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바라는 것 없는데...
작성일 : 2012-08-28 23:57:51
1345659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 시어머니 인사받으시고 그만이십니다.빈말이라도 밥먹었나 물어보시지 않으십니다.별것은 아닌데 결혼 14년차인데 요즘들어 서운하네요.애들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것은 아는데 며느리도 쪼매만 생잘각해 주시면 좋을텐데..에효..집에서 키우는 개보다도 못 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친정엄마라도 있으면 좋은데 그것도 아니고..이런 생각하는 제가 잘 못 된거죠? 사람들이란 작은데서 행복을 느끼는데요.
IP : 110.70.xxx.82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49073 |
안철수의 문재인 죽이기 12 |
$&$ |
2012/09/07 |
2,913 |
149072 |
하루 3회 인슐린 주사 어쩌다 한끼 거르면 안될까요? 3 |
인슐린 |
2012/09/07 |
2,146 |
149071 |
그렇게 재밌데요! 2 |
이 두가지가.. |
2012/09/07 |
1,214 |
149070 |
살아있는 죽음, 부신피로증후군... 삶이 고통이네요. 도와주세요.. 10 |
제나 |
2012/09/07 |
14,316 |
149069 |
견진성사 받으면 도대체 뭐가 달라지죠? 5 |
카톨릭신자분.. |
2012/09/07 |
2,616 |
149068 |
임신중기인데 배가 콕콕 찔러요 2 |
임신중 |
2012/09/07 |
7,282 |
149067 |
말 잘 하는 방법..? 5 |
말 |
2012/09/07 |
1,710 |
149066 |
코코아 타는 방법 알려 주세요^^;; 4 |
코코아 |
2012/09/07 |
2,500 |
149065 |
피부 스케일링 받을경우 담날까지 붉은기가 지속되나요? 3 |
피부과 |
2012/09/07 |
2,206 |
149064 |
쌀밥 참치 볶은김치 김자반 고추장살짝 넣고 비비면 5 |
배고파요 |
2012/09/07 |
2,183 |
149063 |
아기 온도 38.6도 12 |
야옹엄마 |
2012/09/07 |
14,943 |
149062 |
뜬금없이 밤에 보는, 여성 인디언 성년식 노래 |
.. |
2012/09/07 |
1,151 |
149061 |
응답하라 보시는 분들 급 질문이요 3 |
... |
2012/09/07 |
2,147 |
149060 |
82때문에 보기시작한 들마와 하게된것 . |
바람이살랑 |
2012/09/07 |
1,377 |
149059 |
어떤 사람들이 말도안되는걸 끝까지 주장하는 이유. 7 |
ㅇㄹㅇㄹㄹ |
2012/09/07 |
1,518 |
149058 |
봉주 19회 많이 듣나봐요 5 |
ㅎㅎ |
2012/09/07 |
2,336 |
149057 |
성적강요하던 어머니 살해한 아이 이야기.. 57 |
ㅇㅇㅇ |
2012/09/07 |
15,476 |
149056 |
공부 잘했던 아빠 글 보니 생각나는 교사 3 |
.... |
2012/09/07 |
2,029 |
149055 |
OECD 자살률 1위,OECD 청소년 행복지수 꼴지 1 |
ㅇㅇㅇㅇ |
2012/09/07 |
1,531 |
149054 |
근데 왜 봉주 버스라고 표현하나요? 1 |
모름 |
2012/09/07 |
1,333 |
149053 |
4억 배상 ‘어른 싸움’ 된 학교폭력, 아이는… 4 |
분노 |
2012/09/07 |
2,051 |
149052 |
진급 떨어지고나서는 회사 그만두라는 이야기겠지?? 라고 자꾸 말.. 4 |
승진 탈락자.. |
2012/09/07 |
2,334 |
149051 |
예쁜손님 1 |
중국집 |
2012/09/07 |
1,849 |
149050 |
헤이리 가끔 가시는 분들...어디 가세요? |
일산맘 |
2012/09/07 |
1,120 |
149049 |
공부 잘 했던 아빠들 72 |
기가차서 |
2012/09/07 |
18,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