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티 세트,
인형의 집,
에밀리 같이 생긴 공주인형 이런거요.
특히 인형의 집을 해외 사이트에서 구경하다 보면 정말 ㅠㅠㅠㅠㅠ
생각해 보니 전 어릴때 엄마가 그런걸 많이 안 사줘서 포한이 맺힌거 같아요.
빨리 커서 그런거 갖고 재밌게 놀수 있었음 좋겠어요. 지금은 뭘 줘도 다 줄줄 빨아요.
티파티 세트,
인형의 집,
에밀리 같이 생긴 공주인형 이런거요.
특히 인형의 집을 해외 사이트에서 구경하다 보면 정말 ㅠㅠㅠㅠㅠ
생각해 보니 전 어릴때 엄마가 그런걸 많이 안 사줘서 포한이 맺힌거 같아요.
빨리 커서 그런거 갖고 재밌게 놀수 있었음 좋겠어요. 지금은 뭘 줘도 다 줄줄 빨아요.
ㅎㅎㅎ
님이 먼저 갖고 놀다가 물려주심 되겠네요.
같은 이유로 저도 그래요.
근데 저는 아기가 아들이에요.ㅠㅠ
아들들한테 그런 거 사주면 전쟁놀이 하는데 쓴대요. 인형으로는 다리 세워 창 만들고 ㅠㅠ
저번에 울아들 레고사준다고 레고매장 둘러보는데,,, 어떤 남자아이 손잡고 온 아빠가 아이는 당췌 관심도
없는거 같더구만, 아빠가 이거좋냐 저거좋냐 하며 아주 본인이 사고싶어 안달이더라구요...ㅋ
저도 요즘 레고 프렌즈에 푹 빠졌어요.ㅎㅎ 집도 있고 카페도 있고 자가용에 캠핑카에.. 나쫌 있다우.ㅎㅎ
저도 딸래미는 관심없는데 바비인형에 슈크레 리락쿠마... 아이핑계대면서 사요 ㅎㅎ
아들 둘 맘이라 너무 부러워요
그런 거 보면 딸하나 더 낳고 싶은 데.....너무 늦었구...
가끔은 제가 사서 갖고 놀까 생각도 있어요 우리 여자개랑 ..ㅋㅋ 근데 개님은 입에 물고 해드뱅잉이나 할 듯...
우리 딸 둘은 사람 인형은 절대 안 갖고 놀고 동물 인형만 갖고 놀던데요..초등 내내도요...
요즘 다른 애들도 사람 인형 별로 안 갖고 노는거 같아요...
저도 어릴때 못가지고 놀아서 조카 선물 사줄때 제 취향대로 사줘요 ㅎㅎㅎ
조카 태어나자마자 어찌나 인형들 사주고 싶었는지..이제 가지고 놀 나이도 되서 디즈니 공주시리즈 인형부터 차근히 사주려구요 ㅋㅋㅋ
원래 아기댄 엄마취향으로 가는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9951 | 한국남 성매매경험이 49%나 되군요 33 | ㄷㄷ | 2012/09/03 | 3,717 |
149950 | 어제 손연재가 하고 나온 귀걸이 제이스티나 맞죠? 3 | 애엄마 | 2012/09/03 | 2,538 |
149949 |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15 | 국민은행 | 2012/09/03 | 3,744 |
149948 | 경조사 어디까지.. 10 | 경조사.. | 2012/09/03 | 4,040 |
149947 | 성폭행사건이 일어나도 법개정은 아직도 쉬쉬... 2 | ... | 2012/09/03 | 800 |
149946 | 한국이 노르웨이가 아니라 다행이지요 4 | ㅎㅎㅎ | 2012/09/03 | 2,298 |
149945 | 9월 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2/09/03 | 943 |
149944 | 지나 투핫 나오기 전 노래 아시분계신가여 ? 3 | 호호 | 2012/09/03 | 758 |
149943 | 고종석 만약 엄마가 살아있었다면... 12 | 부모 | 2012/09/03 | 3,554 |
149942 | 지갑 예쁜거 추천해주세요 | 40대 | 2012/09/03 | 649 |
149941 | 박근혜 지지율 50% 첫 돌파 11 | gh | 2012/09/03 | 1,739 |
149940 | 강아지출산후생리 1 | ??????.. | 2012/09/03 | 1,853 |
149939 | 아워홈탕수육어떤가요 | .... | 2012/09/03 | 1,058 |
149938 | 1시간이나 일찍 출근햇어요~~ㅜㅜ 2 | 헤롱헤롱 | 2012/09/03 | 2,156 |
149937 | 룸살롱 등 유흥업소 법인카드 결제액 1조 5천억 1 | 보태요 | 2012/09/03 | 1,157 |
149936 | 언고기로 장조림 만들때 핏물은 어떻게 빼나요? 1 | .장조림 | 2012/09/03 | 1,344 |
149935 | 스페인 잘 아시는 분 문의드립니다. 7 | 스페인 | 2012/09/03 | 1,659 |
149934 | "미운오리새끼" | 영화 | 2012/09/03 | 845 |
149933 | 아침금식인데 까먹고 사과를 먹었어요 (건강검진하는 날임) 6 | 어떡해요 | 2012/09/03 | 4,012 |
149932 | 요즘 어떤책 읽으세요 추천 좀 5 | 추천좀 | 2012/09/03 | 1,679 |
149931 | 초등5학년 태껸 배우면 어떨까요? 1 | 커피나무 | 2012/09/03 | 852 |
149930 | 9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2/09/03 | 818 |
149929 | 미국과 우리나라 도시의 충격적인 차이 6 | 도시 사진 | 2012/09/03 | 4,710 |
149928 | 가볍고 투명한 팩트 추천해주세요 4 | 지복합성 | 2012/09/03 | 2,161 |
149927 | 김치랑 김이랑 밥먹고 싶어요 3 | 야식 | 2012/09/03 | 2,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