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팀은 양씨로부터 받아낸 진술을 토대로 해당 이니셜 성씨가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최민희(50·여·민주통합당), 김태년(45·민주통합당), 임수경(44·여·민주통합당) 의원, 유시춘(62·여) 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을 지칭한 것으로 파악했다. 유 전 최고위원은 통합진보당 유시민(53) 전 공동대표의 누나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8/29/8793220.html?cloc=olink|a...
~~ 카더라
아님 말구!!!!!!
수구꼴통들이 몇십년을 버리지 못하는 숫법이쥐
이쯤 되면 생각나는.................. 한명숙 총리 사건.
지들이 너무 명백하게 공천장사하다 들통나니
남들 엮어보려고 시간 끌다가
대선 지나면 '아니면 말고!~' 할 예정임.
뻑하면 구속이야.
잘못이 있다면 ㅎㅐ야겠지만 라디오21님 얼굴도 곱더구만 노통을 도울 맘만 있지 욕 먹일려고 했겠나? 전과 14범 구속하는 검/경찰은 없나요. ㅋㅋ
그 시대가 도래하고 있나요?
제 어렸을때 흑백으로 보이던 선글라스낀 평생 대통령하고픈 군인의 그림자가 보이네요
빨리 수사하고 현씨네 수사도 빨리 확실ㅎ 하시오
새누리당 수사는 지방검찰청에서 하고
야당 수사는 서울중앙지검도 아닌 대검이, 그것도 중수부가 직접 수사를 하는 것은 명백한 정당탄압아닌가?
최재경이라는 늠 진짜 쓰레기중에 쓰레기일세....
대검 중수부 = 법무부 발끈해 선거 조작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