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범죄자 비아그라먹고 주체못해 미쳐날뗬다는데,,

작성일 : 2012-08-30 16:10:32

아우,,

이게 정말 뉴스에 나왔었나요??

약은 먹고 누구라도 성폭행 해 버리겠다?고 작정했단말이가요,,,오!마이 갓!

IP : 175.120.xxx.1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JS
    '12.8.30 4:16 PM (211.117.xxx.97)

    헉..끔찍해요

  • 2. ....
    '12.8.30 4:18 PM (222.111.xxx.85)

    네, 나왔어요. 종편에 조중동 뉴스라 링크시키기 좀 껴려지지만 서진환으로 검색해보시면 볼 수 있어요.
    범행 당일 평소 스트레스성 발기부전 증상이 있어 비아그라 복용 뒤에
    청테이프며 마스크, 과도까지 준비했다니 계획범죄에 싸이코패스죠.
    지금도 피해자가 반항해 죽였다는 식으로 진술하고 있대요. 죄책감 따위는 없는 이죠.
    서씨를 면담한 프로파일러 진단으로는 모든 관심이 성욕에만 집중된 전형적인 강간범이래요.
    무용지물로 드러난 전자발찌 대신에 화학적 거세와 강력한 보호관찰 제도 등
    좀 더 적극적인 방지책이 도입되었으면 싶어요.

  • 3.
    '12.8.30 4:25 PM (125.186.xxx.25)

    개 넘 스키 에요

  • 4. 머리좋은건 확실
    '12.8.30 4:31 PM (121.145.xxx.84)

    현장재연?그거하기 전에는 헬쓱해보일려고 굶고 그뒤에는 뭐 많이 먹었대요;;
    지금 죄송하다 죽고싶다 다 뻥인거같아요
    완전 싸이코패스인듯

  • 5. 화학적까지
    '12.8.30 4:32 PM (223.62.xxx.120)

    그냥 도려내소서! 지 발기부전을 어데다 풀어!

  • 6. 제발 좀 무죄로 풀려났으면 좋겠어요.
    '12.8.30 4:35 PM (119.197.xxx.71)

    그것도 서울광장에 풀어놔주면, 우리 돌하나씩 들고 나갑시다.

  • 7. 짐승보다못한 새끼네요.
    '12.8.30 4:36 PM (116.121.xxx.214)

    칼좀주세요. 잘라버리게

  • 8. 그래서
    '12.8.30 4:36 PM (14.52.xxx.59)

    거세도 안되요
    육체적으로 못하게되면 조두순이처럼 다른 방법을 더 잔인하게 쓰거든요
    그냥 보내버려야 되요
    지들도 방법이 없어요

  • 9. 아효
    '12.8.30 4:37 PM (115.88.xxx.163)

    진짜 말이안나오네요 ㅠㅠㅠ
    낫으로 풀을벨게 아니라 그런놈 거시기나 단박에 베어버렸음좋겠네요

  • 10. 궁금
    '12.8.30 4:57 PM (183.91.xxx.35)

    근데 그냥 잘라버리면 쇼크로 죽지 않나요?

  • 11. 진짜
    '12.8.30 4:58 PM (125.209.xxx.136)

    병원에 가면 살지 않나요.
    잘라진 실물이 있다면 수술도 가능하다고 들은것 같아요.

  • 12. 드림키퍼
    '12.8.30 7:35 PM (1.225.xxx.132)

    미드 성범죄전담반에서 보니 화학적 거세라는 것이 약물 투여해서 발기가 안되게 하는거 아닌가요? 그미드에서 화학적거세된 성범죄자가 뇌에서는 욕구가 있으므로, 비아그라같은 약을 투여하고 강간을 하던데요.

  • 13. 신이 있다면
    '12.8.30 11:36 PM (62.178.xxx.63)

    제발 저런 놈좀 잡아 죽여줬으면...

  • 14. 여름
    '12.8.31 12:34 PM (114.207.xxx.4) - 삭제된댓글

    완전 ㅁㅊㅅㄲ 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920 키톡에 고마운 게 있는데 dd 2012/09/09 1,253
149919 맛없는 자두 구제방법 있나요? 2 .. 2012/09/09 1,614
149918 왜 내가 끓이는 미역국은 깊은 맛이 안날까 30 소라 2012/09/09 12,222
149917 혹시 잠발이라는 소스 한국에서도 파는지 2 소스 2012/09/09 738
149916 아악~ 간장게장 비린내 어쩔까요 2 2012/09/09 2,754
149915 김기덕같은 사람이 빛을 보니 참 흐뭇하네요. 17 안목 2012/09/09 3,258
149914 강아지 6개월이면 종이컵 반이상은 먹지않나요 5 하루에 2012/09/09 1,049
149913 욕실슬리퍼 문에걸리는거 해결법 2 ..... 2012/09/09 2,151
149912 권선 자이이편한세상 부동산 추천해주세요. 샷건 2012/09/09 789
149911 초3아들이 이상한거 검색한걸 발견했어요. 6 사춘기 2012/09/09 2,223
149910 오마이가뜨. 지금 스타벅슨데요.. 78 이러지 마... 2012/09/09 19,534
149909 어제 피에타 보고 왔네요.. 9 와우 2012/09/09 3,899
149908 학교 공개수업, 담임상담 5 고1맘 2012/09/09 1,780
149907 김기덕감독작품중 추천해주세요 19 영화 2012/09/09 2,248
149906 피에타 보고 폭풍 눈물 1 sin 2012/09/09 3,458
149905 어제 피에타를 봤는데 아직도 먹먹해요 8 피에타 2012/09/09 4,157
149904 잠실리센츠 38평과48평 매매가가 별차이없는이유가 있나요? 5 질문 2012/09/09 6,449
149903 김기덕 감독님 사진 보고 깜짝 놀랐네요 8 어이쿠야 2012/09/09 4,169
149902 (펌)2012년과 25년 전! kbs의 맨얼굴 3 2012/09/09 1,307
149901 말만 앞서는 친구..자꾸 싫어져요,, 8 칭구 2012/09/09 3,462
149900 사랑 받는다는 것에 느낌도 ,... 5 어쩌면 2012/09/09 2,066
149899 부모님과의 관계 - 조언 부탁드립니다 1 reinde.. 2012/09/09 967
149898 iptv를 신청했는데....머릿속에 채널입력이 금방되나요? 3 깜박깜박 2012/09/09 1,258
149897 20~30대 청년들이 40대 이상 여인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우?.. 48 jkhhe 2012/09/09 65,499
149896 따돌림 트라우마 치유 3 --- 2012/09/09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