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죽을각오를 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신곡 발표한다고 하는데.이세상은 다 미쳐가나봐요..
나라를 대표하는 쥐쒜끼 부터 뻔뻔하니 뭐~~~티아라 같이 더러운 녀ㄴ 들도 보고 배우고 얼굴에 철판깔고
공중파에 나올려 하네요, 답답하네요..커가는 청소년들이 아마 쥐쒜끼 뻔뻔함에 관심 없기때문에 별로 따라하지
않겠지만 이 저질인 티아라 행동은 철 없는 아이들이 따라 하겠네요.
왕따를 시켜도,유뷰남과 바람을 피워도,학교 일진이라도 일단 밀고 나가며는 된다는 것을 가르치는것 같아
오늘 하루가 왕 짜증이 나네요. 제가 너무 유치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