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학적 거세도 불안해요

미성년 성범죄자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2-08-31 10:12:41

성도착증 환자들은 이미 정신병입니다.

그런 인간들을 화학적 거세를 하면 몸만 말을 안듣는것일뿐 정신은 멀쩡하다구요,

 

오히려 몸이 말을 안들으니 더 욕구불만이 쌓여 그 어떤 다른 방식으로 변태적 행위를 할지 몰라요.

그러면 더 문제가 심각해지는건데. 왜 다들 화학적 거세가 정답이라고 하는지..

몰라서 그러는데 그 화학적 거세라는게 정신도 죽이나요????

 

정말 이런 사건들 너무 쉬운 판결만 나오는데 화가 나요!!

이런 인간 말종들을 굳이 다시 사회에 환원시켜야 하는건지요.

IP : 58.124.xxx.2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31 10:15 AM (211.179.xxx.90)

    형이 너무 약하니까 ,,,이런 일들이 되풀이되는데도 ...완전 어이없습니다

  • 2. 참내
    '12.8.31 10:32 AM (121.165.xxx.62)

    화학적 거세도 골라 골라 골라서 아주 심한부류에만 한다고 본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렇다면 뭐 하나마다 뭔 필요가 있나요?

  • 3. ..
    '12.8.31 10:39 AM (182.213.xxx.126)

    사형이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진국에선 성범죄에 아주 큰 형벌을 준다하죠?
    그냥 선진국의 형벌제도를 그대로 따라하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093 토요방과후 강사 계신가요? 4 힘없는강사 2012/08/31 1,737
149092 노총각 오빠 원룸에 시몬스 퀸 침대는 오바일까요? 19 침대고민 2012/08/31 8,168
149091 급)생리통이 갑자기 너무 심한데 2 생리통 2012/08/31 1,098
149090 우체국실비보험을 들려면 인터넷이나 직접방문 차이가 있나요? 3 햇살가득 2012/08/31 3,717
149089 나주 성폭행범.. "술때문에.." 28 mm 2012/08/31 4,145
149088 감마리놀렌산 드시는분... 1 은새엄마 2012/08/31 1,667
149087 오전에 일하는중에 사무실에 어떤할머니가들어오시더니.. 12 2012/08/31 3,915
149086 웨딩 검진 하려는데 산부인과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2/08/31 2,041
149085 전세기한 2개월 남았는데... 전세 2012/08/31 1,015
149084 도시가스도. 카드되나요??? 8 고정 2012/08/31 2,057
149083 흡혈진드기 아시나요? 3 너무가려워요.. 2012/08/31 3,126
149082 깻잎 삭히기 질문 2 보리 2012/08/31 6,756
149081 신용불량자도 해외여행 갈수있나요 6 여행 2012/08/31 4,349
149080 친구한테 메세지를 하면 꼭 일주일뒤에 답장을 해요. 정상이라고 .. 11 에라잇 2012/08/31 3,531
149079 마이클럽에 사람정말없네요 4 화이트스카이.. 2012/08/31 2,759
149078 밖에서 누가 고추를 말리는데요 4 ... 2012/08/31 1,876
149077 전기료 누진제의 불공평 17 유감 2012/08/31 3,042
149076 아기는 관심없는데 제가 사고 싶은 장난감들이 있어요. 9 아웅 2012/08/31 2,198
149075 뒷물 꼭 해야하는건가요? 5 므므므 2012/08/31 4,536
149074 예쁜 라디오 사고 싶어요 .... 2012/08/31 1,339
149073 (무플절망)금인레이가 떨어졌는데 잇몸에서 고름이나요 3 해바라기 2012/08/31 2,314
149072 우리나라에도 표범이 살았군요 4 억척엄마 2012/08/31 1,603
149071 가슴이 너무 아프고 손이 떨려서 일이 눈에 안들어 오네요.. 12 엘리216 2012/08/31 4,438
149070 응답하라 1997 울면서 웃으면서 보네요. 11 아.. 2012/08/31 3,114
149069 성폭행당한 아이 엄마랑 성폭행범이랑 새벽에 같이 pc방에 있었다.. 159 엄마 2012/08/31 29,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