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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전...대사를 못알아듣겠어요

나만그런지 조회수 : 4,889
작성일 : 2012-08-29 23:45:27
오늘 무섭긴한데 배경음악때문인지 도대체 대사를 못알아듣겠어요...
볼륨을 높여도 소리만크지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강문영이랑 연우진이 무슨대화를 한건지
웅얼웅얼거려서 내용도 모르겠네요...
IP : 211.246.xxx.7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8.29 11:51 PM (222.107.xxx.147)

    강문영씨 대사 잘 못알아듣겠어요.
    혼을 봉하고 데려왔다나 뭐라나....
    어후, 대체 정체가 뭔지 궁금해요.

  • 2. 저도2
    '12.8.29 11:56 PM (121.161.xxx.95)

    강문영이 "오늘 내가 .....할 몸이 어디갔단 말이냐!"
    할 때 그게 무슨 대사였나요?
    제일 핵심대사였는데 못알아듣겠더라구요. ㅡㅜ

  • 3. ,..,
    '12.8.29 11:56 PM (124.50.xxx.21)

    역시 강문영은 발음 문제가있어요.물론 배경음악도컷지만
    발성도 답답해요.저도 대사ㅡ못알아 듣겠더라구요.

  • 4.
    '12.8.30 12:00 AM (112.149.xxx.61)

    저도2님은 그래도 많이 알아들으셨네요...
    전 그냥 분위기로 ㅋ
    정말 아랑잡아먹고 아랑모습을 하려고 했나보네요
    은오엄마도 잡아먹고

  • 5. 에휴
    '12.8.30 12:03 AM (211.246.xxx.73)

    저만그런가했는데 다른분들도...
    강문영의 발음도 문제지만
    대략적으로 음향팀에 문제가있는듯..
    대체로 음악등이 주음향이되고 대사가 배경이되게 하시네요

  • 6. ...
    '12.8.30 12:07 AM (175.209.xxx.29)

    전 와인 한잔 하면서 봤는데.. 술마셔서 청력이 약해졌나 하면서 한심해하고 있었는데 아니군요..-.-

  • 7. 그냥
    '12.8.30 12:11 AM (180.69.xxx.223)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내용은 그냥 초딩수준 같은데 , 그런 내용도 파악이 안되네요~

  • 8. 꽃티미
    '12.8.30 12:14 AM (58.235.xxx.163)

    원래 강문영 발음이 심히 좋지 않잖아요..
    그 주왈가문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 같은 데, 처음 이준기 엄마랑은 너무 달랐어요.

  • 9. 괜히자책
    '12.8.30 12:26 AM (115.143.xxx.121)

    저는 제가 막달 임산부라... 임신 부작용인줄 알았어요.
    압력이 높아져서 귀가 잘 안 들릴 수 있다는 얘길 들어서 ㅡㅡ;;;;;
    출산하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봤네요 ㅡㅡ;;

  • 10. 저두
    '12.8.30 12:34 AM (221.147.xxx.188)

    하두.안들려서 답답해 죽을뻔했네요.
    아무리 소리를 키워두 음향만 들려요.
    댓글들 좀 보시고 음향 적당히 넣으시길..

  • 11. ^^
    '12.8.30 12:35 AM (189.79.xxx.129)

    괜히자책님 넘 귀여워요.
    임신부작용 ㅎㅎㅎ

  • 12. ㅋㅋ
    '12.8.30 12:38 AM (211.246.xxx.221)

    귀신이 서울말 ~니 ~니
    하는거 첨들었어요

  • 13. 맞아요...
    '12.8.30 12:59 AM (115.22.xxx.19)

    동생이랑 같이 앉아서 보는데 둘 다 못 알아들어서...
    뭐라고 하는거냐며...우리 둘만 못 들은게 아니네요.
    근데 강문영 얼굴 진짜 많이 바뀐듯....
    옛날엔 좀 예뻤던 거 같은데 성형 많이 한 아줌마느낌....

  • 14. 나거티브
    '12.8.30 1:14 AM (125.181.xxx.4)

    후반 10분 정도만 봤는데, 리모콘 들고 소리를 키웠다가 줄였다가 왔다갔다 하면서 봤네요.
    원래 배경음악이 이렇게 크게 나왔었나? 오늘은 좀 심한 듯.

  • 15. 궁금
    '12.8.30 2:28 AM (121.161.xxx.95)

    그 대사가 내가 입을 몸이었는지, 내가 먹을 몸이었는지
    암튼 내가 뭐뭐할 몸이었다는건 확실한데
    먹는건지, 입는건지가 너무 궁금해요~

  • 16. 음,,,
    '12.8.30 2:52 AM (124.53.xxx.83)

    제가 신랑한테 강문영대사 못알아듣고 "뭐래? 뭐라하는거야?"
    자꾸 물으니 나도 뭔소린지 몰라...좀 조용히좀해봐..그러대요..
    과거회상 씬때도 뭐라뭐라하면서 울던데..
    입모양은 웅얼웅얼..눈알은 부릅부릅..

  • 17. 아마
    '12.8.30 5:07 AM (1.235.xxx.235)

    입을 몸 아니었을까요? 처음에 도령 어릴때 반지주던 사람은 강문영이 아니었고
    지금 몸이 3년전에 실종된 강문영인걸로 봐서 말이예요.

  • 18. 내귀가 이상한게 아니였구나
    '12.8.30 9:45 AM (110.13.xxx.246)

    강문영 목소리가 약간 떨리는듯한 소리라 발성이 좋진ㄴ 않죠.
    그런데다 어제는 음악소리가 대사를 다 잡아먹어서 답답하더라구요.

  • 19. ...
    '12.8.30 10:07 AM (123.142.xxx.251)

    강문영이 거기서 사또 엄마잖아요
    그런데 악귀가 강문영 행세를 하는거죠..강문여을 잡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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