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831125...
"A양의 집은 평소 아이들끼리 있으면서도 문을 열어놓고 잤는데 이렇게 끔찍한 일이 벌어져서 안타깝다"고 "문 열어놓고 잔다는 말도 이젠 옛말이 됐다"고 한탄했다.
얼마전에도 문 안 잠그고 자던 집에 칼들고 들어가서 잠자던 아버지 죽고 어머니랑 아들인가? 다쳤잖아요.
문단속도 잘하셔야겠네요. 저희 엄마집도 문 단속 잘안하셔서 제가 이야기 하는데요. 잘 안되는듯해요.ㅠㅠ
정말 요즘은 똘아이들이 많아서 범죄도 늘어나고요. 그나저나 사형 법 집행이나 좀 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