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 가장 성폭행 일어났네요-

문단속 조회수 : 4,108
작성일 : 2012-08-28 17:01:22

그것도 멀쩡히 처 자식 있는 애 아빠라는데~~  초범

돈 빼앗고 성폭행까지 모방범죄인지...에휴!

택배 올게 있는지도 미리 체크해 문 열지 말지도 미리 생각해두어야 겠어요.

 전 문앞에 두시고 가시라 할때 있어요.

그땐 좀  죄송하더라구요. 누구씨 맞죠 하면 네!!정도 확인하고 보내드립니다.

속옷차림일땐 그렇게해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보내드리는게 더 나은것 같아서요.

아이들만 있을때는 대답도 하지 말라고 시킵니다. 넘 무서운 세상이라서요.

부재중으로 관리실에 맡겨지게 되죠. 미친ㄴ들때문에 택배아저씨들 고생이예요.  

고등학생 얼마나 놀랬을까요?  별의별 미친놈들이 많아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281004111&code=...
IP : 58.143.xxx.1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v
    '12.8.28 5:04 PM (115.126.xxx.115)

    이런 성폭행 수천 번 일어나여
    윗대가리들은
    눈 하나깜짝 안 하니..

    성폭행 성강간범들은 이때다 싶어
    더 날뛰는 것 같다는...

  • 2. 참나
    '12.8.28 5:04 PM (112.186.xxx.141)

    도둑질이야 생활고때문이라고해도 성폭행은 왜???

    그건 생활고란 무슨 상관인가???? 저런놈들은 화학적거세뿐만 아니라 물리적 거세도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함 ㅠ

  • 3. 이런..
    '12.8.28 5:35 PM (59.187.xxx.251)

    딴 범죄보다 이 성폭행범들은 진짜ㅡㅡ;;
    특히 애들이나 장애아들에게 못된 짓거리 하는 인간들만큼은 무조건 사형시켰음 하네요 전.
    인권요?
    피해자 머리속에서 평생을 기생할 놈의 그림자를 생각해보자면 사형으로도 부족하다고 봐요.
    그것들, 재범 확률이 반 이상이나 된다는데 그게 사람인가요? 사람이길 포기한 넘을 굳이 살려둘 이유가 뭔지 이해가 어렵네요.
    성대 합격자중 이번에 물의를 일으킨놈도 그놈을 주축으로 장애아 상대로 열 댓놈이 그것도 수차례ㅜㅜ
    의사되고 검사되고 국회의원되면 사회에 기여를 할까요? 지 배 채우기 급급해하며 결국 또 쓰레기가 되자나요. 싹 가려내서..
    사형만이 정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683 고기 잴때 파인애플 넣으면 안되는 건가요?????? 10 ,, 2012/09/02 12,796
149682 지금 홈쇼핑 소바카와 베개 써보셨나요?? 4 베개 2012/09/02 3,205
149681 계약금은 무조껀 못받나요? 16 가슴답답해요.. 2012/09/02 3,698
149680 소개팅 남자와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상대가 펑크냈어요 73 .. 2012/09/02 20,350
149679 일본인 유학생은 미국정부에서 장학금주네요 5 ㅇㅇ 2012/09/02 1,925
149678 대구 가족 상담센터 추천과 저한테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절실 2012/09/02 1,916
149677 문성근 "박근혜의 종북놀이 수저얹기는 스스로 낡은 정치.. 유튜브 2012/09/02 1,052
149676 대단한 네티즌 수사대 @@ - 티아라 함은정 충격 자화자찬 8 티아라은정 2012/09/02 4,509
149675 용인 / 수지, 어디가 좋을까요? 15 용인 2012/09/02 4,174
149674 미싱 필요없다고 말해주세요. 44 ㅜㅜ 2012/09/02 9,231
149673 아기가 목욕할때마다 긴장해요 8 초보엄마 2012/09/02 1,985
149672 양평코스트코 영업시간이요... 코슷코 2012/09/02 1,883
149671 체력이... 겨울싫어 2012/09/02 1,046
149670 컴고수님들~~~~ 1 플리즈 2012/09/02 1,034
149669 결혼하면 서로 사랑하지 않게 되는 과정 9 뿜뿜이 2012/09/02 5,086
149668 tv르 없앴습니다 5 후련 2012/09/02 1,948
149667 아동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해... 수원 엄마들 모여봐요 4 구르는 돌 2012/09/02 1,601
149666 친구 어떻게 만들어요? 11 어렵다 2012/09/02 2,965
149665 남편의 실직 7 ... 2012/09/02 4,169
149664 원래 목이 짧은줄 알았는데 승모근 때문이래요 3 밍밍이 2012/09/02 8,588
149663 여대생 딸아이에게 자꾸 이상한 전화가 걸려온다고 하는데.. 9 지혜로운 대.. 2012/09/02 4,199
149662 저 지금 후회할 짓 하고 있어요 6 00 2012/09/02 3,774
149661 VCA 뻬를리 링 가격대가 어느 정도 인가요? 2 싱글링 2012/09/02 2,657
149660 그것이 알고싶다 ......... 정말 끔찍하네요.. 22 ㅠ_ㅠ 2012/09/02 9,484
149659 후덜덜~ 소리가 나오는 에펠탑의 가치 5 헐... 2012/09/02 2,408