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인생.바꾼다는.것은오바아님?
영어제일
잘했는데
설경제나와서
조중동기자하던데요
1. ..
'12.8.29 11:49 AM (1.225.xxx.123)고등학교 입시도 떨어지던 애.
영어 빡시게 해서 유학가서
호텔경영 배워 某처에서 수억대 연봉 받으며 거들먹거리며 일합니다.2. ...
'12.8.29 11:51 AM (59.15.xxx.61)뭐든지 잘하면 인생에 도움이 되겠지요.
잘 못 풀린 예를 들지말고...
영어 잘해서
해외에서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도 많아요.
그런것을 본 받아야지요.
그리고 기자가 그리 만만한 직업인가요?3. 여기선 드디어
'12.8.29 11:51 AM (175.213.xxx.179)신문기자도 별 거 아닌 직업으로 전락하는 건가요?
그냥 조중동을 까고 싶으신 거죠?
조중동 기자 거저 하래도 안 한다, 하고 호기있게 말씀하실지 몰라도
거기서도 왠만한 사람은 오라고도 안 해요.4. 설경제
'12.8.29 11:53 AM (211.234.xxx.161)라고썼는데요ᆞ
5. 다른 것보다..
'12.8.29 11:54 AM (218.234.xxx.76)영어로 된 드라마, 영화, 여행 등에서 그 나라 말로 소통할 수 있으면 내 안의 세계가 더 넓어지긴 하잖아요.
그래서 전 영어나 일어, 다른 외국어 잘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그 사람은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으니까.6. ----
'12.8.29 11:54 AM (112.223.xxx.172)배워서 손해보는 경우는 없습니다.
반면, 안 배워두면 결정적일 때 큰 손해 보는 건 맞아요.
또, 쓸데없이 배워서 시간낭비하는 경우도 있지요ㅣ.
조중동이건 뭐건..7. 일식
'12.8.29 11:55 AM (211.234.xxx.161)주방장도
수억버는사람
많아요8. ...
'12.8.29 11:55 AM (121.160.xxx.196)설경제, 조중동 기자,, 성공한거 아닌가요?
9. 설경제 나와서
'12.8.29 11:55 AM (175.213.xxx.179)조중동 기자면 그게 못 풀린 거예요???
10. 영어를
'12.8.29 11:57 AM (211.234.xxx.161)전교에서
제일잘할
필요가없었다는거죠11. 원글님은
'12.8.29 11:57 AM (211.234.xxx.77)어느대 나와서 무슨일 해요?
글구 주방장 수억 버는 사람 많다는데
어디 한번 명함줘봐요
주방장은 왜 까요?
그건 뭐 쉬운 줄 아나
님 인생이나 열심히 사세요
어느대 나와 뭔일 하는지 모르지만
인터넷이 이딴 글이나 올리는거 보니 한심한 십원 짜리네12. 그리고..
'12.8.29 11:57 AM (218.234.xxx.76)조선일보가 특히 학벌 많이 보고, 경제신문들이 중앙 일간지보다 더 학벌 많이 봐요.
그래서 조중동보다는 경제신문들에 학벌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거 같아요.13. 비유가
'12.8.29 11:59 AM (175.213.xxx.179)안맞는 것이
영어를 젤 잘했으면 다른 과목도 잘했을 것이고
그러니 서울대를 갔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좋은 학벌로 신문기자가 된 거네요.
영어하고 억지로 연결시켜서 생각할 필요가 없는 문제예요.
그리고 저 사람이 영어를 대충 했으면 서울대는 못 갔겠지요.14. 뭔
'12.8.29 11:59 AM (211.234.xxx.161)사법고시수석도
영어잘해야함?15. ...
'12.8.29 12:00 PM (121.160.xxx.196)설경제 갈 두뇌와 마인드면 무슨 과목이든 전교에서 제일 잘 했겠는데요.
16. 영어
'12.8.29 12:00 PM (211.234.xxx.161)광신도만
있나?17. 이왕이면
'12.8.29 12:01 PM (175.213.xxx.179)영어 잘하는 검사나 변호사가
영어 못하는 검사, 변호사보다 기회는 많겠죠.
영어 잘하는 사람이 어느 조직이든 기회는 많이 얻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원글의 신문기자 같은 경우는
영어를 특히 잘하면 해외특파원 기회도 많을 겁니다.18. 조중동
'12.8.29 12:02 PM (211.234.xxx.161)기자가
영어로
기사씀????19. 원글님이
'12.8.29 12:02 PM (175.213.xxx.179)영어를 못하시나 본데
열등감을 저런 식으로 표현하면 안 되죠...
그게 아니고 영어를 잘하신다면
본인이 영어 잘함으로서 사회에서 얻는 잇점을 잘 아실테고...20. 제가
'12.8.29 12:06 PM (203.226.xxx.12)영어하면서 인생바뀌었는데... 영어만 잘해서는 인생 못바꾸는거 맞는거 같고 다른거에 영어까지도 잘하면 바뀝디다.
21. 제대로 해야
'12.8.29 12:06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영어 그냥 좀 잘하는거 말고
원어민 수준으로 하면 몸값 확 올라감. 이건 확실함.22. 그럼
'12.8.29 12:09 PM (61.101.xxx.62)조중동에 영어신문도 있고 인터넷 영문판도 있다는 기본적인 사실 조차 몰랐다는 말씀? ㅠㅠ 초딩들도 아는데?
23. 에구
'12.8.29 12:10 PM (175.213.xxx.179)말해서 뭐한담?
본인 생각이 정답이라고 미리 정해놓고
다른 사람들 의견은 듣지도 않는걸...
그럴려면 글은 왜 올리나..24. 솔직히
'12.8.29 12:11 PM (121.178.xxx.109)윌긥1.5배
더받고인생이달라짐???
같은윌급장이25. ㅋㅋㅋ
'12.8.29 12:13 PM (61.101.xxx.62)그렇게 따지면 대형대학 병원 병원장도 월급쟁이고, 대법관도 월급쟁이고, 대통령도 월급쟁이네요
26. ...
'12.8.29 12:13 PM (122.34.xxx.15)영어 잘하면 국제부에도 있을 확률도 많고 여러모로 기회가 넓어지죠. 한국에서 영어가 얼마나 대우받는지 잘 모르시네요. 공부 못하는 애들 유학 가면 인생 잘 풀리던데~ 어학은 공부 중에 돈이랑 제일 상관있잖아요. 노출될 수록 잘하는건데 돈없으면 유학 못가죠. 한국에서 영어를 많이 좋아하니 앞으로도 돈과 영어는 함께 움직일 듯.ㅋ
27. ㅁㅁ
'12.8.29 12:14 PM (99.126.xxx.244)님보다는 나아보이는데
28. ..
'12.8.29 12:15 PM (210.121.xxx.182)정말 누구말마따니.. 너님을 보세요..
29. 원글님같은 백수보단
'12.8.29 12:16 PM (175.213.xxx.179)월급쟁이가 만 배는 낫죠.
설마 사무실에서 이 글 올린 건 아니겠죠????30. 이건뭐
'12.8.29 12:27 PM (115.143.xxx.210)하다못해 캐디 언니들도 영어 잘하면 일반 캐디보다 더 받습니다.
그래서 영어 하지 말아라, 이건지?31. ㅇㅇㅇ
'12.8.29 12:32 PM (1.224.xxx.77)영어 한다고 성공 보장은 아니지만..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할 수 있는일이 굉장히 많아요.. 기회가 많고.. 플러스가 될 지언정 마이너스는 안되요.. 하다못해.. 배낭여행 가서도 자신있게 여행하고 외쿡애들하고 교류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32. ..........
'12.8.29 12:41 PM (180.224.xxx.55)영어가 바닥이었으면 설경제 나와서.. 조중동기자도 못됐겠죠..
아닌가요?? 영어잘하는사람 부러움..33. 조중동이
'12.8.29 1:44 PM (14.52.xxx.59)밥맛이긴 해도 설경제에 조중동이면 문과에서 언론쪽으론 탑인데요
34. 글 좀 제대로 씁시다
'12.8.29 1:49 PM (68.36.xxx.177)것임? 아님?...
귀차니즘 때문이라면 아예 글을 올리지 말던가, 게시판 제목이나 원글, 댓글을 봐도 다 존대말인데 왜 원글이 혼자만 글이 짧고 저렴한지 읽는 사람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튀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면 예의를 지켜서 써주시기 바랍니다.35. ...
'12.8.29 2:14 PM (112.121.xxx.214)보아하니 상대해 줄 필요가 없는 사람이구만
82님들이 너무 자상하게 이해시켜 줄라고 애쓰시는 듯.
냅두세요!36. 훗
'12.8.29 4:42 PM (121.137.xxx.124)전형적 루저다운 발상이네요.
바닥 그 자체인 자기 인생 합리화 시키려고 멀쩡한 남을 억지로 끌어내리며
다 쓸데 없다고 혼자 박박 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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