35 PM (125.130.xxx.27)

    그 아이 생각에 가슴이 아립니다
    그새끼 사형은 당연한거고 북한처럼 아예 공개처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뭔놈의 나라가 그 어린것 한명 지켜주지 못할까요?

  • 13. ..
    '12.8.31 5:42 PM (112.173.xxx.151)

    그 목격자가 이상한거지 그 지역분들이 문제겠어요. 어디든 좀 이상한 사람 한둘 있잖아요.

  • 14. ...
    '12.8.31 5:48 PM (112.186.xxx.88) - 삭제된댓글

    덩치가 산만한 그새끼 수갑차고 차에서 내리는 다리통을 보니까
    아악~~~~~
    저런 새끼가 그 어린애를...
    아우..정말..어떻게 진짜 ..말이 ..욕도..안나와요..

  • 15. 이 와중에
    '12.8.31 7:11 PM (121.130.xxx.115)

    지역분탕질 하는 모지란 인간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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