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돼지로 아나"
요즘 인기절정인 개그맨 김준현씨가 한 말이 아닙니다.
정몽준 의원이 박근혜 후보의 경선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홍사덕 전 의원에게 날린 말이었습니다.
홍 전 위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10월 유신은 수출 100억불 달성을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한 바가 있습니다.
"안대희가 아니라 안대희 할아버지가 와도 측근 비리를 막지 못할 것이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의 말이었습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이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로 간 것에 대해서 논란이 큰데요,
3부에서 안대희 위원장을 연결하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242812&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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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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