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폭행 사건..
그 기사 내내 울면서 읽었네요. 그 어린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여러 정황상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이었던 것 같아..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한 그 부모도 원망스럽고...
이웃집 남자라는 그 성폭행범은 다시는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게 해야할 것이고..
관련법이 더 철저하게 개정되어 제발 이 나라에서 딸들 좀 마음놓고 키워봤으면 좋겠습니다.
나주 성폭행 사건..
그 기사 내내 울면서 읽었네요. 그 어린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여러 정황상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이었던 것 같아..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한 그 부모도 원망스럽고...
이웃집 남자라는 그 성폭행범은 다시는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게 해야할 것이고..
관련법이 더 철저하게 개정되어 제발 이 나라에서 딸들 좀 마음놓고 키워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뉴스봤는데.. 정말 충격이었어요..ㅠ
나주면.. 제가사는곳에서 가까운곳인데..
나주에서 성폭행 사건이 전에도 있지 않았나요?
무섭고 불쌍해서 그 기사 안 읽었어요..
그랬는데도 상황만으로도 너무너무잔인한 일이고 슬프네요.
그래도 아이 엄마는 뭐라 하지마세요..
잘 모르겠지만 자기 새낀데 아픈 마음이 어찌 없겠나요...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요. 집에 들어와 잠자는 아이를 데려간다는 게..
아무리 성폭행이 막장이어도 거리에서나 그런 줄 알았지..
어린애들한테 몹쓸짓한 저런놈들 다 죽여주세요..제발
조두순이 징역12년밖에 안 받았다는 기사 보고 놀램
제발 이런 짐승들에 무서운 형벌을 내려주길...
조두순이 12년 형이면 형기 다 안마치고 감형 받아서 7-8년 살고 나오겠네요.
나오면 66세. 나와서 비슷한 짓 할지 모르는데.
미국 드라마 보면 180뇬 형도 있더라구요.
미국에서는 성폭행범은 형기와 상관없이 개과천선 않으면 다시 감옥에 넣는다고해요.
그런 안전장치가 필요해요. 7-8년 뒤 조두순과 같은 하늘아래 살다니...
두렵습니다.
아이 엄마도 힘드시겠지만 왜 아이들만 놔두고 문도 안잠그고 한밤중에 나가서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고 계셨는지...ㅠㅠ
너무 무섭네요..범인이랑 피씨방에 있다가 범인이 먼저 일어나서 애를 납치해간거죠...
범인이 죽일놈이지만 그 상황은 이해가 좀 힘드네요 ㅠㅠ
그 기사읽고 한 5분은 멍하니 앉아있었어요
너무 소름끼치고 얼굴도 모르는 아이가 맘아파서
그 기사 그후로는 클릭도 못하겠어요
우리나라 성범죄 처벌 정말 솜방망이 그자체입니다.
성범죄법이 너무 가벼우니 재범에 재범 그리고 살인까지 이어지는데
성범죄 가벼이 법 때린는 놈들도 똑같은 쓰레기예요 정말
사형만이 해결책 !
서양의여론 필요없다구요.
그놈들이 아시아에서 아이 성추행이 많은데 자기네들은 아시아에 성추행자들 모르는 척 보내 성욕을 풀게하고 막상 남의 나라에 인권 잣대질? 사형 집행이 다반사인 중국 매일 까대던일 이제 좀 잠잠하네요 ?
미국은 남의 나라에 전쟁 일으켜 그렇게 죽여놓고 중국에 인권 타령하게 생긴 거 아니잖아요? 중국이 맞대고 따진것 처럼 우리나라도 이제 서양에 대항해서 다른 이론으로 좀 강하게 나갑시다,
그네들이 말하는 인권은 갸들이 다른 나라에 식민지로 헤쳐먹고 다시 패권 휘두르기 위해 만든 인권이구요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인권 좀 합시다 !! 아이를 상대로한 납치 성추행은 갸들도 사형재 부활 소리 많아요,!
자기들이 잘 나갈때 사형없엔 거지요,
지금 세계가 점점 포악하게 변할때는 사형부활이 방법입니다. 안그러면 정작 인권보호는 의도와 달리 다 거꾸로 돌아갈거에요.
성범죄 솜방방이 처벌이 문제입니다. 성범죄 특별법 추진과 강화를 위해 국민의 뜻을 보여줘야 합니다. 저는 내일 광화문 1인 시위라도 하러 가겠습니다.
그기사 보고 잠이 안오던걸요 ㅠㅠ
옆에서 자고있는 4살짜리 딸래미 얼굴 보고있으니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울하통이 치밀어서 ㅠㅠ
우리 애들 마음 놓고 키울수 있는 세상이 오긴 올까요????
아 제발 저런 동물들은 죽여야하는데
하루종일 그거 생각하니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그래도 범인이 잡혓다니 일단은 다행이긴 하다만..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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