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채 다지기 추천 부탁드려요

0 조회수 : 2,977
작성일 : 2012-08-30 08:55:55

종류가 너무 많아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일단 씻기편하고 볶음밥과 해물 전 위주로 사용 할꺼구요,,,만두는 일년에 4번정도

 

어떤제품이 좋을지 추천 많이 부탁드려요~

 

IP : 115.91.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ㅊ
    '12.8.30 9:00 AM (180.68.xxx.122)

    한일 401커터기요

  • 2. 게푸
    '12.8.30 9:12 AM (125.186.xxx.6)

    지금. 이마트몰에서 게푸다지기를 30000 원 안되는 가격으로 팔던데 그거 괜찮은건가요?
    저도 사고 싶거든요...

  • 3. ...
    '12.8.30 9:21 AM (183.101.xxx.119)

    게푸는 사이사이 많이 낀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이 샀는데 쓸때마다 욕한다고 투덜투덜ㅋㅋㅋ
    저는 휘슬러꺼 줄당겨서 하는거 있잖아요 그거 샀어요,
    실은 전에 이곳에다가 청양고추 다지는 용도로 쓸거 물어봤었는데 떄마침 휘슬러 100대한정 이만구천에 팔길래 사봤어요.
    잘되네요^^ 다른 부드러운 채소보다 줄을 더 잡아당겨야해서 시간은 좀 걸려도, 손으로 썬것처럼 예쁘지는 않아도 손에도 불나지않는것만 해도 감사하다하면서 써요 ㅋㅋㅋㅋ

    근데 만두 해먹을만큼 한꺼번에 많은 양이 갈리지는않아요, 그럴러면 큰거 사셔야겠고
    볶음밥정도는 충분히 커버 가능하더라구요

  • 4. 파인컷
    '12.8.30 9:22 AM (211.253.xxx.34)

    휘슬러 파인컷이나 스위스프로즈 이지컷 추천드려요.
    손으로 줄을 잡아당기는 거여서 힘들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전혀 힘들지 않구요.
    일단 씻기가 너어어어어무 편해요. 뚜껑은 행주로 닦아주기만 하고요.
    전 야채스프 때문에 쓰는데 단호박, 당근, 양배추, 양파 다질때마다 정말 환상이에요.^^
    대파나 고추 다지기도 정말 좋구요. 야채다지기엔 갑인 것 같아요.

    근데 단점이라면 김치가 잘 안 다져져요. 줄기가 칼에 걸려서 안 썰어지는 것 같아요.
    전 그런 건 브라운 핸드블랜더에 있는 커터기를 써요.
    아...근데 해물전하려면 오징어 같은 게 잘 썰어져야 할텐데...
    브라운핸드블랜더가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핸드블랜더는 야채를 다질 땐 약간 질게 돼서 야채는 파인컷으로 고기나 해물은 블랜더로...전 이렇게 쓰네요.^^

  • 5. **
    '12.8.30 10:40 AM (165.132.xxx.61)

    휘슬러 파인컷 이지컷 브라운 핸드블랜더 커터기.. 주방도 멋지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768 티벳궁녀 뮤비보니까 쌍수하면 미인이겠던데... 2 dusdn0.. 2012/09/08 2,635
149767 머리잘랐는데 너무 우울하네요 1 내머리돌려도.. 2012/09/08 1,459
149766 이해찬 "박근혜 캠프, 민주진영 샅샅이 사찰".. 3 샬랄라 2012/09/08 1,347
149765 자식에게 집착 안 하는 쿨한 부모들 점점 늘어나는 추세일까요. .. 5 ... 2012/09/08 3,103
149764 40대 이쁘고 저렴한 옷 사이트 추천해 주세요. 298 2012/09/08 22,562
149763 이혼소송시 착수금... 2 ... 2012/09/08 2,542
149762 KBS대왕의 길-헉! 태종무열왕김춘추가 주인공이네요! 7 뽀로로 2012/09/08 2,550
149761 헉~~ 응답하라 화욜에 15회만 방영하네요 6 나에게도 1.. 2012/09/08 2,223
149760 동패동 벽산아파트에서 동패초교까지 거리가 어찌되나요? 2 파주 벽산아.. 2012/09/08 841
149759 선본후기 9 torito.. 2012/09/08 3,557
149758 이제 여름 샌들 신기는 좀 그럴까요? 4 ... 2012/09/08 2,440
149757 http://missyusa.com/mainpage/boards.. 1 요리가 좋아.. 2012/09/08 2,859
149756 국가의 앞날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이건 꼭 봐야 되는것 같습니다... 5 ㅇㅇㅇㅇ 2012/09/08 1,128
149755 동네엄마한테 휘둘려서 속상해요. 27 .. 2012/09/08 14,069
149754 고급스러운 화장을 하고싶은데요 10 우아 2012/09/08 5,316
149753 MB정부, '독립군 토벌대' 백선엽 찬양에 혈세 6억 10 인생은한번 2012/09/08 1,385
149752 피서지 근처 맛집 검색중 웃긴거 발견했어요. 헐 5 오후 2012/09/08 2,334
149751 오래 살지 않았지만, 인생사 별거 없는것 같아요 5 거...뭐 2012/09/08 3,431
149750 아동성폭행 팔아먹는 새누리당 16 ... 2012/09/08 2,005
149749 꽃게 박스에 있는 톱밥은 어캐 버려야 하나요? 1 어쩌죠 2012/09/08 1,539
149748 이건 도청 정도가 아니군요. 10 끔찍 2012/09/08 2,762
149747 아랫집에 복수할 방법 없을까요? 12 담배피는 2012/09/08 8,789
149746 갑자기 생~쌀이 먹고싶은 이유가 뭘까요... 8 ^^... 2012/09/08 12,787
149745 이비인후과 알려주세요... 1 걱정딸 2012/09/08 1,139
149744 여자 혼자 여행 갈껀데요..거제도와 통영중..어느곳이 좋을까요?.. 5 -_- 2012/09/08 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