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진환인가 그 미친 삐리리는 범행전 비아그라까지 복용했다네요..으! 삐리리야~

으그그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12-08-29 11:20:14

진짜 아침부터 저딴넘 기사 읽고 불쾌해 지네요

광진구 성폭행범 그 서진환  그 삐리리리리리리 가

범행직전 비아그라까지 먹고 범행계획을 했다니

정말 얼마나 무서운 인간인가요?

계획범죄네요...우발적도 아닌..

그런넘들이 또 거리를 활보하고 다닐것을 생각하면 소름끼치고

무섭네요

여자분들..엄마들, 딸래미들 데리고 다닐때도 조심하자구요

요즘엔 의심병이 들었나봐요

모든 남자들이 다 이상하게 보이기까지 하네요

지하철 탈때도 극도로 예민해지고.. 누가 쳐다보면 불쾌해지고.. 

 

IP : 125.186.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근데
    '12.8.29 11:24 AM (118.218.xxx.250)

    그런 거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까요?
    아침에 네이버를 켜는데 그게 한줄 뉴스로 동아에서 나오더군요.
    정말 입에서 욕이 막 나왔어요.

    그 미친놈은 정말 때려죽여도 시원찮긴 하지만
    피해자가 당한 그 험한 일을 사람들의 가십거리로 만들어버리고
    피해자 가족에 대한 위로보다는
    일반 사람들의 관음증을 자꾸 자극하는 쓰레기 같은 기사들만 올라오는 게 너무 싫어요.
    역시나 동아일보 답더군요.
    빨리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미친놈이 벌인 그 끔찍한 사건의 자세한 내막은 그만 듣고 싶어요.
    저승으로 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서라두요.
    게다가 네이버 접근이 너무 쉬운 초등, 중등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라두요.

  • 2. 정말 계획적이고
    '12.8.29 11:26 AM (121.130.xxx.228)

    머릿속에 아무것도 없고 100프로 성욕만 가득차 있는
    전형적인 강간범이래요

    이런 강간범은 죄의식 진짜 없죠

    보통 욕구만 풀려고 덤비는 경우와 다르다고 하더군요

    이런 새끼는 강간하면서 자기가 억눌려온 것들도 같이 풀려고 하기때문에
    여자를 그렇게 때리면서 괴로워하는 피해자를 보면서 지배했다고 쾌감을 느끼는 강간범이래요
    한층 더 사악한거죠

    이런놈은 빼도박도 못함 싸이코패스기질을 가진 강간범이니 살해할 확률이 백프로였네요

  • 3. 성폭행 시도
    '12.8.29 11:37 AM (58.143.xxx.184)

    하려다 가위에 잘렸다 이런 기사였슴 좋았을텐데....
    더러운 씨는 사전에 거세해야 마땅!

    생긴것도 괴물이고
    코도 큰만큼 그것도 컸을텐데..비아그라까지 복용~~기가 차네요.

  • 4. 샘터
    '12.8.30 1:05 AM (115.140.xxx.18)

    이런 나쁜 것들은 시청광장에 사지를 말로 묶어서 동서남북으로 찢어서 죽여야해요.
    가족들이 당한 고통을 생각하면 재판도 필요없다고 봐요.
    찢어 죽여도 시원찮지요. 사형도 필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926 em 처음 써보려고 하는데요 12 주사위 2012/08/31 2,772
148925 내 나이 40언저리..꼭 요 시술은 받고싶다^^ 애기해봐요~! 8 이뻐지고 싶.. 2012/08/31 3,059
148924 사회성 떨어지는 5세 남아- 치료받을 발달 센터.. ? 추천부탁.. 3 두아이맘 2012/08/31 2,415
148923 왜,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해야 할까 ?? 3 의병에 후손.. 2012/08/31 1,174
148922 6세 아이 엄마표영어교재 추천부탁드려요, 흐미 2012/08/31 1,326
148921 저도 영화 좀 찾아주세요 82csi ^^ 1 부탁해요 2012/08/31 1,105
148920 하연이란 이름을 한자로 쓴다면 뭐가 좋을까요? 7 한자 2012/08/31 12,581
148919 남편 술 질문 2012/08/31 804
148918 파운데이션, 다들 뭐 쓰세요? 120 기미 2012/08/31 23,694
148917 고장난 스탠드. 어디가야 고쳐요? 1 .. 2012/08/31 1,013
148916 응답하라1997깨알재미 하나 2 ..... 2012/08/31 2,310
148915 골든타임 황정음.. 이 한지민닮았다구요? 헐~ 3 nn 2012/08/31 2,037
148914 이럴 때 제가 어찌 행동하는게 예의바른(?)건가요... 3 까칠까칠 2012/08/31 1,492
148913 경험 홀리스ㅌ 라는 옷가게서 13 어제 2012/08/31 2,862
148912 케이블 드라마 재미있네요 4 ;;;;;;.. 2012/08/31 1,602
148911 저축은행 지점장 연봉이? fdhdhf.. 2012/08/31 5,004
148910 다른 애기엄마네 집에 초대받아갈때 보통 얼마나 사가지고 가시나요.. 18 미래소녀 2012/08/31 5,061
148909 이 야심한 밤에 매콤한 수제비가 먹고싶네요 1 으윽 2012/08/31 1,184
148908 보니따 라는 일본말? 3 Stella.. 2012/08/31 1,785
148907 접이식 콜랜더 후기 후기 2012/08/31 1,062
148906 살면서 느닷없이 배려를 받은 적 있나요? 68 ... 2012/08/31 10,804
148905 뇌성마비면 의대갈수 없나요?? 10 궁금해요 2012/08/31 3,531
148904 파리바게트,,알바 괜찮을까요? (50대) 10 ,, 2012/08/31 6,066
148903 창밖에 달이 정말 밝아요 2 지금 깨어있.. 2012/08/31 793
148902 지난 일요일 에어컨, 어제 선풍기, 지금 보일러? 2 발목 시려요.. 2012/08/31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