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당분간 떠나게 되었어요

... 조회수 : 3,090
작성일 : 2012-08-29 18:37:15
딱 일년, 이왕 시작한 공부 치열하게 하고
돌아올게요..
저 조금만 힘나게 격려해주심 안될까요?
맘 약해져서 82기웃대지 않게 따끔하게
한마디 주셔도 좋구요~
항상 좋은 정보며 이야기 감사했어요^^
IP : 175.192.xxx.9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참
    '12.8.29 6:39 PM (112.104.xxx.81) - 삭제된댓글

    이런 글도 남기지 말고 떠나야죠.
    댓글 보러 바꾸 들어올거 아니예요?
    오늘 공부 공치셨네..

  • 2. 아이구 참
    '12.8.29 6:39 PM (112.104.xxx.81) - 삭제된댓글

    바꾸....자꾸 오타요.

  • 3. ..
    '12.8.29 6:41 PM (1.225.xxx.123)

    다시 82쿡에 들어오면 떨어진다는 각오로 공부하세요.
    아자!!!!!!!!

  • 4. 첫 댓글 참 ..
    '12.8.29 6:41 PM (59.7.xxx.206)

    되게 꼬장꼬장하네요... 원글님 화이팅!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 5. 잘 되시길
    '12.8.29 6:42 PM (175.194.xxx.13)

    일년 뒤에 좋은 소식 들고 오세요.
    화이팅~ ^^

  • 6. 음.
    '12.8.29 6:44 PM (211.196.xxx.29)

    일 년동안 매진하시고 원하던 바 이루셔서
    내년에 짠~~하고 오셔서, 저 기억나세요? 하면서 성공담 올려주세요.
    내일부터는 댓글도 안 보고 공부하기!!
    원글님 화이팅!!!

  • 7. ..
    '12.8.29 6:46 PM (147.46.xxx.47)

    꼭 잘되시라고 응원해드릴께요.

  • 8.
    '12.8.29 6:52 PM (118.222.xxx.131)

    대단한 결심입니다.화이팅!!

  • 9. 화이팅!!
    '12.8.29 6:55 PM (180.230.xxx.22)

    1년동안 치열하게 공부하시고 원하는거 이루시길 바랄게요
    내일부터는 절대 기웃거리지 마셔요^^

  • 10. 미스테리
    '12.8.29 7:19 PM (14.200.xxx.86)

    왜 항상 첫 댓글은 비아냥일까

  • 11. 1년후
    '12.8.29 7:20 PM (180.66.xxx.63)

    좋은 결과 가지고 돌아오셨다는 후기 남겨주세요^^

  • 12. 좋은결과기대
    '12.8.29 7:53 PM (110.70.xxx.18)

    첫댓글님 정색한건 그냥 농담으로 하신것같은데 다른님들이 오해하시는것같네요ᆞ원글님 82엔 얼씬도 마시고 공부잘하세요ᆞ응원할게요

  • 13. 유지니맘
    '12.8.29 7:57 PM (203.226.xxx.2)

    대신
    .
    .
    딱 1년만이에요~~~^^
    원하는 결과와 함께 복귀하시길~~

  • 14. ..
    '12.8.29 8:10 PM (114.206.xxx.37)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일 꼭 이루시고
    짠하고 돌아오세요.

  • 15. 딱!
    '12.8.29 9:04 PM (58.235.xxx.163)

    좋은 결과 가지고 돌아오세요.
    기를 넣어 드립니다 아자! 아자! 지화자~~!!

  • 16. 입추
    '12.8.29 9:44 PM (222.99.xxx.205)

    82는 오늘 자정까지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025 동물복지 계란 맛, 품질 측면에서 더 낫나요? ㅇㅇ 14:39:20 12
1595024 어도어 사장 민희진은 경영도 엉망으로 했나보네요 뉴진스앨범 14:38:02 125
1595023 이런 사람은 결혼 하세요 흠.. 14:37:13 156
1595022 고1(남)에게 뭔 장충단 공원을 추천한대유?? 1 .. 14:37:01 60
1595021 일랑일랑 말이 예뻐서 향도 제가 좋아할 줄 알았어요 낭패 14:32:58 163
1595020 내 행복의 많은부분을 남편에게 빚지고있다..고 말하는 친구 6 ///// 14:28:46 472
1595019 칭찬스티커로 블로그 댓글 좋아요 강요 2 허참 14:26:36 114
1595018 독일어 st로 시작하는 단어 발음이 슈가 맞나요 1 ㅇㅇ 14:25:31 65
1595017 ESTA 신청 시 2 궁금 14:24:57 132
1595016 갑자기 기분이 업~!! 1 오우 14:21:44 250
1595015 손흥민 아버지가 축구 대표 감독했으면 좋겠어요. 6 ㅡㅡ 14:20:27 317
1595014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투자은행에서 일한다는데요 7 .. 14:20:19 493
1595013 난각번호 1 아닌 계란 영양면에서도 떨어지나요 4 1번 14:19:26 265
1595012 우울증일까요? 50대중반입니다. 3 우울증 14:18:36 645
1595011 며느리가 먹는 거 뚫어지게 보는 시모 10 Qlp 14:17:18 846
1595010 주변에 70대 이상 노년 생활을 행복하게 보내는 분들 유형 6 음.. 14:14:01 681
1595009 선물로 줄 향수 추천해주세요 3 ㄴㄴ 14:03:34 313
1595008 신장질환검사 할때 빈속으로 가야하나요? 6 잘될 14:01:28 207
1595007 정청래 최고위원 발언인데 핵심을 제대로 보셨네요. 12 핵심이네요 13:58:42 902
1595006 아파트 다락방에 옷 걸어놔도 될까요? 5 ddd 13:58:14 357
1595005 반찬통 냄새 5 13:56:44 454
1595004 새로 생긴 도서관이 6 --- 13:55:41 622
1595003 운동을 좀 쉬어볼까요? 8 ㅁㅁ 13:55:25 465
1595002 넷플 에이트쇼에 천우희 6 ........ 13:53:31 868
1595001 정신과 갔다가 기분만 상했어요 21 ... 13:52:19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