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시경 안녕 내사랑을 들으며

나님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12-08-29 12:09:41
아...
성시경노래가 갑이네요.

아주 사랑이 뚝뜍 흘러넘치는 가사......

주인공 여자분이 부럽고.
사랑좀 받아보고 싶네요...
IP : 222.114.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리성시경
    '12.8.29 12:11 PM (115.126.xxx.16)

    요즘 괜히 감성에 빠져들까봐 음악 안듣고 있는데

    이러시면 아니되어요~~되어요~되어요~~~

    오랫만에 틀어놓고 일해야겠습니다^^


    이러다가 오후에 멜랑꼴리해지면 원글님 책임져잉~ㅎ

  • 2. 쓸개코
    '12.8.29 12:23 PM (122.36.xxx.111)

    요즘 일하면서 밤에 미니로 성시경프로 듣고있는데 진행 참 잘하더군요.^^

  • 3. ..
    '12.8.29 12:24 PM (121.139.xxx.161)

    안녕 나의 사랑....인거죠? 들어봐야겠어요^^

  • 4. ..
    '12.8.29 12:30 PM (211.246.xxx.183)

    그노래는 군대가는 시경오빠가 팬들을 대상으로 부른 노래에요 즉 내사랑은 팬을 의미하죠
    근데 군대가느라 불안해서 팬을 잡아두고 싶었는지 가사가 넘 오글..
    참고로 저는 시경오빠 왕팬

  • 5. ㅎㅎㅎㅎ
    '12.8.29 12:34 PM (1.240.xxx.134)

    그 노래말고도 넘 좋은 명곡 많죠...성시경은..

    군대가기전 팬들한테 주고 떠난곡이죠?안녕내사랑~~손담비 무명일때 그 뮤비에 나오고~~~~

  • 6. 성시경
    '12.8.29 12:59 PM (118.33.xxx.190)

    완전좋아요♥

  • 7.
    '12.8.29 2:42 PM (119.201.xxx.205)

    며칠전 아침 운전하면서 들었던 거리에서 ...

    너무느낌이좋아 요즘 하루에 한두번 계속듣고있어요

  • 8. 노래
    '12.8.29 3:15 PM (114.207.xxx.125)

    좋죠.. 군대가기전 연ㄷ 노천극장에서 비오는 콘서트도 갔다옴 아짐이에요..
    울 고당 아들 맨날 지 좋아하는 빅뱅이 제일인줄 알다가 이번에 싸이 노래뜨거운 안녕에서 성시경 피처링 한거
    듣던, 엄마 성시경 노래좀 하더라.. 하네요..
    그걸 이제ㅡ알았냐.. 예전에 일박이일에서 이승기랑 같이 듀엣으로 향수 부르는데 확실히 틀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645 새누리, 박근혜 친인척 의혹에 웬 '동문서답' 해명 4 세우실 2012/09/11 1,050
150644 에휴~~ 가을운동회때 어머니회에서 학생들에게 어떤선물?(아이디어.. 6 어머니회 총.. 2012/09/11 1,203
150643 먹거리X파일 착한떡집 15 착한떡집 2012/09/11 7,764
150642 도배해야 하는데 실크와 합지 중에서 어떤 것이 좋은가요? 5 이사맘 2012/09/11 6,589
150641 강아지들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뭔가요 29 .. 2012/09/11 19,596
150640 당뇨환자, 설탕대신 쓸만한 것은? 22 당당당 2012/09/11 15,319
150639 냉동시킨 생녹용 어떻게 먹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2 녹용 2012/09/11 726
150638 맛없는 복숭아박스 반품하면 진상고객될까요? 6 어떡하나 2012/09/11 1,656
150637 식빵 레시피요... 3 빵순이 2012/09/11 1,070
150636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도와주세요. 13 ... 2012/09/11 4,155
150635 차량 결함문제로 투쟁중. 2 잘 될꺼야... 2012/09/11 851
150634 강아지도 우울증 오나요? 3 ... 2012/09/11 1,398
150633 바트가 좋을까요 달러가 좋을까요 3 선택 2012/09/11 837
150632 스포 너무 자세히는 풀지 맙시다.! 4 ... 2012/09/11 811
150631 살 덜찌는 간식 추천 해주세요~ 5 먹깨비 2012/09/11 2,173
150630 아침부터 폭풍눈물이 ㅜㅜ 26 토닥 2012/09/11 12,407
150629 위기의 주부들 보다가... 미국은 남자가 여자 먹여살리는걸 당연.. 10 ... 2012/09/11 3,729
150628 [공무원/경찰/편입] 준비하시는 분들 보세용 1 공부의신 2012/09/11 1,176
150627 정준길 기자회견때 9 파사현정 2012/09/11 1,940
150626 좋았던 토스트기 추천해주세요..아침마다 식빵구워먹는 여자입니다... 2 .. 2012/09/11 2,376
150625 아침부터 코를 백번도 넘게 풀었어요ㅜㅜ 9 아기엄마 2012/09/11 1,333
150624 전세집들어갈 집 가서 체크해야할 부분 어떤걸까요? 4 오늘전세계약.. 2012/09/11 858
150623 정부, 4대강 수질 악화 알고도 공사 강행 세우실 2012/09/11 705
150622 입주 이모가 저만 있을때 밥을 안줘요 2 문화차이 2012/09/11 2,141
150621 이제 친정에 가지 않을려구요 63 곰팅이 2012/09/11 15,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