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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박근혜, 기어이 ‘김재철 체제’ 고집하나

샬랄라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12-08-29 10:52:08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49068.html
IP : 39.115.xxx.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9 10:54 AM (211.40.xxx.120)

    광폭행보는 이미지일뿐...실제로는 바뀐게 없음.

  • 2. 김재철이
    '12.8.29 10:54 AM (122.128.xxx.50)

    다른건 몰라도 개처럼 충성심 하난 끝내 주죠..

  • 3. 예상했던 시나리오지만
    '12.8.29 11:04 AM (14.47.xxx.98)

    욕나오네요...서로 서로 챙겨주는 조폭 같은 인간들이예요..
    윤여준 교수 말 공감 가요 ====> 건설사 출신의 김재우 이사장이 재선임 됐다.
    김재철은 스스로 ‘노동조합을 굴복시킨 승리자’로 2014년까지 사장 하는 것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일종의 “부패윤리”라고 불러야 할 문제이다.
    마피아가 조직원들을 서로 보호하고 그렇게 해서 충성을 유도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한 번 준 신임은 끝까지 지키겠다는 논리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윤리관이나 도덕성과 관련해서는 관심을 끊은 지가 이미 오래 됐다.
    하지만 굳이 얘기를 하자면 한 나라의 대법관에 그런 사람을 천거한다는 것.. 물론 자진사퇴 하긴 했지만, 도무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인권위원장도 마찬가지고.. 그런 의미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도덕성은 이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 4. 헉..
    '12.8.29 11:04 AM (211.173.xxx.137)

    왜 애먼 개는.. 개는 욕심 없어요.. 개한테 모독입니다~~

  • 5. 지금의
    '12.8.29 11:09 AM (211.223.xxx.23)

    핵심은 박이죠.
    재처리를 재처리하는 데 움직이질 않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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